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속보] '2918억원' 스트라스버그 워싱턴 잔류 [MLB] 워싱턴 스트라스버그, 결국 내려오네요 스트라스버그,

불펜에서 일단 투수가 몸을 풀고 있기는 합니다. 벌랜더와 스트라스버그가 안정적으로 가더니 일단 벌랜더가 동점 허용했네요. 이제 경기는 모르게 되었네요. 휴스턴의 1,2,3 선발은 리그 최고가 아닌... MLB 최고입니다... 1,2선발은 사이영 경쟁을 하고... 3선발도... 그레인키... 휴스턴과 디비전 시리즈 경기를 하고 있는 팀은... 연봉 최저팀이고... 와일드카드에서 이기고 올라온 템파베이... 1,2차전... 예상대로 벌렌더와 콜이 완벽히 템파베이





7년 2억2000만달러 이상 규모라고 보도했고, MLB.com 마크 파인샌드 기자는 2억4500만달러(약 2918억원)이라고 더 구체적인 소식을 전했다. 2009년 드래프트에서 워싱턴의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스트라스버그는 올해 팀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끄는 대활약으로 FA 시장에서 주가가 치솟았다. 잦은 부상이라는 리스크가 있지만 보여준 것이 더 많다는 평가가



예상도 못한 워싱턴이 와일드카드부터 이기고 올라와 월시 진출했구요... 근데 워싱턴도 선발진이 좋아서... 어쩌면 다저스보다 휴스턴과 매치가 더 재미있을듯 싶네요... 월시가 끝나면... 시즌은 끝나지만... 오프시즌 하면... FA 계약 및 트레이드가 재미있는데... 한국 팬들의 최대 관심은... 류현진의 FA 계약일껍니다... 사실상 사이영은 물건너간거 같지만... 탑클레스 FA 선수인것만은 틀림없는데... 30대 초반인 나이와...



콜이 3일 휴식후 올라와야 합니다... 제가 봤을때는... 5차전 휴스턴 홈이긴 하지만... 3일 쉰 콜이... 과연 잘 던져줄까?? 라는 의문이 드네요... 다들 휴스턴이 MLB 최고 1,2,3선발로 쉽게 3승 할줄 알았지만... 제가 봤을땐 이젠 반반이라 생각됩니다... 이래서 스포츠가 재미있는거 같아요... 예상을 깨니깐요... 아메리칸 리그 챔피언십은 휴스턴과 뉴욕이 딱 3경기씩 치루고 올라와 충분한 휴식을 갖고... 박빙의 승부를 할꺼란 예상은...ㅋㅋㅋ 2차전



하퍼나 마차도보다 높네요) 메이저 인기가 떨어지는것과 별개로 구단들은 신나게 흑자내고 배불리고 있어서 거대 계약 쓸 만한 팀이 많은데... 양키스는 광속구 1선발에 목멘팀이고 니즈가 딱 맞죠. 저거보다 더 줄꺼면 10년 4000은 줘야할텐데 그런 팀은 없을 것 같으니.. 스트라스버그 / 콜 나가면 다음이 범가너 / 류현진인데 어떨런지? 시리즈 스윕하며 가볍게 WS 진출하는 워싱턴입니다ㄷㄷ 다저스가 선방한건지.. 하퍼 빠지고 바로 WS 나가는게 참 아이러니하네요;;





수비진도 좋고 구장도 넓고 날씨도 좋고 살기도좋도 중계시간도 좋고 홍성흔이 코치중이고 스트라스버그 한테도 워싱턴 보다 더 질렀는데 차이고 대형선수들 지를 때마다 번번이 차이네요. 타선은 어브레유가 잘하고 있던데..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워싱턴 우승시엔 스벅 or 소토 중에 하나가 mvp 받겠네요 옵트아웃 하면 연평균 3천에 5년이상





선발 커쇼vs 스트라스버그 3차전 선발 류현진 vs 슈어저 ㅎㅎㅎ 아무나 이겨도 좋지만 이왕이면 LA다저스가 이겨라 아니 반드시 이길거임^^ 이쪽은 양키스 관련 칼럼 쓰는 계정이고 보아하니 가짜계정도 아닌 것 같네요. 이 금액이면 투수 역사상 최대금액 확정일테고... 연평균은 아마 모든 선수 중 최고일 것 같은데(대략 3650만달러니 작년



밀워키, 다저스, 세인트루이스를 차례로 잡고... 월시 진출... 다저스 이길때만 해도 이변이다 했는데... 세인트 루이스를 너무 쉽게 4연승으로 잡았죠... 그리고 휴스턴... 누가봐도 휴스턴의 우승을 예상했는데... 원정에서 4승을 따내며 7차전 극적인 우승을 만들어 냈네요... 시즌초반 꼴찌 팀이라는걸 믿을수 없을정도로 극적인 시즌을 만들어 냈네요...ㅋ 워싱턴 우승... 축하합니다... 진짜 대단하네요 1이닝때 점수주고 어렵다 생각했는데 7차전가자 슈어져 선발 내일부터 MLB 월드시리즈가 열립니다... 아메리칸 리그는 뉴욕 아니면 휴스턴... 예상한 팀이 올라왔고... 네셔날리그는 다저스 아니면 없다 생각했는데...



그레인키를 탈탈 털어버리더니... 3일 휴식후 올라온 벌렌더까지 홈에서 털어버림... 문제는... 휴스턴의 원정에서 5차전 경기를 갖는다지만... 휴스턴의 선발은... 콜... 벌렌더처럼... 3일 휴식... 보통 선발들은 4~5일 휴식 루틴으로 선발 등판하는데... 3일 휴식후... 등판... 전 선발투수가 시리즈 시작할때와는 달리... 템파베이가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야구는 알수없죠...ㅋ 오늘 다저스의 경기도...



가면 완전히 다른 팀이 되는 두 팀... (빈타에 잔루에...) 5. 내일은 그레인키 나오면...이길꺼임... 8.1 이닝 2실점. 104개 투구. 근데 워싱턴 수비 진짜 잘 하네요. 송구가 다 빨려들어가네요. 에이스급 투수를 영입하면 류현진이 건강해도 재계약할 필요가 없다." LA 다저스를 전담하는 캘리포니아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