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조제 감독: 김종관 (최악의 하루) 주연: 한지민 남주혁 줄거리: 일본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리메이크.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출장수사 감독: 박철환 주연: 배성우 정가람 줄거리: 사고뭉치 베테랑 형사 ‘재혁’과 금수저 신참 형사 ‘중호’가 의문의 살인사건을 재수사하기 위해 서울로 출장을 가며 벌어지는 이야기. 소리도 없이 감독: 홍의정 주연: 유아인 유재명 줄거리: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정직한 후보 감독: 장유정 (김종욱 찾기, 부라더) 주연: 라미란 나문희 김무열 줄거리: 거짓말이 제일 쉬운 3선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이 선거를 앞둔 어느 날 하루 아침에 거짓말을 못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 반도 감독: 연상호 (돼지의 왕, 부산행) 주연: 강동원 이정현 권해효 구교환 줄거리: 그 후 4년, 전대미문의 재난으로
김구·유관순 선호도가 상승한 점에 주목할 만하다. 2019년은 3·1 독립만세운동 100주년으로, 올해 초 일제 치하에서 독립운동가뿐 아니라 우리말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이들을 재조명하는 움직임이 활발했다. 세종대왕 선호도는 2014년 모든 연령대에서 한 자릿수였는데, 이번 조사에서는 10~30대에서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 한국인이 존경하는 인물 상위
딱 일거 같습니다 조진중 진선규 연기 찰지고 허준호 카리스마 좋고 설경구는 뭐.. 극중에서 거슬리진 않는데 일련의 그 사생활(?) 문제 때문인지 아무래도 신경이 쓰이는건 어쩔 수 없더군요 스토리 따지고 보자면 답도 없는 영화구요 애초에 작품성 쪽으로 노리고 만든것도 아닌거 같고 킬랑타임용우론 딱 좋은것 같네요 이제 자러가야지ㅎㅎ 굿밤! 저는 설경구와 류승범이 나온 용서는
조인성 동백꽃 필 무렵 드라마에선 조연들 누구 하나 가릴 것 연극, 뮤지컬계의 걸출한 인물들이라 서로들 잘 알텐데.. 제 눈에 유독 20여년전 지하철 1호선에서 함께 공연했던 두 분 보며 더 한 감동이 생기네요. 그때도 동백이엄마 이정은씨는 할매 역할이였고 -20대후반임에도.. 파출소소장 전배수씨는 여러역할을 하는 배역이였어요. 지하철1호선은 잘 보면 역할 비중에 따라 나뉘는
조합이 재밌었습니다. 가볍게 볼만한 정도는 됩니다 추가로 일드 쇼토쿠 태자의 설경구 출연 장면 영상입니다. ▶최우수작품상= 극한직업, 기생충, 벌새, 스윙키즈, 엑시트 ▶감독상=강형철(스윙키즈), 봉준호(기생충), 원신연(봉오동전투), 이병헌(극한직업), 장재현(사바하) ▶남우주연상=류승룡(극한직업), 설경구(생일), 송강호(기생충), 정우성(증인), 조정석(엑시트) ▶여우주연상=고아성(항거:유관순이야기), 김혜수(국가부도의 날), 임윤아(엑시트), 전도연(생일), 조여정(기생충) ▶남우조연상=강기영(가장 보통의 연애), 박명훈(기생충), 이광수(나의 특별한 형제), 조우진(국가부도의 날), 진선규(극한직업) ▶여우조연상=김새벽(벌새), 박소담(기생충), 이정은(기생충), 이하늬(극한직업), 장영남(변신) ▶신인감독상=김보라(벌새), 김윤석(미성년), 이상근(엑시트), 이옥섭(메기), 이종언(생일) ▶신인남우상=공명(극한직업), 김성철(장사리), 박해수(양자물리학), 박형식(배심원들), 정해인(유열의 음악앨범) ▶신인여우상=김혜준(미성년), 박지후(벌새), 박혜수(스윙키즈), 이재인(사바하), 최수영(걸캅스) 얼마전에 퍼펙트맨이라는 조진웅
역병으로 뒤덮인 조선, 피의 근원을 찾아 다시 궁으로 돌아간 왕세자 이창이 궁 안에 번진 또 다른 음모와 비밀을 파헤쳐가는 미스터리 스릴러. 2020년 3월 공개 (with 주지훈 배두나) - 영화 배우 조은지의 감독 데뷔작. 7년째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현’ 앞에, 천재 작가지망생 ‘유진’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2020년
대한민국은 당시 국회, 정당, 헌법, 군, 경찰보다 우위에 있는 기관인 중앙정보부, 그리고 그 중앙정보부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권력자 ‘박통’(이성민)의 지배하에 있었다. 개헌에 반대하면 곧 권력에 정면 대응하는 것으로 치부해 제거하는 공포정치의 한가운데, 권력의 비밀을 알고 있는 전 중앙정보부장 박용각(곽도원)은 죽음의 위협을 견디다 못해 미국 망명을 택했다. 절대권력 유지의
번외로 양동근의 와일드 카드. 박중훈의 인정사정 볼것 없다 혐생터 주변에서 촬영 많이 해서 은근 많이 봄 공효진 유인나 주지훈 신민아 전지현 김수현 이성민 김대명 임시완 송혜교 류준열 안재홍 정일우 소지섭 송중기 이선균 전혜진 박정민 송지효 이광수 이동욱 백진희 김동준 박서준 설경구 진구 무대인사로 본 배우 더 있을텐데 더이상은 생각 안
백상예술대상(수상), 황금촬영상(수상) 조정석('엑시트') ▲ 여우주연상 고아성('항거:유관순 이야기') - 백상예술대상 후보 김혜수('국가부도의 날') - 백상예술대상 후보 임윤아('엑시트') 전도연('생일') - 부일영화상(수상) 조여정('기생충') - 춘사영화상(수상), 부일영화상 후보 ▲ 남우조연상 강기영('가장 보통의 연애') 박명훈('기생충') - 춘사영화상 후보, 부일영화상(수상) 이광수('나의 특별한 형제') 조우진('국가부도의 날') 진선규('극한직업') - 백상예술대상 후보, 춘사영화상 후보, 부일영화상 후보,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수상) ▲ 여우조연상 김새벽('벌새') -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수상) 박소담('기생충') 이정은('기생충') - 춘사영화상(수상), 부일영화상(수상) 이하늬('극한직업') - 백상예술대상 후보 장영남('변신') 지난 주말 본것들 차이나는클라스 68혁명이라고 나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