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샌듄 검색해보다가 타고타고 넘어가면서 블로그들 쭉 보는데 오잉??? 하고 옵티황 사진 다시 보니까 같은 장소같아ㅋㅋㅋㅋㅋ귀여워서 많이들 찍나봐ㅋㅋㅋ 카페사진은 나트랑 콩커피같앙 ㅇㅇ 이런 느낌으로 달빛+꽃 해가지구,,, 5차 스킬로 도미니언처럼 배경 바뀌면서 달 뜨고 꽃 나오고,,, 달빛으로 힐 해주는 것도 괜찮을 거 같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후년 중으로 논산에 공작소 차릴 거란 썰은 들었는데... 설마설마했는데 개인 활동하려고 타 그룹도 다 참여하는 드림콘에 타 그룹 멤 데리고 간다니 (미니언즈 비쥬얼멤버 사랑해요♡ 쪼꼬미즈 유닛 사랑해요♡) 메인보컬 빠지면 누가 노래해???? 데뷔한지 한달도 안
므틉 올마. 튜블리스 세팅이며, 공기압은 25~30psi정도입니다. 산으로 임도나 싱글 타러 갈때 길어야 편도 10km정도를 탈 뿐 도로를 주로 타지는 않습니다. 다만, 체력단련하러 대청댐(55km)이나 금강길 + 세종(75km)으로 돌때 타기도 하죠. 미친척 하고 아들과 함께 금강길 종주(140km정도)를 했던 적도 있........ ㅡ,.ㅡ 출발하고 열이 오르기
그대로 복라 수 101 : 가까운 수목원과 고모리를 즐기고 의정부 경유하여 중랑천 복라 롱 147 : 마일리지가 최고시다 진접 서파삼거리 현리 청평 팔당 반지스 숏분들 옵션은 수목원과 고모리만 즐기고 온길 복라 것과 수는 길앞잡이가 필요한게 단점입니다. 부탁드리고 싶은점은 팩의 낙오자 챙기세요. 출발한 그대로 집까지 안전하게 단풍 라이딩을 즐겨요. ((((참전자))))) 숏-레바논님 핡준아님 rince님 하양토끼님 샤모니님 롱- 크리안님 빵님 동네형님 눈연어님 ko_jm님 깍꿍이당님 미니언그루님
다음에 또 가면 된다. LG G7 ThinQ 일반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이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만족하는데, 구도는 필자가 X손이라 잘 못잡았다고 하더라도 명암 표현이나 하늘 색상 및 질감 표현이 스마트폰이라고 하기에는 꽤 세밀하면서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의 퍼레이드는 환상적이었다. 필자가 본 퍼레이드 중 가장 큰 규모에 볼거리가 많았는데, 해리포터 기차를 실제로 보고, 미니언즈, 공룡 등으로 구성된 알찬
안되신분들은 다음에 더 좋은 기회가 있으시길!! 금요일 마무리 잘하세용~!! 메탈컵 하나 사려고 찾아보니 ...유아용이네요 정신연령인가... -_- 올해 나오는거 어니었나 내년인가 존나 미니언즈같애 다 귀여워ㅠㅠㅠㅠ미니언즈같아 추석이벵은 그냥 패스했는데 이번엔 뽑아야겠다 남사친이 옆에서 끼고 4시간반동안 알려줌 넷플 리그오브레전드 다큐 보고 하고싶어졌고 아주 기본적인 룰(예를 들어 5대5 싸움이다, 넥서스를 쳐야 이긴다)은 대충 알고서 시작. 매일 전세계에서 최소 2200만명이 한다는데 그렇다면
둥지에 등장할 차례가 되기 때문에 한 팀만 드래곤 영혼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캡스 라이즈 진짜 신드라한테 초반 Cs 10~20개씩 지고 있었는데 어느새 16분인데 라이즈가 180cs 혼자 먹음 라이즈 라인 몰아주면서 자야도 CS 못먹은것도 아니고 라인관리랑 미니언 웨이브 운영 진짜 잘하는듯 일톡에 물어봣더니 국축방가보라고해가지구 ...! 친구가 축덬이라공식굿즈사주려고하는데(응원팀은 부산이라고했던것같아) 패넌트랑 머그컵이랑
쏘고 사라지고 토윤님과 30 정도로 달려 탄합에서 작별을 합니다. GIF 이제부터 혼자만의 라이디은 계속되고 GIF 아라갑문에 도착하니 깜깜해졌네요. GIF 혹시나 해서 여기서 만나는 개냥이 녀석에게 먹을 것을 주려고 기다려 봤지만 오지 않아서 저도 귀가 라이딩을 시작합니다. 안합에서 잠시 보급을 하고 GIF 다시 달려 국회를
뒤쪽에서 쥐가 올랑 말랑 하기 시작하더니 아이유 고개를 넘는 중간에 쥐가 나버리네요. 정지하고 허벅지에 물 뿌리고 달리니 허벅지가 시원해지면서 쥐가 잘 안 나는 신기한 일이 일어나네요. 2) 파워맨 빵님 휴식 후, 역풍 속에서 다시 출발하는데 빵님!! 꿋꿋하게 터미네이터 처럼 꾸준히 30 이상으로 끌고 가는데 따라가는 게 너무 힘이 듭니다. GIF 탄천에서 동네형님, 뻥파워님, toyoon님, 머어엉님과 빠2빠2 합니다. 7. 반GS 도착 도착 후, 미니언그루님, 바이러스님, 저는 빵님에게 힘들었다고 투덜투덜 댔는데 저는 옆구리가 아픈
생각난 므틉용 타이어를 추천해 봅니다. 제가 써본 거 위주이고, 앞으로 써 볼 것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의 : MTB 올마운틴 650b(27.5인치 휠) 기준입니다. 무난한 제품을 찾으신다면. 앞/뒤를 구분하지 않고, 무게/그립력/주행성을 고루 갖췄다고 생각하는 제품입니다. 1. 맥시스 미니언 DHR 2.3. 2. 맥시스 하이롤러 2.3 또는 2.4. 가벼운 올마용 타이어를 찾으신다면. 1. 온자 아이벡스 2.4. 2.4인치임에도 800g 초반의 가벼운 무게에
좌회전 신호 받고 출발하는데 자전거 앞바퀴가 미끄러지는 듯한 느낌이 나서 쓰러질 뻔 했는데 펑크!!! 방금 횡단보도에서 넘어지면서 문제가 생긴 건지 아니면 뭔가 날까로운 것을 밟은 것인지 모르겠네요. GIF 펑크 떼우고 양수역을 향해서 달립니다. GIF 양수역에서 휴식 후, 크리안님이 믿는 빵님을 선두로 반GS를 향해서 출발!! GIF 6. 털림 가다가 어찌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동네형님이 앞에서 달리게 되고 페달링 싱크 맞추면서 달려보는데 다리에 신호가 오기 시작합니다. 1) 쥐남 이거 평소보다 빠른 회전수를 쓰다보니 허벅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