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정준, 김유지 커플이 수위 높은 키스신으로 '연애의 맛3'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2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3'에서는 호텔 수영장에서 화목한 시간을 보내는 정준, 김유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준은
[단독] 정준 18일 이데일리 취재 결과 정준 김유지가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알콩달콩 배우 정준,김유지에 진지한 고백`이제 내 여자친구 '연애의 맛3' 정준♥김유지, 열애 인정 "좋은 분위기, 지켜봐달라"(공식입장) 정준 41살 김유지 28살 13살차이 인데 엄청 잘어울리네요 ㅎㅎ 연맛 찍으면서 초고속으로 찐커플 됐는데 스킨쉽도 초고속이라
만큼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히며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로써 정준 김유지는 이필모 서수연, 오창석 이채은에 이어 세 번째 '리얼 커플'이 됐다. 1979년생인 정준은 올해 한국 나이 41세, 1992년생인 김유지는 28세다. 13살 차를 극복하고
포착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정준은 약속 장소에서 김유지를 만나자마자 포옹을 하고 이마에 뽀뽀를 하며 사랑에 푹 빠진 모습을 보여줬다. 이 목격자는 “주위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서로를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보는 두 사람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이미지 원본보기 김유지 정준(사진=‘연애의 맛3’ 제공) 정준 김유지는 지난 10월 24일 첫
배우 정준 김유지가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세번째 :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3) 측 관계자는 11월 18일 뉴스엔에 "정준 김유지가 좋은 분위기인 것으로 알고 있다. 이제 시작인
열애 중이다. ‘연애의 맛’은 시즌1부터 실제 커플을 탄생시키며 리얼한 연애를 보여주고 있다. 시즌1에서는 이필모 서수연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까지 골인했으며 시즌2에서도 오창석 이채은이 열애 중임을 공식으로 알리며 축하를 받았다. 시즌3에서도 정준 김유지가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며 ‘연애의 맛’의 진정성을 높이고 있다. 40살 27살..... '연애의 맛3'에 출연 중인
방송된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세번째 :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났다. 방송을 통해 만났지만 서로에게 깊은 호감을 느꼈고 방송 밖에서도 만남을 이어가기로 했다. 제법 얼굴이 알려진 커플이지만 공개적인 장소에서 데이트를 하며 솔직하고 당당하게
김유지에게 "너무 행복하다"며 "평생 같이 있고 싶다"고 말했다. 김유지 역시 "나도 그렇다"며 행복해했다. 이어 공개된 장면에서는 서로에게 밀착한 두 사람이 애정 가득한 눈빛을 보내다 곧 입을 맞추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키스신에 스튜디오는 말 그대로 아수라장이 됐다. 점점 진득해지는 입맞춤에 패널들은 눈을 가리며 얼굴을 붉혔다. 급기야
정준♥김유지`호텔 수영장서 리얼키스 30일 만에 과감한 스킨십! 정준도 언능 결혼했으면 좋겠네요. 연애의 맛3 정준x김유지 현실 찐커플의 스킨쉽에 놀란 패널들 반응 배우 정준`소개팅녀 김유지 청순 미모에 푹 첫만남부터 직진대시 연애의 맛으로 이어진 커플들.jpg 13살 차'배우 정준♥김유지 실제 연인 됐다'연애의 맛'3호 커플 김유지 웨딩드레스 자태`정준은 눈물,김유지에`천사야? 정준♥김유지, 고수위 키스신…'연애의 맛3' 초토화
패널들 반응ㅋㅋㅋㅋ 김재중 수위를 낮추든지 수심을 높이라는 드립 존웃ㅋㅋㅋ 이필모-서수연 결혼했고 애기 100일 됨 오창석-이채은 최근 여행감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고 함 정준-김유지 현재 연애의맛3 출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