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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네요. 로버트슨 크로스 좋네요. 로버트슨 백업 찾으라고 노래를 불렀는데.. 리버풀덬들

원팀과 과르디올라의 원팀 무리뉴의 원팀에서 가장 필요한 요소로는 무리뉴는 팀을 지탱해줄 수 있는 선수가 필요하고 클롭은 팀을 지탱해줄 수 있는 선수를 만들고 없으면 본인이 지탱 하고 과르디올라는 팀을 지탱해 줄 수 있는 선수를 발굴하죠 클롭은 상대가 강해고 약하고를 떠나 전력을 다하는 즐거운 축구를 하고 과르디올라는 상대가 강하거나 약하거나 프라이드를 최우선으로 하는 완벽한 축구를 하고 무리뉴는 강하면 자존심을 개한테 주고 약하면 닥치고 공격을 택하는 실리 축구를





시작 포메이션이 어떻든 간에 공격때는 항상 이 대형을 유지합니다. 여기서 공격진의 구성을 보면, 멀티포지션을 소화할수 있는 축구지능과 기술을 가진 선수는 제한적이기 때문에 거의 항상 변하지 않았다고 보면 될 것 같고, 수비진의 구성은 포메이션 별로 차이가 조금 있습니다. 4231의 경우 빌드업 시작때는 기성용이 라볼피아나의 3백으로 들어가지만, 공격이 시작되면 전진하여 플레이메이킹에 힘쓰고, 정우영이 대신 3백을 형성합니다. 이때, 정우영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강한 수비력을 가진 미드필더이기 때문에 역습시에도 안정감이 좋았습니다. 352의 경우에는 라볼피아나를 형성하지



싸우는 장면마다 있는거 같은데 이번에도 되게 불필요한짓 하다가 싸움붙네 몇 개 보다가 계속 타고타고 보고 있음ㅋㅋㅋ bezzies 이것도 재밌고 애기들 나오는거 너무 귀여움 아 로버트슨 파인애플피자 얘기한 것도 봤음 너무 웃겨ㅋㅋㅋ 경기만 봐서 잘 몰랐는데 특히 친해보이는 선수들 보니까 신기하고 재밌음 미드에서 창의적인 플레이같은거 좀 보고싶어..ㅠ 아놀드랑 로버트슨 죽는다구욧!!!!ㅋㅋㅋ 아직 로보라고



백승호 선수가 아주 잘해준 것은 다들 아실꺼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이미 많은 말들이 나와서 제가 더 설명하지 않아도 될 듯 하네요. 그러나 역습때 힘든 상황이 많았다는 것을 많이 느끼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선수들의 정신력이나 수비력의 문제가아니라 본질적으로 전술과 관련된 문제가 어느정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알아볼 포인트는 아래와 같이 준비를 했습니다. 1. 이번 이란전에 왜 역습에 취약했는지 2. 4231포메이션으로 강팀을 상대할때 역습을 대비한 기성용과 정우영의 포지션 변화 3. 두명의 수비형





페레이라(레스터), 192회, 10m 최다 전진 드리블 - 최소 5m 이상 전진 (선수, 총 드리블 횟수, 전진 드리블 횟수) 앤디 로버트슨(리버풀), 238회, 171회 마테오 귀엥두지(아스날), 300회, 161회 히카르두 페레이라(레스터), 192회, 159회 페르난지뉴(맨시티), 235회, 155회 해리 매과이어(맨유), 225회, 154회 아다마 트라오레(울브스), 204회,





하죠 특히 리더의 유무가 감독들의 성적과 관련이 있다고 봅니다. 클롭은 있던 없던 상관 없고 과르디올라는 팀의 리더를 만들죠 무리뉴가 맨유에서 성공했을 땐 즐라탄이라는 팀을 이끌 수 있는 선수가 있었고 첼시에서 성공했을 땐 드로그바 램파드 같은 선수가 있었죠 이게 큰 차이라고 봅니다. 리버풀엔 주장력



빌드업에 많이 사용하지 않는 대신 뇌까지 근육으로 이루어졌다고 불리는 완야마를 기용했습니다. 그리고 그 앞을 활동량이 괴물같은 시소코가 받치도록 했습니다. 부족한 빌드업은 토비 알더웨이럴트를 통해 이어갔습니다. 이는 토비의 시야와 패스가 굉장히 정확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우리는 이런 해결을 하기 위해서는 김민재선수의 빌드업 훈련이 필요한데, 가능성은 있지만 아직은 적용하기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2-2 리버풀식

안한 백승호는 이게 좀 어려웠습니다. 황인범을 정우영으로 바꾸면 된다고 하기엔, 황인범은 공미의 역할까지 겸해주어야하기 때문에 사실상 박스투박스로 뛰어주어야했으며, 정우영으로 대체할 수 없는 역할이었습니다. 2. 다른 팀은 어떻게 할지? 2-1 토트넘식 해결방법 토트넘도 뎀벨레 이적 이후 다이아 442를 많이 사용하는데, 비슷한 역습문제를 대비할때 토비 알더웨이럴트와, 완야마를 이용한 해결을 많이 했었습니다. 수비형 미드필더를

큰일날뻔 오늘 덕배가 아구에로에게 2번의 찬스를 줬는데 모두 메이드 못시켰네요. 이 부분이 컸던거같네요. 아구에로가 하나라도 넣어줬으면 몰랐는데. 뭐 경기력도 졌는데. 선수들이 흥분도 많이했고. 핸드볼에 너무 초반부터 민감하게 반응하니까. 멘탈부터 지고들어간거같네요. 로버트슨 워커랑 신경전 후 웃는 모습 보니 그냥 참패네요... 그나저나 맨시티는 이번시즌은 쭉 페르난지뉴가 센터백 봐야할 운명인가보군요. 리버풀 팬으로 실력은 기본이고 패기도 열정도 충만하고 나이까지 어린 좌우풀백 보니 든든합니다. 우승가즈아 이번에는! ㅎ 87분에 그 속도로 뛰어가서 냅다 점프 뛰고

꽂아부르네요.. 체력왕이라 백업 필요없을듯 ㅋㅋㅋ 다스뵈이다에서 전우용교수님께서 잠깐 언급하신 부분을 검색하다 이 기사를 보았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아직도 룰라가 부패한 정치인이라서 감옥에 있다 알고 있지만 실상은 다르다고 합니다... 브라질의 법 집행 체계가 대한민국의 그것과 다르기에 기소만 하면 나머지는 판사가 알아서 하는 시스템을 악용하여 군부독재이후 민주주의로 향해가는 나라에서 기존 기득권들이 법이라는 것을 자신들의 통치수단으로 오용한 사례라 생각하여 전체 기사를 복사하여 올립니다... ----------------------------------------------------------------------- 브라질을 뒤흔들었던 부패 스캔들 재판으로 유명해진 판사가 반복적으로 검찰과 담합했다는 주장이 나와 브라질이 충격에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