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가 봐줄만 한지 모르겠네요. 이 정도 해상도면 38인치는 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하고 지금 용도에는 오히려 불편한 것 아닌가 싶어요. 지금 예상하는 목표로는 95C 모델로 충분한 것 같은데 후기가 많이 없어 실사용해보신 분 계신지 궁금하고, 조금 더 보태서 95U로 가는 것이 좋은지 써보신
수리대상이었습니다. 저는 바로 LG베스트샵에 전화를 하였고, 왜 우리를 속였냐고 하니 죄송합니다라는 말뿐이었습니다. 당연히 전 환불요청을 하였고, 돌아온 대답은 환불대상이 아니라는 겁니다. 산지 하루된 제품을 그냥 서비스센터 접수해서 수리받고 걍 쓰랍니다 ㅎㅎㅎ. 구입후
유튜브 보다가 잠들었거든요. 방전되었다고 생각이 들어 충전기를 연결하였지만 전원이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켜지지 않아서 '배터리가 맛이 갔구나, 새로 사야겠네'하고 가까운 LG서비스센터에 갔습니다. 안그래도 배터리가 5~14%사이에서 픽픽 꺼져서 불편했는데 잘됐다 싶었습니다. 베스트샵이랑 같이있지 않고 신기하게 제법 떨어진 거리에 주상복합아파트 2층에 위치하였습니다. 한적한 동네라서 대기없이 바로 착석하고 핸드폰을 맡겼습니다. 빡침 1.
제품 가격이 399만원에 달하는 고가의 가전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하지 못하고 '입소문'에만 의존해 구입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롯데카드네요.ㅡㅡ;; lg전자 베스트샵에 가보니까 주말특가 할인 받을수 있는 최대금액의 카드는 롯데카드고 신한카드는 거의 없다고 생각하면
난 것 같다. 무조건 살 때 같이주는 충전기를 사용해야 한다. 본인 : QC 2.0 규격충전기면 다 사용가능 한 것 아닌가? >기사님 : 세부규격이 달라서 무조건 번들충전기 사용하셔야한다. 아니면 문제가 생긴다. 본인 : 이해가 잘 가지않는다. 같은 QC 2.0 아닌가? >기사님 : (본인은 젠더끼워서 사용중인 것을 보여주면서 유튜브
너무 성의없어보여서 조금 실망했습니다. 보드를 상세하게 보는 것도 아니고 그냥 훑어만 봤습니다. 실드를 따서 보는 것도 아니고, 단순히 침수라벨 확인하는 정도 같았습니다. 여기까지는 괜찮은데 이후로가 가관입니다. >기사님 : 충전기 사용뭐하시나? 본인 : 집에서는 삼성충전기, 사무실에서는 번들충전기 사용한다. >기사님 : 그래서 고장이
: 그래서 어디가 고장인가? >기사님 : MCM(?)이나 PICP(?) 의심이 된다. 본인 : (잘 못알아 듣고) 메모리나 전원부 문제라는 소리인가? (축약어가 무엇인지는 모르고 M이랑 P로 시작해서 때려 맞췄습니다) >기사님 : MCM(?)이나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LG전자는 지난 7월 16일 서울 중구 주한영국대사관에서 언론을 대상으로 출시 행사를 열었는데, 행사 장소로 대사관을 선택한 것도 한국 주세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 '치외법권'이라 시음행사를 열 수 있기 때문이다. 당시 행사에 참석한 송대현 H&A사업본부장 사장도 "우리는 술을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 하드웨어 업체라서 맥주라는
분명해 보인다. 상황이 이렇자 이동통신 3사 또한 당황하는 모양새다. 한 이통사 관계자는 "국내 출시는 10일이 유력한데, 사흘 전인 오늘까지 제조사 측의 'OK 사인'이 없어 사전예약과 같은 프로모션을 준비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상황이 이렇다 보니 사전예약 없이 출시될 가능성도 크다"고 말했다. LG전자 첫 5G 스마트폰 출시일정이 꼬인 건 '5G 초기
가전은 LG꺼만 구입하고 있어서 LG기준으로만 적어봐요 요약을 먼저 적어보면 0. 가족/지인 중에 LG/삼성 직원있으면 직원가가 최고입니다 ㅋ 1. 기본적으로 온라인이 오프라인보다 무조건 쌈 (90%) 2. 온라인 판매용과 오프라인 판매용 모델명이 다름 (유통라인에 따라 모델명에 차등을 두고 있음) 3. 신규 입주 예정 단지 인근 매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