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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스랑 오리에 고르면 누구고를래 손흥민 오리에 문제의 그 장면 넘어지면서 오리에랑 엉켜서 부러진듯요

해트트릭 가즈아!!!! GIF 못참고 슈퍼콘을 꺼냈습니다.!!!! 이새끼야 너 수비수야 전술 수정 필수같은데 공격 오리에만 시키는거도 좆같음 스스 ㅋㅋ 맹탕이야 얼마 없는 기회 날리지말라고 깊어 몇 번에 찬스를 둘이서 번갈아 가며 끊어먹네요.... 둘다 크로스가 발암 수준..... 모우라는 일단 올리고 보자는 크로스..... 아





제일 좋은거 아닌가 그냥 그러길 바랄 뿐임 일단 첼지현설명처럼 4231이지만 오리에가 전진하여 325를 만들었는데 펩이 즐겨쓰는 형태의 325 와 많이 비슷하네요 손 알리 케인 모우라 오리에 5명의 공격이 사이드 넓게 가져가는 포인트 (포체티노때는 풀백 두명 다 올려서 226 전술 썼습니다.) 그리고 사이드쪽에서 공을 가져도 다시 중앙으로 공을 돌려 알리를 다비드실바같은 파이널 패서로





부상으로 나가리됬는데 팬들입장에선 아쉬워서라도 한마디 할 수 있는거 아닌가? 한국인이면 손흥민 감싸야 하고 토트넘 편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논리는 예전에 해외축구 커뮤니티에서도 '제한맨'으로 오지게 까인거 아님? 나였어도 손흥민이 루벤이나 칼럼한테 백태클 걸어서 과정이 어떻게 되었던 부상을 당했으면 뭐라고 했을거임. 손흥민이 직접적으로 다리를 골절시킨건 아니여도 백태클을 걸지 않았으면 디딤발을 헏딛을 계기 조차 주지 않았을 테니까. 1번이랑 2번선에서 손흥민



조종한다고 믿고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JTBC와 중앙일보를 동원하면 대통령도 끌어내리고 대통령도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요. 그러지 않고서는 대선 겨우 2달 남겨놓고 이런 무리수의 판단을 둘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가 "삼성전자"의 의지를 알고 싶을때, 고동진 대표이사의 의지를 생각하지 않습니다. 삼성은 이재용의 의지로 움직인다라고 생각하죠. 마찬가지로 JTBC는 홍석현이라는 언론재벌이 점유하고 있는 사기업이고, JTBC의 의지는 홍석현의 의지를 따른다고 보는게 맞아 보입니다. 사기업인 JTBC의 의지는 중조동이 되는 것이고 총수인 홍석현의 영향력을





않았습니다. 김일성이 안나온다는 것을 알고 자신들도 안나온 것이죠. 주최측이라곤 최용건과 최의 출신학교인 오산학교에서 나온 몇몇이었고 우리측에서는 하급간부가 대부분이었습니다. 환영자리는 그저 술이나 마시고 끝났죠.』 무정입북에 대한 일반대중들의 반응과는 딴판이었다. 대중들에게 무정은 김일성에 버금가는 조선혁명가였다. 당시 분위기를 북한문제연구소 김창순씨는 이렇게 전했다. ○끼어들 여지 좁아 『해방초기 이북주민들이 만세를 부른 사람이 4명 있습니다. 김일성장군·무정장군·박헌영선생·김두봉선생이지요. 적어도 입북초기 무정은 지도자의 한사람으로 받아들여졌던 것입니다.』 그러나 당시 실세인 김일성이 무정과 연안파를 접대하지



카드는 그의 첫 태클로 인해 벌어진 선수의 안전을 위협한 것에 대한 것입니다." 이렇대 그럼 선수안전 위협해서 레카 준 경우는 선례가 있는거야? 아니 지난번 맨유전때 이후 유튜버들 각종 해설들이 하나같이 무리뉴의 손흥민 기용법 문제있다 난리를 치던데 이분들 기억력은 작년 이전에는 전부 다 잊어버리신 모양입니다. 손흥민이 언제부터 스트라이커였는지... 손흥민이 언제부터 공격위주의 플레이만 했는지... 손흥민이 언제부터 공격에 프리롤을 받았는지... 진짜 말같지도 않은 소리들만 해서 어처구니가 없었네요. 일단 16/17 시즌의 손흥민을 봅시다. 이때 손흥민은 21골 7도움으로 득점 커리어 하이를



치유 능력은 어떻게 되는지 등 수많은 요소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정확한 예측은 불가능하다"면서도 "그래도 낙관적으로 봐야 한다. 어떤 부상도 위험은 따른다"고 설명했다. 이날 에버튼은 홈페이지 등 공식 채널을 통해 "오늘 아침 일찍 실시한 고메스의 오른 발목 골절 수술은 아주 잘 진행됐다"면서 "병원에서 회복하는데 시간을 보낸 뒤 USM 핀치 팜(에버튼 훈련장)으로 돌아올 것이고 클럽 의료진의 안내에 따라 재활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에버튼은 "고메스는 완전히 회복될





오리에 지분ㅋㅋㅋㅋ 아니 왜그 끝에는 항상 오리에가 있어 ㅠㅠㅠㅠㅠ 똑같이 못해도 모우라오리에는 왜 유독 더 싫은가했더니 오리에 존나 빡치는데 정상이냐ㅎㅎㅎ 손흥민 어시 아닌가? 시소코랑 내기 했다더니 지가 진짜 공격수인줄 아나봐 '4골 관여' 손흥민, 팰리스전 최고 평점 9.4점 난 우리팀에서 제일 싫은 선수가 오리에임. 실력말고 마인드자체가 글러먹음 오리에 시소코 윙크스 모우라 다 애매해 중계진들도 경기 후 오리에 비쳐주네요.. '3경기 출전정지 철회' 손흥민, 공개 훈련서 웃음 되찾아 오리에한테





샷으로 보니깐 ㄹㅇ 지렸네요 ㄷㄷ 손훙민 백태클로 상대방 균형이 무너졌고 오리에랑 부딪히면서 돌아갔어요. 손훙민이 명백히 잘못한거에요. 팔꿈치 가격에 대한 보복성 태클이니까요. 나오는놈이 하도 그지같아서 지금 경기에 안나오는 다른 놈 누구...?? 했다가 떠올리고는 파사삭.... 토트넘을 상대하는 팀들은 어차피 풀백들의 크로스가 별로라고 생각하고 차라리 프리로 놔두고 침투하는 손흥민에게 더 달려드는것 같더라구요 새벽경기도 벤뎁이랑 오리에는... 특히 벤뎁은 상대 수비가 느슨하게 물러섰다가 크로스 올릴때 박스안으로 커버들어가던가 아니면 침투하는





마련이다. 이건 손흥민을 떠난 문제다(This is nothing to do with Son). 몸으로 부딪히는 게임이기 때문이다." 진행자가 고메즈의 안전을 위협했기 때문에 손흥민을 퇴장시킨 것이다라고 상황을 설명하자 사하는 "그 결정에 공감하지 못한다(i'm not happy with that decision)"이라고 말했다. 전 에버튼 미드필더인 팻 네빈은, 손흥민이 원인이었지만 그 모든 것을 자초한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내 생각에 오리에는 원망의 대상이 아니다. 손흥민은 고의적으로 고메즈를 태클했지만 저 정도의 부상을 야기하려 한 것은 아니었던 것 같다. 고메즈는 이후 오리에의 태클에서 부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