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아스톤빌라 00:00 웨스트햄VS 레스터시티 02:30 노리치시티 VS 토트넘 04:45 번리 VS 맨유 23:00 아스날 VS 첼시 ---------------------------------------------------------- 월요일 01:30 리버풀 VS 울버햄튼 03:00 맨시티 VS 셰필드 각자 응원하는팀 이기길 기원합니다 감기 걸리지마세요~ 아스날맨유 경기 보고 있는데 초반에 클로즈업 나오거든? 처음으로 얼굴 자세히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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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을 설정한 이름ㅋㅋㅋㅋ 잠 안자서 이제 보는데 아스날 왜케 치즈파티함 SON 환상쇼 본 리네커&BBC의 극찬.."내 생각에는 올해의 골" 아스날 틀었더니 왜 또 선긋기 하고 있어 뭔일이야 FM 제작사에서 손흥민에 대해 말한거.. 손흥민 어디 클럽 가는게 좋을까요? 황희찬 epl 이적은 거의 확정인거같고 재충전님 아스날은 감독
2:1패스를 시도 했으나 수비에 걸리는 경우 많이 보셨을껍니다. 이렇게 상대 간격이 좁으면 차라리 사이드를 넓게 이용하는 것이 좋은데, 맨유는 작고 빠른 선수 위주의 선수단을 꾸려서 쉽지 않아보이네요. 사이드에 갔다 중앙으로 다시 돌렸을때 퍼스트터치 이후 바로 중거리슛을 쏴줄 수 있는 경우나, 피지컬로 공중볼 경합을 해줄 선수, 혹은 다비드실바나 덕배같은 기술과 시야가 아주 좋은선수가 없다면 약팀상대론 고전하고 강팀한테 간간히 꾸역승을 하는 도깨비 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우리는 이번 시즌 현재 단계에서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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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년간 하향세였는데 무리뉴 체제에서도 입지가 다소 좁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무리뉴 감독이 원툴에 장점이 확실한 선수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데 알리는 대부분의 능력치가 중간 ~ 중상이라 좀 애매한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가끔씩 파이널 써드에서 볼 끄는 경향이 있는 이걸 고치지 않으면 무리뉴 감독 체제하에서 주전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오히려 루카스 모우라가 주전으로 기용될 수 있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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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리가 감독직에 적합한 인물이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모두가 이면에서 상황을 반전시키기 위해 집중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그러한 반전을 이룰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결코 단 한번도 팬들의 환상적인 서포트를 당연시 여긴 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여러분들을 포함한 모두가 이 어려운 시기에 함께 뭉치고, 팀을 지지해주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함께할수록, 우리는 더 강해질겁니다." ㄹㅆㅍ epl에선 바이아웃 질러도 반드시 팔 의무가 없음ㅇㅇ 정확하겐 문구 해석이 갈리는걸로 알아 그래서 바이아웃
씨발 그짓거리도 한두번해야 참지 , 일단 첫째 존나 재미가업다니까 ? 게다가 그짓하면서 결국엔 다실패하고 결과도 못낼거면서 쳐 뚜드려 맞기만하면 존나 자존심만 상한다니까? 그러다가 경기 안풀리면 갖갖이 기행 (ex. 19세기 축구드립, 공개적으로 팀 선수 디스, 눈찌르기, 악수안하고 나가기,등등) 을하고 여론에 십자포화를 맞게 되고 존나 팬으로서 지치게되는데... 그렇게 의문이 쌓이다가 이건아닌거같다고 너네도 뭔가 머리를 쎄게 때리는상황이오거든? 그러다가 너내도 팬카페에 글을쓰기시작할거야 "무리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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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톤 빌라 첼시 VS 노팅엄 포레스트 울버햄튼 원더러스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로치데일 AFC 또는 보스턴 유나이티드 VS 뉴캐슬 유나이티드 셰필드 유나이티드 VS AFC 파일드 사우스햄튼 VS 허더즈필드 타운 리버풀 VS 에버튼 AFC 본머스 VS 루턴 타운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VS 셰필드 웬즈데이 맨체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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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스텝이 모임 자리에서 마지막 연설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감독부임 발표는 금요일 쯤 할 거 같다는군요. 전 아스날 캡틴이 친정팀의 감독으로 복귀합니다? ㅅㅂ 아스날 감독직 질문받으면서 자기는 계속 나폴리에 있을거라는 답변이 너무 끔찍함. 제발 좀 나가주실래요ㅠㅠ 손흥민 다섯시즌 빅6 기록 맨유 : 리그0골 컵 0골 아스날: 리그0골 컵 1골 맨시티:리그 1골 챔스 3골 리버풀: 리그 1골 챔스 0골 첼스: 리그 2골 컵 0골 EPL에서 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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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승리에서 코너킥 상황 케니 맥린의 헤더 공동12위. 첼시 - 33일 울버햄튼전 5:2 승리에서 피카요 토모리의 골 11위. 사우스햄튼 - 47일 맨유전 야닉 베스테르가르드의 헤더 공동9위. 웨스트햄 - 54일 왓포드전 세바스티안 할러의 득점 공동9위. 레스터 - 54일 셰필드 유나이티드전 하비 반스의 득점 공동7위. 토트넘 - 61일 맨체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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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주었던 글렌 머레이의 선제 득점 3위. 크리스탈 팰리스 - 179일 아스날전 원정에서 터트린 코너킥 상황에서의 제임스 맥아더의 헤더 2위. 왓포드 - 198일 지난 4월 풀럼전 윌 휴스의 득점이 가장 최근 1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232일 지난 2월 로멜루 루카쿠의 득점이 가장 최근의 세트피스 득점 ㅍㅋㅍ 은 선수단을 지배하는 패배감과 불신감인 것 같네요. 이기는 법을 잊은 팀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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