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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숙원' 담아 ... 본회의 필리버스터 신청…유치원3법·민식이법 무산되나 박용진·한국당 충돌..'유치원 3법 선처리'에 '쇼하지

처리를 제안했다. 한국당의 필리버스터 신청에 맞서 국회 개회를 하지 않고 있는 문희상 국회의장과 민주당을 압박한 것이다. 원본보기 자유한국당이 '유치원 3법'을 비롯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는 안건 약 200건에 대해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신청한 29일, 국회 본회의장에 나경원 원내대표, 정용기 정책위의장, 정양석 원내수석부대표, 김무성





확인됐다. 제1야당의 대표라는 분 입니다...참 안타깝습나다... 한나라당보다 더한 자유한국당이다. 내 정치역사상 이런 정당은 처음 봤다. 선거법 검찰개혁법 반드시 통과시켜서 나라를 바로잡겠습니다. 참을만큼 참았습니다. 더이상은 우리가 참지 않겠습니다. 국민들을 위해서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이해찬 민생을 건 필리버스터 듣도보도 못했다. 혹독한 대가를 치를 것이다. 자한당은 절대 건드려선 안 될 것을 건드리고 거역했다. 자한당은 국민을 공격했다. 유치원3법 민식이법이 필리버스터의 대상이 될 수 있는가? 어떻게 이런 민생법들이 정쟁의 대상이 될 수 있는가? 자한당은 민생을 폐기했다. 역사상 이런 정당은 못봤다. 자한당에 대해 단호한



예비후보자에 대한 기탁금 반환 조항이 헌법에 맞지 않고, 선거연령을 18세로 낮춘 데 따른 보완 입법도 필요하다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지적이 뒤따랐다. '연동형 비례' 선거법 본회의 통과문희상 국회의장이 지난해 12월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항의를 받으며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가결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 원내사령탑들 엇갈린 희비…'의회민주주의 실종' 비판 패스트트랙 정국은 여야 원내대표들의 희비를 갈랐다. 웃는 쪽은 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다. 이 원내대표는 패스트트랙 법안들에 대한 교섭단체 간 협의가 공전만





정치적 운명이 법원 판단에 의해 결정될 상황입니다. 법 전문가들은 최종 결론이 대법원에서 이뤄진다면 최소 1~2년 이상, 길게는 3~4년 소요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죄를 저질렀으면 벌을 받아야지~ 끝까지 추적해서 반드시 징벌한다~ 11. 지난해 9월 장제원 의원의 아들 장용준이 음주운전 사고와 운전자 바꿔치기 등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았고, 사건은 검찰로 넘어갔습니다. 그렇게 넘어간 지 벌써 넉 달째로 장 씨 사건은 이른바 '3초 사건'이 된 셈입니다. 자유한국당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검찰의 모습에





의미 있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기업이 중소기업에 먼저 손을 내밀어 함께 맞잡았고, 국민들의 응원으로 잠재되어 있던 우리 과학기술이 기지개를 켰습니다. 새로운 시도는 낯설고, 두려울 수 있지만 우리의 의지가 모아지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확인했습니다. 이제 우리 정부 남은 2년 반을 준비해야 할 시점입니다. 혁신적이고, 포용적이고, 공정하고, 평화적인 경제로 ‘함께 잘사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 우리가 가야 할 길이라고 믿습니다. 이러한 방향으로 마련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국회가 함께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신청할 이유가 없습니다. 여러 어린이 이름으로 올라온 아이를 보호하는 법안들... 12월 2일 예정인 예산안이고 뭐고 상관없이, 유치원3법을 막기 위해서 필리버스터를 신청한것입니다. 그래놓고 논점을 바꾸기 위해서 선거법 이야기를 하는거죠 선거법 상정을 안하면 오늘 상정된 모든법안에 대해서 필리버스터 풀겠다 말은 안합니다. 오로지 민식이법만 풀겠다고 한겁니다. .. 유치원법 당연히 필리버스터 하겠다는 말입니다. 진짜....동작주민들...당신들 노희찬



: 왜냐하면 모든 법안에 대해서 필리버스터를 신청했기 때문에. 그럼 임시회의가 매일 열릴 수도 있겠네요. 우상호 :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씀은 그건 나경원 원내대표가 계속 원내대표를 하신다면 그렇게 갔을 것이고요. 새로운 원내대표가 협상을 제안하면 협상 결과에 따라서 다 바뀌게 되어 있기 때문에. 김어준 : 예를 들어서 이럴 수도 있겠네요. 선거법 하나만 그럼 우리가 참여해서 논의를 할 테니 최대한 미뤄 달라,





처리마저 속수무책으로 당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개특위, 행안위 회의실 봉쇄한 한국당지난해 4월 2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자유한국당 의원과 당직자들이 패스트트랙 지정을 위한 정개특위 개의를 저지하기 위해 바닥에 누워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 패스트트랙에도 또 '동물국회'…필리버스터 끝으로 종료 다수당의 '날치기'를 막기 위한 패스트트랙은 쇠사슬·해머·전기톱에





그 한유총 고문변호사였다더만 뭐시 중요한지 모르는 고문관 집단이네요...ㅋㅋㅋㅋ 유치원 3법까지 필리버스터 하진 않을 테니... 윤석열은 다크나이트 아니였을 까요... 안철수가 민주당의 체질을 개선시켜 문재인 대통령을 만들어준 다크나이트였던것 처럼.. 윤크나이트는 검찰이 얼마나 패악질을 부릴수 있는지 몸소 보여주면서 검찰개혁에 엄청난 당위성을 부여하는 역할... 그는 정말.... 휴...ㅡㅡ 링크 : 에효..말이 필요없네...내년





공고 민주당 굿 따봉 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인영@Lee_InYoung · 이제 막 모든 개혁입법 과정을 완료했습니다. 검경수사권 조정과 유치원3법을 포함 국민의 명령을 모두 집행했다는 보고를 드립니다. 이제 내일부터 특권과 권력의 독점이 사라지는 새로운 세상의 문이 열립니다. 그동안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국민여러분, 고맙습니다. 굳~ 빛인영! 검찰개혁 입법 마무리. 검경수사권 조정 법안이 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습니다. 2018년 6월 21일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과 박상기 법무부장관의 합의가 법안의 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