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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하니

했어요 '보니하니' 최영수 "채연, 팬 적 없어"…라이브 해명 예고 보니하니 박동근씨 리스테린 사건 보니하니 향해 폭행과 욕설을하는 30대 어른과 그걸 장난이었다고 덮으려는 방송국. 그것도 아동청소년의 권리 보호에 가장 앞장서야할 EBS에서 이런일이 일어나다니 진짜 어의가없네요. 영상 분위기로봐서는 이런일이 처음이 아닐거 같아요.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봅니다. 이미 청와대청원도 올라왔기에 링크납깁니다. 물들어온 김에 그룹 자체를 날리려는 그분들의 부지런한 노젓기가 시작됩니다. 오른쪽 검정 티 입은놈이 하니 허리 숙이고있는 자세보고 저지랄함 누기봐도 설정이라 논란난거 진짜 신기하다 EBS 어린이 프로그램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의 진행자인 가수 이의웅(왼쪽)과 버스터즈 채연(본명 김채연). EBS 홈페이지 캡처 미성년자 폭행 및 성희롱 논란에 휩싸인 EBS ‘생방송 욕설을 했다는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사고를.. 더보기
보니하니 채연이 4년 전 .. 현재 보니하니 폭행 논란짤.gif 보니하니 유튭 공지 펭수 보니하니 장난쳤다고 욕먹는건지, EBS라서 욕먹는건지.. 누가보면 EBS는 대대손손 선비의 자식들만 보는 채널인줄ㄷㄷ 그리고 애들눈에 저런 장난보다 사소한 부부싸음이 훨씬 정서에 치명적인데, 애들 앞에서 한번도 싸우거나 상소리 해본적없는 현자들인지.. 요지는 언제부터인가 예능에서도 웃기는사람보다 인성을 보고 앉았던데.. 왜이렇게 노잼화 되어가는거죠? 무도는 말 할 것도 무대에서 보고싶은데 소속사는 일 안한대?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버스터즈 채연 측이 개그맨 최영수 폭행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지난 10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보니하니 폭행논란 풀버전'이란 게시물이 퍼졌다. 해당 게시물에는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이하 '보니하니')에 당당맨으로 출연 중인 개그맨 최영수가 하니 채연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