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미라면 샷건을 이용한 액션입니다. 1편에서는 KSG샷건이 나왔지만 반짝 등장 정도였고 2편에서는 베넬리m4가 등장합니다. 이번 편에서는 실루엣은 레밍턴 m870이었지만, 속사가 가능한걸 보아 다른 기종으로 보입니다. 샷건 사격술에 쿼드로딩이란 기술이 있습니다. 샷쉘 두개를 한 손으로 잡고 한번에 장전하는 기술인데, 제법 힘듭니다. 손으로 샷쉘을 나란히 잡기도 힘들고 초탄이 장전되도 두 번째 탄에서 걸리기도 합니다. (실총과 동일한 매커니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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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드러나면 작품이 죽는다는 말이 떠오르는 아주 멋진방식으로 세계관을 설명해줍니다. 3편은 너무 과하고 너무 길고 나무 동어반복이였죠.쩝. 아쉽습니다만 서방세계의 무협으로는 존윅이 아직은 최고입니다. 존윅과는 다른건 개싸움은 국민이합니다 ~ 문통과 조국장관 우리가 지켜야죠 ~ 시작한지 얼마안되었습니다! 마베감독 영화치곤 많이 안 터트려서 약간 실망 ㅎㅎ 시작부터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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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100], 'div-gpt-ad-1571364010595-0').addService(googletag.pubads()); }); [존윅] KBS2 송년특선영화 23:05 [택시 5] EBS 한국영화특선 23:15 [굿모닝 프레지던트] 30(월) KBS1 한국영화 100년 더 클래식 (마지막회) 23:20 [와이키키 브라더스] (재) 01.01(수) SBS 신년특선영화 20:55 [주전장] [와이키키 브라더스] [가위손] [굿모닝 프레지던트] GIF 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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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을 하고 있어요. 정신과 진료장면도 마찬가지입니다. 서류뭉치들이 전부 환자들의 데이터일거고, 모두 힘든 과정을 겪고있는 환자들이며 이러한 상황에 놓여있는 답답한 느낌을 전달해 주고 있어요. 형태만 다를뿐 슈퍼쥐, 쓰레기더미, 잡동사니, 삭막한 사람들의 표정 모두 조커란 캐릭터를 빌드업 하는데 도움을 주는 요소들 입니다.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인 la vie d’adele이란 영화가 있습니다. 버스에 탄 주인공 앞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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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게 공상과학 소설♤ -2040원더불굴- #4 존윅 근황 2021년 5월 21일은 키아누 리브스 데이 김남길 존윅 같은걸로 보고싶어 매트릭스 4 VS 존윅 4 같은 날 개봉한다 ㅎㄷㄷ 존윅에게 늘 신세만 질수 없다 키아누 리브스 팬 서비스 '존윅' 여성버전 스핀오프 '발레리나' 감독 확정 (약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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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엔드게임 (누적 1400만명) 살다살다 개봉 2주전부터 예매 받는건 처음봤습니다 (보통은 개봉 5일전부터 가능) 다들 스포 안당할려고 개봉일에 볼려고 안달이었던 영화죠 너무 볼거리가 많은 액션, CG씬을 3시간 내내 꽉꽉 눌러담은지라 영화티켓 가성비로 치자면 역대급 원탑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아이언맨, 캡아, 블랙위도우 없는 마블시리즈가 걱정되긴합니다. 3. 기생충 (누적 1000만명) 워낙에 영화가 현실 팩폭치는 영화라 보는 내내 비참한 느낌만 받았습니다 봉준호 감독 영화답게 최소 2번은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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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놈은 치마만두르면..큰일이여) 마초영감이 혀를끌끌찬다 '저예요' /글쎄요 처음뵙는데요(낮은중저음) '저예요 놀늑이' 맙소사. 2019년 10월에 좆만한4matic만믿고 부울토반에서 잡아돌리다 불의의사고로 고환쪽을 크게다쳤다는 소식이들린이후 매우놀란늑대를 본사람은 없었다 '그동안 태국에있었조 작은 바를 하나 하고있어요' 모두가 굳어있었다. 그나마 멘탈이좋은 볶음이만이 대화를 이어나간다 /그래..놀늑아..근데 같이오신분은.. '두개의고추가 가던길을 이제는 한 커플이같이가는 그길을 우리는 다스아우토 라 부릅니다' Land of transe.thai.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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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TEAL이라고 부르는건데, 이 둘 색을 자주 쓰는 이유가, 가장높은 콘트라스트를 보여서 내가 원하는 대상에 집중을 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아치형태 입구에 오렌지 조명을 통해서 아서에서 조커로 변해가는 과정을 잘 그리고 있어요. 대비되는 톤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면서 집중해야 할 곳을 잘 보여주고 있구요. 영화 보실때 내용이나 장면이 갖는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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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고 치면 이 조커가 배트맨을 감당할 수 있겠는가? 뼈가 앙상할정도로 너무 몸이 부실하고 작중에서도 불량 청소년들이 다굴놓으며 "약골이네!!" 하고 팼던거 생각하면 말이죠 DC유니버스의 벤 에플렉 수준의 근육빵빵 배트맨에게 한대 맞으면 진짜 죽어버릴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이런 생각을 친구한테 얘기했더니 친구하는 소리가 친구 -아냐 편입될 수도 있어 -이 조커가 약해보이지만 사실 맷집은 발군이잖아. 나 -??? 친구 -차에 치었을때 보통은 어떻게 되겠냐 나(차에 치여본 사람) -하긴 저 외소한 체격으로는 거의 반죽음이지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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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면 친구들을 볼 수 있을 거란 느낌의 작별이었다면, 4편에선 친구 역시 자신의 삶을 찾아 정말 떠나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와중에 웃으면서 보내줄 수 있게 해줘서 정말 좋았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참. 유난히 좋았던 점을 하나 안썼네요. 우울한 하루를 웃게 해주고, 나쁜 일에서 나를 지켜주는 요정이 내가 사랑하는 장난감이라는 설정도 너무 감동적이지 않았나요? 소똥군을 죽여주게~ 몬봐주게씀!!! . 아이패드, 프로크리에이트, 애플펜슬 조합입니다. (iPad10.5, procreate, 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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