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와 4-5세 애들이 성적으로 학대당하고 폭행당하고 신체가 훼손되는 영상 다수 실종된 아동 수십명에 구출한 아동 20여명인 사건 그 사이트 운영자가 한국인, 헤비이용자 300여명 중에 한국인 200여명 미국에서는 영상 1번 다운받은 사람이 15년형을 받았는데 한국에서는 사이트 운영자가 18개월 받았답니다 아래에 합당한 처벌 요구 청원 링크입니다 미국에서 이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이게 직접 보안설정을 안해주면 마스터패스워드 요구도 안하고 막 입력해줘서 좀 위험한(?) 프로그램이긴한데 설정으로 대부분 커버칠수 있으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유일하게 윈도우 헬로가 지원이 안되긴하는데 브라우저 익스텐션으로만 작동해서 어쩔수 없나 싶기도 합니다. 안드로이드 버전이 작동하는게 좀 불안하긴한데
‘성범죄 알림 e’ 앱을 내려받는 등 이 사건 범행의 위법성을 잘 알고 있었다”면서도 “손씨가 어린 시절 정서적·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간을 보낸 점이 있고, 최근 혼인신고를 해 부양할 가족이 생겼다 ”면서 이같이 판단했다. 96년생이던데 미쳤다 나이 어리고 어린시절
불분명 했다고 함 - 미국, 스페인, 영국에서 총 23명의 아동이 구조됨 - 사이트 이용자들은 불법 영상을 올리거나 새로운 이용자들을 초대 해올때 포인트를 지급 받음 - 한국 이용자는 일부 성범죄자들이 포함됐지만 대부분이 초범인 20대 미혼 사무직 종사자였다고 함 (다른
촬영물 및 아동·청소년 이용 음란물을 차단하기 위해 '전쟁'을 선포하고 범정부적인 대처에 나섰다. 경찰청뿐만 아니라 여성가족부,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손을 잡고 디지털 성범죄 영상물 차단에 사활을 걸었다. 여가부는 지난 12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사옥에서 경찰청,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디지털 성범죄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자리에는 이정옥 여가부 장관을 비롯해 민갑룡
꽁꽁 숨기고만 있습니다. 아동을 성적 대상으로 학대하며 이윤을 만들었다는 반인류적 범죄가 어째서 한국에서는 '별것아닌'것처럼 여겨지며 범죄자가 솜방망이 처벌을 받는 것입니까? 전 세계가 집중하고 있는 사건에 대한민국 법은 국제적 망신을 시키려고 작정한 것인지요? 조두순 사건 이후에 변한
수사 의지를 밝혔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18일 출입기자단 정례간담회 서면 답변에서 "연말까지 구축 예정인 다크웹 불법정보 추적시스템이 완료되면 담당 수사관들에 대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수사기법을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다크웹 상의 불법 행위에 대해 사이버 수사 역량을 집중해 철저히 수사할
올라왔다. 청원인은 “세계 최대의 유료 포르노 사이트를 한국인이 운영했고, 이용자 337명 중에 한국인이 223명이나 되는데 대한민국 법은 대체 무엇을 하고 있나”라고 지적했다. 이어 손씨와 사이트 이용자들의 실명 및 사진을 공개하고 합당하게 처벌하라고 주장했다. 손씨가
- 한 한국 이용자는 48,634개의 아동 포르노를 소지함 - 한 미국 이용자는 전 국토안보부 직원으로 알려짐 - 15년형을 받은 미국 이용자는 혼자서 50년 분량의 (계산이 어떻게 되는건지는 모르겠음 언급안됨) 영상을 내려받아 작년에 유죄 판결을 받음 - 코네티컷 거주자 : 2018년 9월 비슷한 혐의
오픈되는 현상이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이후에도 있을 재차 공격에 대해 청와대와 관련 기관들은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상황이다. ★정보보안 대표 미디어 데일리시큐!★ 쪽발이는 뒤지게 쳐맞아야한다 인터넷에 별에 별게 다 생기네요 다크웹?? 사이트 운영자가 1심 집유^^에 징역 1년 6개월이니 이용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