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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니인줄 와 싫다고말해 원래 알았는데 도입부 당연히 민니인줄 퀸덤 영향인가 아이들 싫다고



왜 당신은 그럼 지난 정부때는 그리도 관대하더니만 문재인 정부에게만 절대평가로 현미경보듯이 하나. 그것도 위선처럼 보인다. 인수위도없이 받아서 올림픽 잘 마쳤고, 안전사고 대응잘했고, 이재용도 감옥가는 세상 되었고, 최소한 대통령은 깨끗한 사람이다. 지난 정부에서 이정도라도 되었나? 그럼 지난정부처럼 일본에 주권도 양보하라는 소리인가? 시끄럽지만 않으면 다 잘하고 좋은것처럼 보이나. 그러면 당신은 독재국가가 제일 좋은건가. 더이상 말하기 싫다면서 그만하려고 하길래, 당신은 늘 이런식이다. 당신이 시작해놓고 매번 왜 당신이



말자 밤이야 다른집에 소리지르는거 다 들리고 큰 피해를 주는거야 - 할거라고오오오오오오!!!!!!!!!!!!!!!!!!!!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목에 수건 묶고싶은데 안해도 된대서 화가 난거야? 그건 다시 한번 해달라고 말하면 되지 이렇게 화 낼 일이 아니야. 화 풀리면 다시 말해. 짜증내면서 그러면 엄마는 너 원하는거 해줄수 없어. - 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앙아ㅏ앙!!!!!!!!' 싫어! 싫다고오!!!!!!! 계속 울꺼라고오오오!!!!!!!!!!!!!!........... 반복. 애 발광하는거 앞에 두고 앉아서 저렇게 말해보다가 그래도 진정이 안되면 엄마 너 화 풀릴때까지 기다릴테니까 화 풀리면 와서 엄마랑 얘기해. 하고



평균값인데 저의 대응 방식이 잘못된걸까요? 대체 저 발광발작ㅈㄹ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여태까진 애가 아무리 떼를 부려도 때리고싶다는 생각은 든적이 없는데 진짜 후드려패고싶다, 내다 버리고싶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아침저녁 하루 두번씩 저 발광을 감당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나도 싫다고 말해 들어보려고 검색한거긴한뎅 얼른 무대 했음 좋겠당 ㅠㅠ 안녕하세요! 눈팅만 몇 년이고 클리앙 첫 글인데...ㅜㅜ 인사도 전 육아당에 고민글을 남기게 되어 죄송합니다 ㅜㅜ 육아 중 고민되는 점이 있고 다른 의견들을



유독 원장선생님을 어려워하고 기죽어 있다는 느낌을 받음. -------------------- 이 세가지 단점 외엔 활동도 다양하고, 아이에게는 '네가 다니는 유치원 정말 좋다! 우와 그렇게 멋진것도 배웠어?' 이런식으로 항상 응원해주는 말만해서 그런지 유치원 좋아해요. 담임선생님도 괜찮구요. 아이가 좀더 야무져졌다는 느낌도 있어요. 하지만 위에 말씀드린 단점들 때문에 썩 맘에 차지는 않는... 그런 상황이었어요. 선생님들도 알게모르게 영향 받고 계실 것 같구... 그런데 직장어린이집에서 입소 가능하다는 연락을 받아서요ㅜ 직장어린이집은 시설이 매우 좋고(유치원도 시설좋은편이긴해요) 분위기가 따뜻하고 밝아요. 7세까지 보낼 수





대통령 지지자들이 다 특정세력이냐 그럼 특정세력아닌 집단도 있나. 내가볼때는 당신도 특정세력이다. 다 저마다의 가치로 누군가를 지지하는게지. 양비론자인척 하면서 자한당의 더한 불법과 비윤리성에는 눈감는 말로만 중도인 사람이다. 6. 경제 망해가고있다 : 당신 수년동안 경제좋다는 말을 해본적이 없다. 당신의 경제는 언제 좋아지나. 지금 정부에 하듯이 안좋은것만 떼어다보면 경제가 좋아진 정부가 있었나. 이명박, 박근혜가 동강내고 인수위도없이 미중 갈등속에서도 이정도 방어하고있으면 잘하는게지. 7. 왜 자꾸 지난 정부와 비교를하나 : 당신이야말로 왜 지난정부와 비교하지 않나. 그럼 정권이 상대적으로 비교를 하는게지.



