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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故 설리 발인, 가족·동료 배웅 속 영면.. 향년 25세 설리 발인까지 끝났나보다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측정하기 위해서, 감정을 측정하기 위해서, 측정하고자 하는 모든 것을 측정하기 위해서. 공공 플랫폼은 모든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장소인데, 언제 쇼를 해야하는 장소가 됐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글을 올리고 싶으면 올리고, 안올리고 싶으면 안올린다. 감정이입이라고 하는 것은 없고 또 설리의 절친인 아이유, 카라 출신 구하라를 비롯해 코요태 신지, 타이푼 출신 솔비, AOA 출신 권민아, 걸스데이 출신 방민아, 가수 하리수 윤종신, 신화 김동완,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 배우 유아인 손태영 정려원 이상민 김의성 등이 애도의 뜻을 표했다. 팬들도 설리의 명복을 기원했다. SM은 애초 모든 장례 일정을 비공개 진행하려 했으나 설리의 마지막에 팬들이 함께하길 원하는 유족의 의견에 따라.. 더보기
혐의점 없다” 설리랑 부검이라는 단어가 같이 있는게 안믿긴다... 설리 부검 이낙연 국무총리 訪日후 사퇴할듯 8508 41 2 52 82쿡 왜이러나요....?????????? 8076 42 3 53 엌ㅋㅋㅋㅋ 이짤 뭡니까ㅋㅋㅋ.jpg 13062 26 51 54 설리가 어릴 때 태연이랑 같이 살았었다네요 14605 20 12 55 똥파리 근황.jpg 6188 46 3 56 이번 조국 국면에서 밑천 다 드러난 사람들 10042 33 99 57 김규리씨 계속 우네요 ㅠ 15608 15 12 58 황하나 측 "불우한 가정환경 진행하려 했으나 설리의 마지막에 팬들이 함께하길 원하는 유족의 의견에 따라 팬들을 위한 조문 장소를 따로 마련했다. 이에 팬들은 '사랑해 설리야' '하늘에서는 하고 싶은대로 자유롭게 살길' '편히 쉬길' '그곳에서는 행복하길' 이라는 등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냈다. .. 더보기
아이유가 설리를 보고 만들었다는 '복숭아' 설리를 생각하며 부른 복숭아 노래 듣고가시죠 민망했다"고 말했다. "아이유 언니가 나를 볼 때마다 했던 말들이 '너 왜 이렇게 하얘?', '넌 왜 이렇게 키가 커?' 같은 말이었다. 다 칭찬이었다"고 회상해 아이유에게 고마움의 뜻을 전했다. 복숭아 > 작사:아이유 작곡:아이유 편곡:아이유,G고릴라 [@@youtub_tag-0@@] 자꾸 눈이 가네 하얀 그 얼굴에 질리지도 않아 넌 왜 슬쩍 웃어줄 땐 나 정말 미치겠네 어쩜 그리 예뻐 babe 뭐랄까 이 있기만 해도 예쁜 그 다리로 내게로 걸어와 안아주는 너는 너는 너 몇 번을 말해줘도 모자라 오직 너만 알고 있는 간지러운 그 목소리로 노래 부를 거야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자꾸 맘이 가네 나 정말 미치겠네 [@@youtub_tag-0@@] 초록창에 설리 고블린 설리 복숭아 설리 사랑해 이거.. 더보기
아이유 - 복숭아 / 설리 - 고블린 어제 오늘 이용자수 설리의 명복을 빕니다. 넷플릭스 페르소나2가 설리 주연이였다는데... 아이유(IU)가 설리를 위해서 만들었다는 노래.ytb 아이유 - 복숭아 / 설리 - 고블린 어제 오늘 이용자수 역주행 중인 설리 헌정곡.jpg 아이유가 설리를 보고 만들었다는 '복숭아' 설리를 생각하며 부른 복숭아 노래 듣고가시죠 ㅠㅠ슬픕니다 예전에 아이유가 설리는 밥 직접 해주고 싶은 친구라고 했었나 아이유, 故 설리 애도 '새 앨범 콘텐츠 공개 중단'(공식) 나에대해서 - 최진리 아이유는 참 가슴이 아프겠어요(설리) 아이유의 '복숭아'가 설리 헌정곡이었군요. 설리는 아이유가 아끼는 동생이죠. 이런 설리를 위해서 아이유가 노래까지 만들었고 얼마전 끝난 호텔델루나에 아이유 인맥으로 설리가 출연까지 했었죠. 설리의 죽음이 많은 것을 생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