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급인 비토리아 코르사 g+ 2짝에 6.8만임다 ...ㄷㄷㄷㄷ 최상급 클린처타이어가 3.4천원꼴임다 오천성도 짝당 4.5만...ㄷㄷㄷㄷ 한국보다 8천원싸네여 요새 눈여겨보는 룩페달도 좀 쌉니다 ㅋㅋㅋㅋㅋ 룩페달 최상급은 이정도.... 25만 ㄷㄷㄷ 더 좋은정보 있으면 공유부탁드려용ㅋㅋㅋㅋ 재밌는 지름라이프 되시길~! 오늘 바람 넣을때보니 타이어가 슬슬 교체릉 해야할 시기가 온거 같습니다.
승차감도 중요한 요소가 되었습니다 bmc slr01 1세대가 딱 그 딱딱한 승차감때문에 오래타면 몸에 피곤했는데 타막 sl6는 그게 훨씬 덜해서 장거리를 타도 좀 덜 피곤하더라구요 물론 장거리타면 어느 자전거를 타던 다 피곤하고요 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다시한번 느끼는 기술의 발전은 bmc slr01
정말 다르거든요 경사도가 갑자기 급격해지는 힘든 구간에서도 페달을 굴렸을때 바퀴가 그대로 굴러가게 힘전달해주는 그 기분..... 내가 힘을짜내서 페달을 굴리면 자전거가 이만큼 앞으로 나가겠구나 라는 확신을 줍니당 (지리산 정령치 정상에서...ㅋㅋㅋㅋㅋ) 이 기함프레임이 주는 느낌과 32t 스프라켓과 만나니.. 이건 정말 천국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전거인데....아니 묘하게 바람을 가르고 가는 느낌이 납니다 서벨로 s3+보라울트라 50을 탈떄 느끼는 그 묘한 자전거가 몸보다 앞서가는 느낌요 물론 서벨로 +하이림 대비 적게 나기는허는데 그 느낌이 페달링을 한결 더 편하게 만들어주더라고요 이건 수치적으로 표현 안되는거인데 제가
일전에 43 사이즈 핸들바를 써보고 너무 편한 느낌이 있어서 44를 골랐습니다 그중 가장 큰 이유는 탑을 잡을때입니다 탑을 잡을땐 어깨넓이가 42가 나와도 탑을 잡으면 더 좁습니다 이떄 너무 좁은 느낌을 늘 받아서요 44핸들바로 바꾸고나서 탑 잡을때의 그 안락함이 너무 좋습니다 덤으로 어깨가 쫙 펴져있으니
늘 긴장감이 생기시는 분들에겐 꼭 쓰라고 할정도로 추천하는 부분임다 안전이 최고니까여 디스크 브레이크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따로 적은 후기 참고하심됌당 CLIEN 사이즈는 앞뒤 140mm 사용중입니다 로발 slx 24 휠셋 로발에서 유일하게 나오는 알루미늄 휠셋입니다 24mm
주위에서 소음으로 고생을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임,룩,윌리어 등 한때 시대를 풍미시켰떤 브랜드들을 모두 역사의 뒷전으로 만들어버린 미국 자전거 회사들 중 가장 성공적이라고 볼수있는 스페셜라이즈드사가 자신있게 내놓은 올라운드 기함인 타막 sl6 경쾌하고 부드럽고 재미있고 저의 자전거 취미생활에 최대치의 재미감을 주는 장난감임은 틀림없습니다 이제 하이림만 단다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할부부터 ㅠ,..ㅠ........ 그렇다고 이
다른게 엄~~~~~~~청 부드러운 느낌을 줍니다 정말 1세대 3세대 서로 완전 다르더라구요 3세대의 경쾌한 느낌이 1세대보다 살짝 떨어지긴했지만 부드러움과 동시에 기분 좋은 승차감을 선사해주거든요 그렇다고 타막 SL6가 성능이 타사대비 크게 차이나는것도 아니구요 현재 올라운드 자전거들이 가는 방향은
빌려서 교체하고 나왔네요ㅋㅋ 주걱으로 슝슝 넣으니 30분만에 자리 털고 나왔습니다 주행질감은... 그냥 똑같은 것 같습니다 ㅋㅋㅋ 원래도 최상급 타이어를 써서 그런지 좋은지 모르겠고 다만 25c로 꼈는데 비토리아 코르사 그라핀보다는 좀 더 홀쭉한 것 같습니다. 다른
코르사는... 와...역시 코르사... 걍 바닥에 촥~ 붙는 느낌... 부~뜨러운 양탄자 탄 기분(개인적) 이게 컴파운드 재질 차이인지 라텍스튜브 차이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정말 좋은데 어뜨케 더 설명을 못하겠네용... ㅜㅜ 가격만 좀 싸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