갑자기 전화와서는 깽판치기전에 나오라하고 끊더라구요. 너무 황당해서 다시전화하니깐 똑같은말 반복하고 끊길래 나가보니 여자친구가 집앞에 있었습니다. 저는 지금 집앞에서 뭐하는거냐고, 딴데가서 얘기하자하니깐, 저희집에 들어가서 얘기하자고그래서, 엄마있다고 이런모습 보이기 싫다고 하니깐, 왜 어머님도 알아야지하면서 집에 막 들어가려고 하더라고요. 엄마얘기나오니깐 갑자기 저도 흥분해서, 닥치고 딴데가서 얘기해 했습니다. 근데 자꾸 집에 들어가자고 하길래 저도 절정에 이르러, 그래 들어가자고 엄마랑 같이 얘기해보자고, 들어가서 깽판한번 쳐보라고 하니깐 들어가지는 못하고 두리번 거리는 와중에, 엄마가 나와서 짚앞에서 무슨 행동이냐고 들어와서 얘기하라고, 자기는 나가있겠다고 하고 집으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있습니다 그당시많은 아이들이 하교를하고있었 습니다 밝은낮이었고 아이도 차를보고뛰어들지는않았을겁니다 겁이얼마나많은아이인데 아이가 자살하려고뛰어들었다고 말씀하신분댓글을보며 너무많은상처가되었습니다 아이도차를보고 제딴에는 지나갈수있을거라생각했을수도있고 어떠한상황인지는 저의아들만이 알수있을거라생각합니다 Cctv영상을보면 보통움직이는차량의 2배이상속도로빠르게 지나갔다는것을알수있습니다 저희아들의키가 133cm입니다 백미러와 거의높이가같은데 백미러에부딪힌충격으로 공중에날라가서 한바퀴를돌며 떨어질정도의충격이었고 사고당시의소리는 아직까지악몽처럼 저에게큰소리로들려옵니다 저역시 살아가면서 부모님의말씀들을 많이도어기면서 살아왔습니다 모든분들역시 그럴겁니다 부모는아이에게 잘못된것을하라하지않습니다 설사 내가 신호위반을한번씩하더라도 아이에게 신호무시해도되 무단횡단해도되라고 말씀하시는부모님은 단한분도없으실겁니다 자신의마음대로안되는게



애들은 다 똑같자나? (같을수도 다를수도 있다 요즘 사람들은 한쪽만 지지하자는게 아니다 좌우논리 빨갱이 논리는 다 나이드신분들이나 정치하는 사람들의 논리다 지역갈등 세대갈등 갈등조장하는 이유도 같다 잘못된걸 개혁하겠다고 해서 지지해주는거지 걔네가 나중에 또 잘못되거나 개혁을 잘못하면 또 끌어내리는거다 그게 민주주의국민의 의무고 권리고 힘이다) 짧게 요약해도 길어지내요 저의 생각일뿐입니다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저한테도 얘기해주세요 미쳤어 존나 쩔어 소연 노래도 잘해??? 와 진짜 홀린듯이 봄 미쳤어 존나 쩔어 원곡은 진짜 잔잔한데 어케 그노래에 춤출지 궁금하드 제가 다크한걸 좋아서 그런지 좋드라고요..





프로포즈 후 혼전임신 7주차로 결혼을 한달 앞두고 있는데, 파혼을 고민하고있습니다. 사소한 다툼이란게 일방적인건 없다 생각합니다. 청소문제에 있어서 저는 나도 노력한다고, 얘는 아는데 집안일은 많고, 당연히 제가 해야하는거다라는 등에 다툼입니다. 결정적인거는, 저번주에 갑자기 닥친 급박한 상황이라든지, 이런 다툼들에 너무 우울해서 저녁에는 잠시 혼자 시간좀 보내고싶다는 내용을 다투다가, 각자 시간 보내기로 했는데, 제가 4시간정도 밖에 돌아다니다 온거에 얘는 화가 나있었고, 저는 막무가네로 나간것도아니고 나도 마음의 정리가 필요해서 정중히 부탁해서 나간거다라는거로 다투었습니다. 다음날 아침에도 계속되었고 혼자 있고싶다하여 저는 제 집으로 가고, 너무



화기애애한 분위기입니다. 정치이견으로 거의 의절하다시피한 친구를 본적이 있는데, 그 친구에 비하면 저는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제 지인에게 명절인사를 건네려고 전화했는데 이야기 나누던중에 먼저 조국 이야기를 꺼내더군요. 원래부터 민주당만 싫다고 주로 이야기를 하면서도, 자신은 매번 중도라고 말하는 지인집니다. 그래도 그냥 듣고 말았는데 어제는 도가 좀지나치길래 받아쳤습니다. 1. 조국이나 문재인, 민주당은 위선이다 : 저들이 위선자면, 자한당은 절대악이다. 위선이라고 불리우려면 최소한 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