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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캐 혜나엄마는 준상 추억하고 찐사랑이었는데 준상은 은혜 잊고산게 진짜



섬끝머리에가면 주민들이 운영하는 식당이 있는데 그곳 해물짜장과 짬뽕이 맛있습니다.) 사려니숲길은 주로 번영로로 가시다가 길가장자리 주차장에 주차를 많이 하시고 가시는데 그곳보다는 516교차로 밑에 있는 입구로 가시실 추천드립니다. 물론 제주시에서 주차를 못하게 길가장자리에 봉을 세워서 주차를 못하지만 제대로 흙으로 된 숲길을 느끼시고 싶다면 버스나 주변에 셔틀버스 주차장이 있으니 약간의 편리함을 버리시고 자연을 좀 더 제대로 체험하시길 바랍니다. 아이들과 여행을 하시는분들은 코코몽이나 키티도 좋지만 자연체험을 하시는게 좋지않을까





직영점 이니깐 믿고 탁송받았는데 성능점검기록부내용과 다르게 이상부위도있어서 수리하는과정에서 힘들게 실랑이했었는데 불까지나서 다 날라간 상황에 도움못줘 미안하다 아니면 내알바아니다 뭐라고 한마디도없이 꽁지빼는 K카에 너무화가납니다 정말 불나고 정리다끝나고 화재현장서 불에 그을린 아들의 자전거를보면서 얼마나 울컥했는지 모릅니다 다른건 안바래요 이전등록비 자전거수리비 망가진블랙박스 꽂아놔서 새로장착한 블랙박스만이라도 보상받고싶었던건데 차안에 있던 애기들사진은 다시



IMF 같을 때 . “왜요 , 있었지요 . IMF 때는 30% 정도 부도를 맞았습니다 . 그때 제가 살아남은 이유가 있습니다 .” — 생존의 비결이 뭡니까 . “저는 지금까지도 어음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 한 번 한 약속은 반드시 지켜 왔고요 . 어쩌다가 제가 재벌 아들이라는 소문이 났는데 , 하하 . 사실과는 달랐지만 그게 좋은





이 주변의 경관이 참으로 고요한것이 너무 맘에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블로그에 사진을 안올렸더라면 그저 기억으로 간직했을뻔했네요! 이럴때 구 일기장님에게 감사함이 생기는군요. 당시에 해발 3000미터 이상인 지역까지 다리놓고 도로를 다시 깔고 있었는데, 얼마전에 일부구간이 개통됬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앞으로 동티벳의 감성이 얼마나 유지될지는 알수 없겠지만, 조금이라도 더 영상에서 봐오던 것들을 보고 싶다면 일찍 가보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한족이 쳐들어간다!? 모든것을 파괴하고 새로 만든다 라고



있어. 바로 이곳이지! 하는 어줍짢은 합리화를 시킨 코미디를 하고 있는 나를 보고 있었습니다. -_-; .. 하여튼 다리의 대표적인 건물인 종성사입니다. 종성사 뒷편으로 보이는것은 창산입니다. 이곳은 단계별로 케이블카가 운영되는데 날씨가 조금만 안좋아도 운행을 안하기때문에 가시는날에 부디 날씨가 좋기를 기도하셔야 할겁니다. 창산의 날씨는 기똥차서 오후만되면 갑자기 칠흙같이 어두워져 비가 쏟아지거나, 날씨는 분명 좋은데 산에만 잔뜩 안개. 또는 바람이 심하다는둥 하여 등반하는데는 무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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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니다. 어제말한 테헤란로나 강남대로 세종대로같은 주요 대로 지하화하고 2000프로수준으로 용적율줘서 지상에 영구 국가소유 임대 때려박고 전두환이처럼 사교육 금지시켜버리고 재수생제외한 현역은 사교육 금지시켜 버리면 서울집값 반은 까입니다. 학군이 영원하진 않습니다. 입지가 영원할뿐. 입지에 대한 수요 주요대로 지하화하고 물량공급으로 때려잡으면 집값 잡습니다. 본인이 붇투자로 먹고산다고 버럭하지 마시고 후대를 생각하십쇼. 부동산값이 정상은 아닌거 맞죠. 안된다고 하지



영남대 기계공학과 81 학번으로 나오시는데 , 저랑 동갑인가요 . “하하 . 제가 고등학교 ( 대륜고 ) 때 좀 놀았어요 . 그것도 많이 . 원래는 77 학번이어야 하는데 그렇게 됐죠 .” — 대륜고도 들어가기 힘든 명문인데 그럼 중학교 때까지는 공부를 꽤 하셨겠네요 . “제가 고등학교 다닐 때가 70 년대 후반이었잖아요 . 학교에선 만날 데모나 했고 . 공부에 회의가 들어 각설이처럼 전국을



많이 느끼며 살았습니다. 창문을 열면 태평양 바다와 오른쪽으로 산방산과 송악산, 마라도, 가파도가 언제나 반겨주었고요 뒤로는 명산 한라산이 멋진 풍광을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주변시설은 이마트와 각종은행, 병원, 패스트푸드점,프랜차이즈점도 거의 다있어 도시생활도 충분히 만끽할수 있었습니다. 시외버스터미널도 있어서 차가 없어도 어디든 이동가능합니다. 1년살기나 잠깐사실거라면 서귀포시 신시가지 추천드립니다. 2. 교통 시내에서만 생활하실거면 대중교통도 충분합니다. 저처럼 육지에서 오신 부장님은 개인차량없이 대중교통으로만 출장도 다니시고 했으니까요 스마트폰 지도앱이 잘되있어 목적지만 잘





저는 보고 배웠습니다. - ㄱ-; 성도 구채구는 2018년 산사태이후로 완전 망가져버려서 올 3분기에 대책본부마련되어 재건 프로젝트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아마 평생 원상태로 돌아가지는 못할꺼 같다고 보네요. 게으름을 펴서 볼 기회를 몇번이나 놓친 바보가 여기있습니다 =.ㅠ 성도는 메이콴으로 여행정보와 일일 코스가 한가득한 동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