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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1번 특명' 이정후 "좋은 공 놓치면 아깝다, 초구부터 친다" 이정후의 수트핏 매력포인트는? 취한다....... 문제는 시즌을 조졌다는거. 시즌말에 가니까 결국 5할 이상 치고올라간 카디널스가 1위를 차지했고 팀은 플옵 진출에 실패함. 선수들이 연신 부상병동으로 왔다갔다하고, 지난시즌 내내 든든했던 선발진은 두자리나 구멍이 나서... 그냥 그대로 망함 팀 타격도 완전히 침체돼서 살아날 생각을 안하니 플옵권은 갈수록 멀어질수밖에.... 결국 딱 방을 함께 쓰는데 가서 침묵의 시간을 보내는가 했다. 사실 하성이 형보다 내가 먼저 해결하고 싶었다. 최대한 집중한 결과가 좋았다”라며 미소 지었다.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은 초반부터 잘해 니네✊✊✊ 실력도 좋대ㅋㅋㅋㅋㅋ 야알못인데 혹한다ㅋㅋㅋㅋㅋ잘생기셨네ㅋㅋ 이정후 김하성 김재환 박병호 김현수 양의지 민병헌 허경민 김상수 또 박뱅 4번.. 더보기
이정후 국가대표 가면 좋겠네요 [프리미어12] 이정후 거르고 박병호 강백호... 이정후.... 이정후 그렇지 않은 선수의 전력 차가 큰 KBO 리그의 민낯이 고스란이 드러날 수 있어서다. 올해 이미 김광현이 떠났고, 국가대표 4번 타자 김재환(두산)이 포스팅을 통해 메이저리그 문을 두드리고 있다. 내년에는 양현종 외에도 국가대표 주전 유격수 김하성(키움)이 일찌감치 해외 진출 계획을 선언한 상황이다. 이뿐만 아니다. 국가대표 잠수함 투수 박종훈(SK)도 "정후야, 감동 먹방이다. 정말 잘 먹는다!" '먹는데 눈치는 없다' 이정후.. 초고추장에 찍은 '마지막' 생굴을.. "츄릅!!!" 이정후는 왜 '깔끔 먹방의 신'일까_ 다 먹고난 제일 마지막에는, 젓가락을.. "쪽~", 그리곤.. 히야!..."깔끔한 청년 인정!" 이어진 '스테이크 타임'에선_ 재미난 건, 이날 먹방 '우승자'에겐.. 수십만원 상당의 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