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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테는 있고 도수 없이 청광차단 렌즈만 맞추고 싶으면 얼마나

낫죠. 둘 다 최근에 개업한 안경원이라 오래 된 동네 안경점처럼 뿔테 피팅한다고 달구다 기스내거나 망가뜨릴 일은 없습니다. 애프터눈의 경우는 클리앙에서 피팅으로 소문난 곳이고, 스탠다드의 경우에는 안경커뮤니티쪽에서 호평을 받는 곳입니다. 둘 다 피팅비를 따로

1.60 이상으로 쓸 경우 안경점에 돈만 바치는 꼴이다" 이런식으로요. 3| 피팅 및 안경 가공 두곳 다 감으로 하는 피팅이 아니라, 이런저런 도구로 사진 찍고, 동공간거리 측정하고, 좌우 비대칭 보고 피팅해줍니다. 다만 린드버그의 경우 렌즈를 넣을 떄 전용 툴이 있어야 테에 손상이 적다고 하고, 소모품교체도 있어야 하니 왠만하면 딜러샵이

이번에 깎은건 그냥 일반렌즈. 무슨 차이가 있으려나 싶었는데 확실히 두번째가 그나마 덜 어지러웠습니다. 안경사분은 하루만 참고 써 봐달라고 적응되면 괜찮을거라고 해서 실랑이 끝에 결국 하루 써보기로 했습니다. 확실히 하기위해 전에 쓰던 안경은 안경점에 놓고 왔습니다.

봅니다. 대부분 한쪽에 관한 글만 있지 두군데 다 쓴 글은 없기에.. 저는 양쪽 안경원에서 안경을 다 구매했습니다. 애프터눈에서는 린드버그 아세타늄라인을 구매했고 최근에 에어림라인 렌즈를 교체했고요. 스탠다드에서는 TVR을 구매했네요. 1| 취급 브랜드 애프터눈 : 린드버그, 르노, 가네코(금자)옵티컬, 마이키타, 안네발렌틴, 모스콧 등 스탠다드 : 크롬하트, 톰브라운, 10아이반, 마르쿠스티,

ㅇㅂㅌ) 입덬 3년차 보안경 사러가야되는데 안경테 가벼운 거 추천해줄래 안경테는 있고 도수 없이 청광차단 렌즈만 맞추고 싶으면 얼마나 들어? 이수역 안경원 두 곳 비교후기 안경 해결 봤습니다 블루라이트필터하고 폰 하는데도 눈이 시리다ㅠ 그래서 청광차단렌즈 보안경 사려고 하는데 안경은 안써봤는데 내가 선글도 무게감

하프만 앤 뉴마이스터보다 마이키타를 잘 아시지요) 그렇다고 이 브랜드들이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 동급에 비해 가격이 조금 더 비쌀 뿐이죠. 스탠다드는 안경덕후들이 좋아할만한 브랜드를 더 많이 취급합니다. 마이키타 사장이 브랜드 털고 차린 하프만뉴마이스터라던가, 린드버그랑은 다른 힌지리스인 마르쿠스티라던가.. 그리고 고퀄리티 뿔테(아세테이트 or 셀룰로이드 소재)를 더 많이 취급합니다.

시력검사도 새로 했지만 그냥 변경없이 그대로 가기로 했죠. 테값 8만원 알값 8만원 도합 16만원 주고 새로 맞춘 안경이 어지럽고 굴곡져 보여 도저히 쓸 수가 없더군요. 재방문 후 알을 다시 깎았는데 처음건 청광차단렌즈

자기라도 하면 말짱 도루묵...(종종 그럽니다;) 워낙 안경 험하게 다루는지라... 테값 제해서 8만원 돌려주신다고 하는데 안경사분도 고생 하셨고 나름 단골이니... 그냥 알 16만원에 맞춘걸로 하기로 했습니다. 돈버리고 시간버린거에 스트레스 받은거 생각하면 속 쓰리지만 걍 새로운거 알아낸 셈 치려고요. 국딩 3학년때부터 안경 쓰면서 지금까지 안경을 수도없이

있는거 멀미나고 못 견뎌 하거든 티타늄 소재가 가볍다는데 추천해줄수 있어? 찾아보니 20 정도 하는거 같은데 보안경에 20들이긴 부담스러워서 10만원초반선이었으면 좋겠어 안알못이라 브랜드라도 알고 가려고해 추천 부탁해!! 아무 안경점이나 가도 되나? 모공에 몇일 전에 글을 하나 썼는데, 아래 글을 보고 이쪽으로 옮기면서 좀 업그레이드 해

이펙터, 그루버, TVR 등등. 애프터눈에서는 뿔테라고 하면 르노나 모스콧인데, 덕후들이 좋아할만한 두껍고 강렬한 이미지의 테가 나오진 않죠. 2| 검안 / 렌즈 추천 애프터눈의 경우 라이프스타일 상담..을 하듯이 이것저것 많이 물어보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습니다. 회사에서 저까지 총 3명이 거기서 안경을 구매했는데(3명 다 린드버그), 추천받은 렌즈가 다 토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