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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백 영화관에서 볼때 그 따라가서 여자둘이서 싸움하는거 그때 제일 나가고싶었음 '방구석1열' 한지민, 장윤주 '미쓰백' 감상평에

시상식 행사에 앞서 투표 결과 최다 득표한 5편의 ‘올해의 영화’ 감독들이 한자리에 모여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는 스페셜 토크 프로그램 ‘디렉터스 체어’가 펼쳐졌다. 올해 어워즈에서는 ‘극한직업’ ‘기생충’ ‘미쓰백’ ‘벌새’ ‘스윙키즈’ 총 5편이 ‘올해의 영화’로 선정돼 이병헌, 봉준호, 이지원, 김보라, 강형철 감독이 참석하고 변영주 감독과 민규동 감독이 모더레이터를 맡아 영화에 대한 풍성한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1626만명을 동원하며 올해 최고 흥행작이자 한국영화 역대 흥행 2위에 오른 ‘극한직업’





다양한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고, Q&A를 통해 관객과 한층 가깝게 소통하며 토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제19회 디렉터스컷 어워즈는 오는 12월12일 오후 7시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린다. 제10회 올해의 영화상(2019.1.30.) / 한국영화기자협회 작품상 공작 감독상 이창동(버닝) 남우주연상 이성민(공작) 여우주연상 한지민(미쓰백) 남우조연상 주지훈(공작) 여우조연상 진서연(독전) 신인남우상 남주혁(안시성) 신인여우상 김다미(마녀) 제5회 들 꽃영화상(2019.4.12.) / 독립 저예산 영화를





미쓰백도 솔직히 [공식]”한지민->남주혁” 제 40회 청룡영화상, 28일 핸드프린팅 개최 디렉터스체어 보러 왔는데 극한직업 홀대하는 느낌 들어 영화감독들이 직접 뽑은 올해의 영화 5편의 감독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스페셜 토크쇼 잠시후 채널 시지브이에서 미쓰백이 방영됩니다 디렉터스체어 보러 왔는데 극한직업 홀대하는 느낌 들어 미쓰백 이지원 감독 오랜만 이병헌·봉준호·이지원·김보라·강형철... 제19회



세차 신이 기억에 남는다. 우리가 한지민 배우를 떠올릴 예상 가능한 모든 것을 깨버리는 장면이었다. 이지원 감독은 거칠고 야성적으로 표현해달라며 직접 차를 닦는 시범까지 보이면서까지 디테일하게 디렉팅 했다"고 밝혔다. '미쓰백'을 보고 우는 모습이 SNS에 올라와 화제가 됐던 MC 장윤주는 이후 직접



몇 명 정도 있었던 것 같아요 영화에 대해서 간략하게 후기를 남기자면 조금은 억지스러운 연출이 있긴 하지만 남성혐오 수준은 아닌 정도? 였던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내용은 남성이 나쁘다! 라기보다는 남녀를 불문한 사회적으로 여성에게 불리한 요소를 많이 보여주는 부분이 있었던 것 같네요. 물론 남성을 까는 내용이 아예 없다는 건 아니구요... 조금은 억지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걱정스러웠던 예상에 비해 확실히 적었습니다. 확실히 걸캅스보다는 여러모로 나은 영화입니다. 미쓰백이나 벌새에 비하면 모자라구요. 저는 남자라서 그런가 영화속 상황이 힘들게 흘러가네 정도여서 눈물 한

김태균(암수살인) 남우주연상 기주봉(강변호텔) 여우주연상 전도연(생일) 남우조연상 박명훈(기생충) 여우조연상 이정은(기생충) 신인남자연기상 성유빈(살아남은 아이) 신인여자연기상 전여빈(죄많은소녀) 제39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2019.11.13.) 최우수작품상 기생충 감독상 봉준호(기생충) 여우주연상 김향기(증인) 남우주연상 신하균(나의특별한형제) 여우조연상 김새벽(벌새) 남우조연상 진선규(극한직업) 신인여우상 박지후(벌새) 신인남우상 박형식(배심원들) 제 40회 청룡영화상(2019.11.21.) 최우수작품상 기생충(봉준호) 감독상 봉준호(기생충) 남우주연상 정우성(증인) 여우주연상 조여정(기생충) 남우조연상 조우진(국가부도의날)

생각나더라 디렉터스컷 미쓰백 ㅠㅠㅠㅠㅠㅠㅠㅠ 일드 마더와 흡사하던데 상 다 휩쓰는 걸 보고 머리가 복잡해졌다 [공식] "한지민→남주혁"…제40회 청룡영화상, 28일 핸드프린팅 개최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영화상, 제40회 청룡영화상이 지난해 수상자들의 핸드프린팅 행사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청룡의 계절'을 맞이한다.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은 28일 오후 2시 서울

방울 나오지 않았는데 주변에서는 여성분들이 엄청나게 훌쩍거려서 내가 영화를 잘못 감상하고 있는건가 착각이 들 정도였네요. 여튼 기대했던 것보다는? 그럭저럭 무난한 영화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개봉 전에 예상했던 것과 달리 그다지 흥행은 힘들걸로 보이네요. 잘해야 300만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영혼 보내기 같은게 붐이 일어나면 400만까지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구요. 굳이 영화관에서 볼 필요가 있는 수준의 영화는 아닙니다.

위한 시상식 대상 공동정범 극영화 감독상 전고운(소공녀) 남우주연상 성유빈(살아남은 아이) 여우주연상 이솜(소공녀) 조연상 김새벽(풀잎들) 신인배우상 이재인(어른도감) 제55회 백상예술대상(2019.5.1.) 영화대상 정우성(증인) 작품상 윤종빈(공작) 감독상 강형철(스윙키즈) 남자최우수연기상 이성민(공작) 여자최우수연기상 한지민(미쓰백) 남자조연상 김주혁(독전) 여자조연상 권소현(미쓰백) 남자신인상 김영광(너의결혼식) 여자신인상 이재인(사바하) 제24회 춘사영화상(2019.7.18.) 최우수감독상 봉준호(기생충) 남우주연상

세계 아동 학대 예방의 날 특집은 11월 17일(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한국영화감독조합의 감독들이 주최가 되어 직접 수상자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꽤나 권위있는 영화 시상식 [올해의 감독상 후보] ▲‘극한직업’ 이병헌 ▲‘기생충’ 봉준호 ▲‘미쓰백’ 이지원 ▲‘벌새’ 김보라 ▲‘스윙키즈’ 강형철 [올해의 신인 감독상 후보] ▲‘미쓰백’ 이지원 ▲‘벌새’ 김보라 ▲‘미성년’ 김윤석 ▲‘김군’ 강상우 ▲‘엑시트’ 이상근 [올해의 비전상 후보] ▲‘항거:유관순 이야기’ 조민호 ▲‘김군’ 강상우 ▲‘우리집’ 윤가은 ▲‘벌새’ 김보라 ▲‘메기’ 이옥섭 [올해의 각본상 후보] ▲‘완벽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