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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체험 하신 분들이라 ㅋㅋ입을줄 아시네 어제만큼 날씨가 찬 수능 지난

다시 신겨달라고 옷을 입혀달라고 떼를 씁니다 어제도 그랬고 오늘도 패딩까지 입은 채로 잠이 들었네요 ㅠㅠ 2. 계속 집밖으로 나가자고 합니다 원래 집에서 노는걸 너무 좋아했던 아이라 굉장히 당황스러웠어요 집 뿐만 아니라 키즈카페나, 카페 같이 실내 공간으로 들어가기를 거부합니다 아주 격렬하게 거부해요 어린이집 원장님과 선생님하고 이야기를 해보니 목요일날 산책을 하고 어린이집으로 복귀할 때 아이가 힘들어했다고 하네요 일단 원장님한테 이야기해서 더이상 안다니는게 좋을 것 같다고 말은 해놓았어요 원장님은 주말 지켜보고 월요일날 다시 나왔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구요 생전 처음보는



46 근무 분명하게 사진 찍었습니다 사이가 좋습니다 아오이 짱과 근무 짱의 블로그에 실려 있습니다 ~ 꼭 보여주세요 (* ^^ *) 카에데 블로그 사사키 미레이 씨와 타카 모토 아야카 씨도 함께 찍은 문의 사진이 실려 있습니다! ! 처음 이야기했습니다 (* '`) 매우 친절하고 즐거웠습니다 (.) "큔ッ 감사합니다! 그럼에서는 근처 옆에서 또한 오늘은 마쿠하리 멧세에서 악수회의 블로그를 올립니다 때문에 기다려주세요 (.) " 또 해줘 ☆ 삼 .. 【ブログ更新 山崎怜奈】 紅葉が恋しい



이렇게 버스들이 보이는데 관광용인가 하다가, 앞부분을 봅니다. 헉. 지방에서 집회참석차 오신 분들의 버스더군요. 사진은 한장만 있지만, 지방에서 올라온분들 화이팅 입니다. 짜장으로 시작하는 버스안내 표지판 은근 많았어요. 2단 콤보 언덕을 넘어 국립국악원 앞을 지나면서 집회관련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고, 예술에 전당앞 건널목에 도착 합니다. 여기까지 오면서 위의 버스들은 더 촘촘히 있어요. 건널목 건너스 내리막 길을 내려오니 서초3동 사거리부터 교통 통재가 시작합니다. 여기 건널목을 건너니 피켓을 두분이 나누어 줍니다. 무조건 주는 것은 아니고, 달라고





친구 A,B 끼리 사소한 논쟁이 벌어졌는데 내용인 즉은 A:(경기북부 강화도 인근 강변근처에서 군생활) 강원도도 춥긴 하겠지만 겨울철 강바람불때 추위는 귀가 떨어져 나갈듯하다. 강원도는 저리가라다. B:강원도 철원인근 군생활 뭔 소리냐 강원도는 영하40도에 육박한다. 경기도는 게임이안된다. 뭐 저야 따뜻한 남쪽지방에 있어서 겨울추위가 실감이 안되는데 혹시 저 위쪽지방 겨울날씨는 어떤가요? 집안일은 어제 다 마쳐서 오늘은 여치니와 자전거 타러 나갑니다 날씨 좋네요 사실 8월말에 퍼블릭인 골드리버 조인으로 가서





타고 참석했는데 한국 대사관에서도 G90정도면 눈에 확 띄였을텐데 약간 아쉬웠습니다. 번외로 오슬로는 갈수록 전기차가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재규어 이페이스에 아우디 이트론까지 거리에 자주 보이는데 그 중 단연 압도적인 건 역시 테슬라입니다. 모델 3까지 유럽 진출하면서 더 많이 보이네요. 초기 진출 시 추운날씨로 인한 문제가 많았는데 초기 모델 S들도 잘 달리고 있는데 이트론 eqc등도 추운지방 등에서 장기운용에 따른 내구성등의 검증이 끝나야 구입할만 할





지금까지 미밴드 4를 기다렸었는데, 이제는 갑자기 미밴드 5가 기다려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만약 NFC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면 미밴드 5에서는 티머니 기능도 쓸 수 있게 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미밴드 4도 중국 NFC판은 마이크가 탑재되어서 음성 비서를 사용할 수 있다는데, 일반 버전에서는 제거되었네요. 미밴드 5에서는 마이크뿐만 아니라 스피커도 탑재해서, 통화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춥게 살까요?? 일본이 남부지역이긴 해도 5월에오사카 갔을때 한국 날씨랑 큰차이없던데 근데 온돌에 익숙해져서 차가운 바닥에서 잔다고 생각하니 ㄷㄷㄷ 하네요 왜냐하면 12월 6일이 제 쥬니어 탄생 예정일 입니다 지금도 엄마뱃속이 좁은지 난리도 아닙니다 월요일 병원가보니 3.1키로라고 하네요 와이프도 조금씩 가진통 시작됐다 하고 요즘은 애들이 커서 첫애여도





날씨 더더더 좋아져라ㅜㅜㅜㅜ 지난 글: CLIEN 어제, 지난 몇일간 사용해본 딥퓨전 관련해서 겪고 있는 문제를 글로 하나 써봤습니다. 지난 글의 요지는 1. 제 고양이는 집사의 시선을 최대한 배제하고도 객관적으로 봤을때, 첫번째 사진과 가깝게 생겼는데 2. 딥퓨전이 고양이를 두번째 사진처럼 만들어서 3. 곰돌이 푸우 실사영화의 예고편을 처음 봤을때와 같은



계산기 어플 보여주세요 거기다가 알아서 금액 써줍니다. 완전 로컬 식당이나 허름한데 아니곤 웬만하면 카드 됩니다. 하지만 이곳사람들은 현금을 많이 써서 현금은 꼭 가지고 다니시구요. 시간은 정확히 한국보다 2시간 느리구요 지금 날씨는 음.. 4월달 5월달은 많이 더웠습니다. 6월달부터 8월초까지 꼭 정해진시간에 수도꼭지 틀은것처럼 순식간에





아이언 바꿔서 가져 왔다 등등. ㅠㅠ) 후기는 1등이 쓰는 걸로 합의를 보고 라운딩을 시작 했습니다. ㅠㅠ 이런 된장!!! ㅠㅠ 연습 그린에서 공을 굴려보니 6월에 갔던 우정힐스급 빠르기라 깜짝 놀랐습니다. 2.9!!! 조심스레 캐디에게 물어보니 실제 그린은 더 빠르다고 해서 한번 더 놀랐습니다. 한 여름에 이 정도 속도라니.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