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3 만원임 . 7. 철거 전 간판 내리는데 간판 설치할 때 구멍난 화강암을 새걸로 교체하라고 요구함 . 미친놈임 . 8. 20 년 정도 된 계단 데코타일도 철거하면서 스크래치가 나면 보수하라고 요구 함 . ※ ※ 화강암교체와 데코타일 보수 페북 내용. %3A%2F%2Fwww.facebook.com%2Fpermalink.php%3Fstory_fbid%3D1706134922851551%26id%3D100003651785991&width=500 " 9.
있지요. 이번 정부에서, 개검들 개혁도 필요하지만, 도매상들도 도매급으로 정리를 해놔야 합니다. 소상공인, 소비자들도 정당한 가격에 구매할 권리가 있습니다. 똥물된지 이미 한~참 됐지만, 이젠 영구적 재생불능 상태. 본좌의 훈육 & 교화 활동에 의한 구제역할도 이젠 한계에 다다른듯.. ^^; 놀거라~ ㅎㅎ 안녕하세요. 직장 내 갑질
인용한 국사시험 교사에 트집잡아 "징계여부" 논란으로 번져 ..(MB 잘못 연상되는 시험문제에 정답은 이승만 ) 249. 물 새는 4대강 보, 16곳 중 9곳 누수 "부실공사" .. 국토부 심명필 " 누수는 일어날 수 있는 것"이라 변명 - 4대강 유지관리비 6천억 위해 "목적세 신설" 보고서 250. 교과부, 초중고 누리집에 FTA 홍보’ 요청 논란 ..학교 누리집에 FTA 배너와 팝업 설치 공문
"단양쑥부쟁이", 4대강 공사로 훼손 "멸종위기" - 박재완 국무기획수석 "단양쑥부쟁이" 채취해 사무실서 키워 ..야생 동식물 보호법 위반 - "석면 석재"까지 쓰며 밀어붙이는 4대강 사업 64. "영화진흥위" 조희문을 비롯 MB 인사들, 이창동 감독 영화 "시"에 0점 평가 처리 - 이창동 감독 영화
보도했다. 중국의 일방적 보도는 한국을 가벼이 여긴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과거 문 대통령 특사가 시 주석을 만날 때 대등하게 앉지 못하고 지방 성장을 만날 때와 같은 자리에 앉아 ‘하대 논란’이 인 적이 있었다. 베이징=유상철 특파원 you.sangchul@joongang.co.kr 기사제목에 중앙일보라고 이름 써라. 제주 동물보호센터 유기견 사체가 동물사료로 제조된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한나라당 의원 "김민선 정진영"에 비난 39. MB악법 강행으로 국회는 아수라장, 한나라당 "청와대" 거수기로 전락, 미디어법 날치기 강행에 "대리투표 재투표" 불법논란 - "족벌언론"에 방송 운영을 허용한 한나라당 , 재벌은행법까지 날치기 통과, 마스크 금지 "사이버모욕죄" 등 "반민주악법" 연일 공언 40. MB 남대문 시장 방문에 2000명 환호 "동원 논란" 의혹.. 현장 상인들 "수 많은 인원들
저지를 수 없는 일 - 꼬리자르기 수사로 끝난 검찰과 경찰 - 나꼼수, 선괸위 내부소행도 있다며의혹제기 (무더기 투표소 변경 선관위 의혹) 244. 디도스 파문 "한나라당 금전거래" 드러나 .. 박희태 의장 비서 1000만원→최구식 비서 →행자부 강씨에 입금 ( " 돈거래 없다" 경찰 수사 뒤집어 ) 245. 디도스 금전거래 수사, 청와대 지시 "은폐압력" 행사 드러나 .. 청와대 비서실,
벤처투자액 올해 4조원 예상, 역대최고 11. 유니콘 기업수 2016년 2개사에서 2019년 9개사로 12. 건보보장성 강화로 국민의료비 2조원 경감(문재인케어) 13.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2017년 20만원에서 2019년 최대 30만원으로 증액 14. 아동수당 새로 도입 15. 고교무상교육 확대, 국공립대 입학금 전면 폐지 16, 저소득층 어르신 통신요금 감면 2016년 85만명에서 2019년 316만명 17. 메르스 대응 2016년 환자수 185명, 사망자 38명 -> 2018년 1명, 0명 18. 구제역 발생기간 2015년 147일 -> 2019년 4일 19. 조류독감 발생건수 2016~17년 383건 -> 2018~현재 0건
퍼질까봐 안하는듯... 또 뭐있죠 군대에서 시식행사요 연천군 “시간 3∼4일만 더 줬어도 사고 없었을 것” [서울신문] 돼지 핏물로 오염된 임진강 지류의 한 개천. 연천임진강시민네트워크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 확산을 막기 위해 무리하게 살처분 작업을 진행하다가 트럭에 쌓아둔 5만 마리에 가까운 돼지 사체에서 핏물이 새어 나와 임진강 지류 하천이 붉게 물드는 오염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10∼11일 연천군이 마지막 남은 돼지 살처분을 진행하면서 매몰 처리에 쓸 플라스틱 재질의 용기 제작이 늦어지자 4만 7000여마리
잘못 반성 없이 야당 복지정책에 꼬투리 잡아 "선거개입" .,, 선거법 위반으로 결정 302.정수장학회 최필립, 부산일보 "편집국장" 야당 편향 이유로 징계 파문.. 문재인에 대한 비판 기사에도 불구 "새누리당 비판" 이유로 징계 303.MBC 김재철 사장, 파업을 틈타 "시사교양국 해체" 결정 파문..대선을 앞두고 PD수첩 및 시사매거진2580 등 정부비판 프로그램 무력화, 김재철 휘하 속에 총괄하는 거대부속화 - 손바닥 TV 황희만, 김재철에 의해 경질 304.KBS 낙하산 김인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