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 제국을 세운 위대한 황제 칭기즈 칸 26권 동방견문록을 남긴 모험가 마르코 폴로 27권 새로운 세계를 발견한 탐험가 콜럼버스 28권 유럽을 뒤흔든 프랑스의 황제 나폴레옹 29권 남극을 정복한 탐험가 아문센 30권 올바른 도리를 가르친 교육가 공자 31권 진리를 사랑한 철학자 소크라테스 32권 참된 교육을 실천한
때 드러난다. -찰리 채플린 -악마가 인간들을 찾아다니기 바쁠 때는 대신 술을 보내다 -탈무드 술에 관한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습니다. 재치 있고 웃음 지어지는 이야기부터 조금은 진지하고 심각한 이야기까지 있습니다. 술에 관한 이야기처럼 술은 두 가지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건강 여러 관계를 보다 부드럽게 해주고 적당한 음주는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러나!!! 이쪽에서 보는 천사의 모습이 반대편에서는 악마의 모습을 띄고 있는 경우처럼 술도 그런 모습을 가지고 있고
'찰리'는 비밀공작원이 되어 팔레스타인 혁명군 안으로 깊숙히 잠입하게 됩니다. 끝없이 '찰리'를 의심하는 혁명군 사람들과, 한편의 연극으로 여기고 연기를 하는 여주인공 '찰리'의 스토리가 흥미있게 흘러갑니다. 3화 부터는 스토리가 긴박하게 전개되며, 첩보물 특유의 긴장감이 흐릅니다. 또한 박찬욱 감독의 향기가 짙게 드러납니다. '리틀 드러머 걸'은 Well Made 드라마 라는 생각입니다. 각본, 주인공들의 연기력(특히 크루츠 역의 마이클 섀넌은 연기의
끝판왕!!), 감독의 연출력 모두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부산지검 고소장 위조·남부지검 성희롱 강제추행·법무부 검찰국 안태근 사건 재판 위증·검사 블랙리스트 법무부 감찰관실, 11월 중으로 2차 감찰 단행 - 비리검사 다 조사해서 거기에 적합한 처벌을 받아야지 - 책장으로 쓰려는 앵글 폭 구조상 2,3명을 구석으로 처박으려고 하는데 23권 마가렛 대처를 일단 처박았습니다. 누가 처박히는게 더 좋을까요
상승 등을 원인으로 지목되기도 하나 확실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습니다. 보통 높은 도수로 증류되어 불순물이 없이 순수한 보드카가 와인 막걸리 등에 비해 숙취가 덜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착향료 푸르푸랄 탄닌 등등의 불순물에 의해 숙취가 더하기는 하나 무엇보다 알코올 농도가 큰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작용하는 현상이 달라질 수 있으니 자신에 맞는 술은 분명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숙취를 일으키지 않을 정도로 마시는 것이 중요하겠죠. 다음날 종교를 다시 한번 가져볼 생각이 아니라면
있었는데 역시 언제나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제 망했다.'고 생각할 때가 그야말로 대바겐세일이었습니다. CLIEN - 왠지 금새 상황이 반전할 것 같음 (17/09/15 아침) CLIEN - 밤이 되자 돌연 반등세로 돌아섬 (17/09/15 저녁) 9월 15일 아침에 왠지 정말 허무할 정도로 사태가 진정되어서 반등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글을 하나 썼는데 정말 저녁이 되자 폐쇄 조치가 한달 유예되었다는 찌라시가 돌면서 미친듯 반등을 했습니다. 이 날 느낀 건
이미 궁지에 몰려있습니다. 돈이 필요한 상황에서 그는 범죄를 저지릅니다. 큰 범죄는 아니었습니다. 강도짓에 합류하여 길잡이를 하는 수준이었죠. 강도들은 아서에게 '레드 후드'를 써주길 부탁합니다. 오히려 그의 신분이 숨겨질 거라고 꼬드기면서 말이죠. 레드 후드는 크게 묘사되지 않아요. 다만 이전에도 레드 후드를 이용한 범죄가 많았다는 것만 암시합니다. 범죄 당일, 일을 시작하기 전 아서는 강도들과 함께 모여있습니다. 일을 시작하기 직전 아내가
사랑을 전한 종교 지도자 예수 14권 이슬람 교를 세운 종교 지도자 마호메트 15권 등불을 든 사랑의 천사 나이팅게일 16권 적십자를 세운 사회 운동가 앙리 뒤낭 17권 아프리카 사람들을 돌본 의사 슈바이처 18권 헐벗은
CLIEN - 하락장이 다시 시작된 상황 (17/09/14) 6-7월 지리지리한 폭락을 딛고, 특히 8월 초 초유의 비캐 사태까지 진정된 상황에서 또 다시 중국발 악재가 터지면서 연일 가폐당은 술렁였고... 언제나 그렇지만 '이제 정말 끝났다.'는 사람들도 부지기수에 2년 이상 빙하기가 올거라고 확신에 차서 말하며 과감히 풀숏을 친 유저도 있었습니다. (여담이지만 이 분은 이 이후로 사라졌습니다.) 가뜩이나 중국의 영향력이 막대한 코인판이었기에 중국의 거래소 폐쇄 조치 이슈는 어마어마한 파급력이
에디슨 08권 새처럼 날고 싶었던 비행기 발명가 라이트 형제 09권 차별을 이겨 낸 뛰어난 여자 과학자 마리 퀴리 10권 현대 물리학을 이끈 천재과학자 아인슈타인 11권 우주의 수수께끼를 푼 과학자 스티븐 호킹 12권 자비로 세상을 밝힌 종교 지도자 석가모니 13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