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유허가기간이 2019년 12월입니다. 앞으로 3개월 뒤면 점유허가 기간이 끝나는 시점입니다. (물론 연장을 기대하고 있었겠지만요) 2019년 10월 현재까지 사랑의교회가 도로를 점유해 사용해왔기 때문에 설사 구청이 과거에 내준 점유허가를 취소하고 철거명령을 내리더라도 점유허가의 취소와 연장 불허가는 현재 시점에서 실질적으로 동일한 결과이므로 원상복구비용 손해배상 소송에 가면 이길방법이 없습니다 원래 내야될돈 내는거니까요 점유기간을 연장하지않는것은 행정의 고유권한이고, 연장이 되지 않았다고 해서 그걸 사유로 복구비용 손해배상청구를 할수는 없죠. 원상복구비용은
34825 59 374 16 어제 서초의 서원 주유소.jpg 41618 38 332 17 정의당 "'검찰 개혁' 외친 100만 시민, 거대한 분노" 16462 101 79 18 착한사람과 호구의 차이......jpg 27728 63 127 19 보배드림 최단시간 일면간 글 ㅋㅋㅋㅋ 33607 44 66 20 [펌] 서초동 촛불집회 일본인 반응 . Jpg 30894 48 226 21 [펌] 어제자 보배드림 위엄 . Jpg 36107 31 245 22 일본차를 좋아하는 사람들 근황.jpg 19875 75 74 23 DP 펌]윤석렬은 검찰의 폭탄이었군요 31269
공공도로 점용 허가 처분을 취소하라고 판결했다. 이듬해 1월 2심 재판부도 "서초구는 재량권을 일탈·남용해 도로점용 허가를 내줬다"며 1심과 같은 판단을 내렸다. 대법원도 하급심 판단이 옳다고 결론 내렸다. 일단 판결은 내려졌군요. 이제 1부리그와 관련 공무원들을 지켜봐야겠습니다. 도로가에서 파는 전기통닭 냄새네요, 아 배고파 ㅠ #검찰개혁 #언론개혁 #조국수호 #돌아온태극기 사랑의 교회 화장실
분위긴? 하면서 옷들을 보는데 흠~ 뭔 나이트 온줄 알았습니다. 뭐지 이건??? 예배 보러 오는데 초미니에 꼭 저런 다 파이고 헐벗은 스타일? 끝나고 클럽 가나? 일요일에? 별 생각이 다 들더군요.(아, 물론 다 그런건 아니지만 제가 그래도 어려서 부모님 따라 다닌 교회들과도 확실히 느낌이 달랐습니다) 그냥 짝짓기 하러 온 남녀들이란 느낌? 뭐 눈은 즐거웠습니다만 흠~ 일단 여기부터 이상했습니다. 그런데 시작은 언제하나 싶을 정도로 앞에 누가 나와서 기타치고 노래 한창 부르더니, 웬
씻고 아이를 재운 뒤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8세 아이에게는 최대한 설명을 해주긴 했지만 어린 아이들이 이 집회의 의미를 알것 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뉴스의 사진을 보며 저 순간에 너도 있었다고 말해주려고 합니다. 또한 비판적 지지나 키보드 워리어질 보다는 직접 참석해 머릿수
통화불능 뜨거나 하지도 않았고, 속도가 아주 빠르지는 않았지만 훨씬 양호하게 사용 했네요- 특이점 제가 지난주 집회 때부터 요녀석을 LED 초랑 같이 가지고 나가서 들고 있습니다 ㅎㅎ 샤이니 공식 응원봉 '샤팅스타'의 작은 열쇠고리 (키링) 버전입니다. 정사이즈는 좀 조심스러워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늘 옆옆 자리에서 정사이즈 샤팅스타를 들고 '검찰개혁 조국수호'!! 를 외치는 분이 계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고개를 못 돌리고 괜히 쭈뼛쭈뼛....하다가
많이 모인 탓에 먼지가 매우 많습니다. 저희는 따로 목캔디를 사가지고 갔는데 목이 아파서 다 먹었습니다. 5. 음식이나 간식거리를 조달하는 방법 집회 참석시간이 길어지면서 아이들이 힘들어 하고 쓰러지기 시작해서, 사탕류의 단 것이나 가벼운 간식거리를 꼭 먹여야만 합니다. 다른 방향쪽의 편의점은 줄도 길고 물건도 없습니다. 하지만 4번 출구쪽 근처에는 롯데마트(좀 꺼려지기는 하지만) 서초점이 있어서 음식물 등은 거기서 조달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또한 거기에 재활용 비닐봉투를 파니까 식료품을 담아가지고 온 뒤 거기에 담아서 버릴 수도
41 진중권 같은 사람이 제일 나빠요. 그룹을 망가뜨리는 대표적 스타일. 12800 47 120 42 오늘 mbc 뉴스데스크 예고 12846 45 134 43 프랑스에서 바라보는 대한민국 23522 13 119 44 오늘 서초동에 나타난 아이돌. 17786 29 71 45 민경욱 의원이 맞는 소리했네요 17052 31 41 46 진중권 : 진보, 보수 모두 '민중의 독재'로 흘러가고 있다.jpg 7247 58 14 47 어제 집회에 대한 누군가의 울분 4908 63 1 48 8년 전 서초동 ....jpg 15384 33
[@@youtub_tag-0@@] 왜 서초역 근방에 보이지 않나 했더니 사랑의교회 시계탑에 숨어서 촬영하고 있었네요. 명박이한테 배운건지 쥐새끼처럼 숨어서 허.... 안녕하세요, 블링블링종현 입니다 ㅎㅅㅎ 오늘도 민주시민들의 국민적 축제 '검찰개혁 조국수호' 페스티벌에 다녀왔습니다 ㅎ 지난주에 이미 한 번 다녀온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별다른 걱정도 없었고, 초도 몇 개 더 챙겨서 없으신 분들 드리거나, 애기들 주려고 했네요- 그리고
어느 무신론자의 90년대 기독교에 대한 변 오늘 좀 늦게 갔습니다. 저녁 7시 40분쯤 사랑의 교회 옆입니다~ 역시 어제 모임 때 화장실 개방 안한 서 초 동 사랑의 교회 어제 서초동 집회 썰2 재판으로 시간끈게 독이된 사랑의 교회 오늘 서초동에 무슨 집회 있나요? 검찰개혁촛불집회 | 서초동 집회 후기 실시간 서초동 클리앙 모공 어제 복습(20191017) 사랑의 교회 뉴스를 보니 뭔가 쌔하네요.. 오늘도 한번 뒤집어져 G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