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하지 못했다. 6년간 HD급 영화 400편 분량 찍어 차안이나 집, 숙박업소 등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해 두고 만남부터 관계까지 과정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렇게 찍은 영상을 인터넷 등에 유포하지는 않았지만 친한 친구와 돌려 보았다. 경찰은 A씨 집 컴퓨터에서 A씨가 등장하는 동영상 900기가를 찾아냈다. 2013년부터 올해
폐지가 되었죠. 사실 과고를 가는 대부분의 친구들은 중학교때 물2 화2 생1 지1은 일반적으로 다 떼고 들어옵니다. 저만해도 일반물리 일반화학 유기화학은 대충 봐뒀고(대충이라는 말은 올림피아드 준비를 안했다는거지 수능따윈 그냥 풉니다) kmo 수상했었습니다. 여기서
외고 과고 가려면 시를 건너서 유학 가야 되요. 그래서 지역 명문고가 걔들을 흡수해서 배출해 온건데 그게 사라지니 애들이 붕뜬거죠. 입시 정보도 없고 학원도 변변치 않고 선생들 능력 없고. 지금 지방
방학 때는 7,000만원 이상 고수입을 올렸다. A씨는 180㎝가 넘는 키에 외모도 출중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수성구 최고급 아파트에 혼자 살면서 페라리 등 고급 수입차를 몰고 나가 여성을 유혹했다. 바, 카페 등에서
곳이 아니고 학문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자리인데 정치논리와 배아프니즘의 논리로 애들 새치기를 시켜주는 사다리의 장이 되어선 안된다는 거죠. 실제로 조국 딸, 나경원 자식과 같은 문제들 해명이 1도 안되었기 때문에 욕을 먹은것이지 조국 쉴드치시던 분들도 민경옥인가 누구 아들래미 수시로 대학갔다고 욕하다가 아들내미 성적표 까버리자마자 전부 병먹금 한거
여건인지에 대한 검토부터 해볼 필요가 있지않나 봅니다. J. 학생부종합전형 적폐 of 적폐라 불리는 현대 수시 만악의 근원입니다. 물론 최초 취지 자체는 좋습니다. 학생의 다양성을 보장하고 점수에 따른 대학 서열화 방지, 그리고 형식적
사이에서 치열한 경쟁+야간자율/보충수업의 결과입니다. 그 중 가장 큰 요인은 머리 좋은 친구들을 “선점”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재수 없게 중학교 입시에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재수”를 해서 다시 시험보고 입학을 합니다. 그래서 한살 많은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대구 최고 에이스 수학강사가 페라리를 몰고 다니며 여성을 유혹해 성관계하고, 불법 동영상을 찍었다가 들켰다는 내용이었다. 무엇인가에 취해 잠든 여성을 성폭행한 뒤, 이 장면을 동영상으로 남겼다는 내용도 덧붙여졌다. 소문만 무성하던
중학생의 인생이 고입 시험의 결과로 확정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그 당시 입결 순위는 순천고 - 효천고 - 매산고 - 금당고 - 광양고...순서 입니다) 저와 고등학교 동창들은 순천고에 입학해서 다행(?)이지만 순천고에 입학 못한 나머지 95%의 학생들의 인생은 더 이상 꿈을 꾸며 살기에는 늦어버리게 됩니다. 요즘
논문보면 웬만한 대학생들 보다 잘해요. 방학때 모두들 준비를 하는데 그게 혼자서 할 수 있는 걸까요? 실험기기들 자체가 쉽게 구할 수 있는게 아녀요. 지금도 그걸로 영재고, 과고 스펙 만드는걸요. 저도 같이하자는 제안 받아보기도 했어요. 근데 대부분 성적 좋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