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다고 봅니다. 우리 국민들이 이제 그런 수준은 아닙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니까 정의당은 대책이 없고 걍 국민들이 알아서 해주실거다?? 야이 ㅅㅂ 지금 여론조사 돌려서 제일 낮게 잡아도 최소 20%는 자한당 지지하고 투표율 70%~80%라고 해도 정당득표율이 25% 정도로 갈텐데 위성정당 생기면 자한당 비례의석수만 35석~40석이야 ㅅㅂ 캡 씌우면 캡 씌운거 다 먹고 안 씌우면 35석 이상인데 자한당이 암만 지역구에서 ㅂㅅ짓해도 자칫하면 과반 먹는다고 근데 국민이 알아서
안타까움이 묻어나고 여튼 새롭습니다. 보수 느낌 패널에 진교수라.. 자유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는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골자로 한 선거법 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 심판 청구와 헌법소원을 내겠다”고 28일 밝혔다. 심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법에 따르면 회기 일정부터 정하고 안건을 정하게 돼 있다”라며 “하지만 문희상 국회 의장은 회기(일정)도 정하지 않고 선거법부터 처리했다. 국회법 위반이고
한국당 지지율을 고스란히 흡수한다면 비례대표 50석 중 비례한국당이 20석까지 석권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설훈 민주당 최고위원이 "비례한국당은 괴물"이라며 격앙된 반응을 보이는 것도 이 때문이다. 설 최고위원은 20일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비례한국당을 두고 '해괴한 방식, '괴물'이라며 극도로 경계했다. 그는 "국민들이 그걸 받아들이까"라며 "국민들 앞에 당당하게 나오는게 아니라 순전히 꼼수로서 자리를 유지해 볼까라는 입장에서 나온느 것 같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4+1(민주당·바른미래 당권파·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와 한국당 사이에서 '샌드위치' 신세가 된
제대 불과 두 달 앞둔 1983 년 3 월 또 하나의 시련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지난해 세상을 놀라게 한 ‘ 녹화 사업 ' 또는 ‘ 관제 프락치 공작 ' 이 바로 그것입니다 . 인간으로 하여금 일신의 안전을 위해서는 벗을 팔지 않을 수 없도록 강요하는 가장 비인간적인 형태의 억압이 수백
할 생각도 없고, 논쟁을 계속 이어갈 생각도 없다”고 밝혔다. 이번 논쟁과 관련 당시 서울대 학생운동권이었던 윤호중 민주당 의원은 페이스북에 “김대중 전대통령에게 사형선고를 내리고, 고 문익환 목사, 이해찬 대표, 설훈 최고위원 등 수많은 민주인사들을 투옥시킨 김대중 내란 음모사건의 유죄판결에서 핵심법정증언이 바로 형(심 의원)의 증언임이 역사적 진실로 인정되고
법안 가지고 흥정도 하고 자기 지역구 선심성 쪽지 예산 끼워 놓고 조금씩 증액해 주는 협상을 쓰는게 관례였는데 그래서 뭐 한 480조 정도로 맞추든가 하겠죠. 그런데 이번에 나경원 황교안이 헛발질 열심히 해주고 심재철 김재원이 어버버한 사이에 거의 정부 원안 대로 무사
지경이죠 중도는 그게 그놈이다 냉소하거나 늘 그랬듯이 보수랑 붙어먹는 중입니다 그만큼 보수의 똥 맛이 달콤하단거겠죠 정경심 교수 재판관련 이야기가 쏟아집니다 중도 빨갱이들 X잡고 저기 구석에 찌그러져 반성하길 바래봅니다 저 당이 시민들 다수 정서와 얼마나 동떨어 있는 지 알 수 있죠. 이제는 심크나이트 시간입니다. 심재철 화이팅 이미 15분이 지났고, 시간 끌려는 의도가 뻔히 보이는데, 저걸 왜 놔두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강경파 심재철 당선. 김선동이나 강석호는 대화가 되는 사람인데 ㅋ 강경하게 나가다 아무 것도 못 얻을 걸로 김영삼 정부 [전두환,노태우사면]
. 편지지처럼 줄 쭉쭉 그어져있는 진술서 있죠 . 거기에 볼펜으로 100 장을 쓴 적이 있어요 . 안 맞을려고 . 어떻게든 늘여야 되잖아 분량을 ” 이라고 등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우스개마냥 이야기했다 . 그러나 그의 지나치게 상세한 진술은 그런 사실을 모르고 가급적 숨기려했던 다른 관련자들에게는 무시무시한 공포가 되었다 . 수사당국이 이미 알고 있는데도 이를 알 리 없는 피체 ( 被逮 ) 자들은 하나라도 숨기려 했다가 곧바로 폭력의 세례 앞에 발가벗겨져야 했다
제대로 망해보자인 듯 김영삼 정부 [전두환,노태우사면] "전두환, 계엄군 발포 직전 광주 내려와 '사살명령' 박광온 "전두환 신군부, 5.18 빌미로 DJ 제거하려 해" "5·18 시신 전부 가매장..지문 채취후 소각·바다 투기" 김용장 “전두환, 광주시민 폭도 만들려 사복군인 침투시켰다” '5·18 피해자' 사양했다던
간사 합의로 토론자는 5분 시간제한 하기로 했잖습니까. 지금 한참 초과하지 않았습니까. 1분 더 드릴테니 마무리 해주십쇼 심재철 : 니가 뭔데. 나 원내 대표야 주승용 : 원내대표도 똑같은 의원인데 누군 토론 시간 20분씩 더 드릴 수는 없잖습니까. 심재철 : 니가 뭔데? 독재냐? 주승용 : 제가 무슨 독재를 합니까. 토론 시간 합의한건 지켜 주시죠.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