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번 맞아도 안 될 인생ㅠㅠ 이필립씨 보니까 대가족이던데 가족들, 부모님과도 엄청 사이가 좋더라구요. 미국 집도 장난아니고ㅎㅎ엄청 가정적이더라구요. 그리고 여자분 인스타보니 그냥 돈으로 선물만 사주고 파티만 열어주고 이런게 아니라 엄청 자상하게 큰거부터 작은거까지 쟐 챙기는 스윗가이더라구요ㅎㅎ 진짜 저 여자분도 물론 예쁘시고 열심히 잘 사셨겠지만
어떤 진짜 천운으로 저런데 시집 가서 사랑받고 사는지 부럽네요. 저런 인생들은 진짜 태어나서 노력하는것만으로 이를 수 있는게 아니라 타고나야하는거라 더더 부럽네요. 전생에 무슨 덕을 쌓았을까용ㅎㅎ 이필립의 부친 이수동 회장(사진)은 연 매출액 2000억원이 넘는 미국 정보통신솔루션개발기업 STG를 이끌고 있다. STG는 미국 백악관 사이버 테러 대응 보안 지정업체로 미국
쇼핑몰 대표랑 연애한다고 알고는 있었거든요. 근데 오늘보니까 프로포즈 하구 곧 결혼할 거 같더라구요. 그간 인스타 이런 거 봐도 엄청 여친 생일파티 본인 건물에서 크게 럭셔리하게 열어주고 또 막 기념일이나 그럴 때도 엄청 스윗하게 잘 챙겨주더라구요. 그냥 돈만 막 쓰고 이런게 아니라 엄청 자상하고 디테일한 스타일 같으시더라구요. 남의 남자지만 진짜 멋있고 부럽다고 생각했는데.. 결혼까지 하는 거 보니 그 쇼핑몰 대표 여자분 너무 부럽더라구요ㅎㅎ 여자분도 엄청 사업도 잘되시구 이쁘구요. 필립 배우가
회장품사업도 엄청 잘 되는거 같고.. 참 저렇게 태어나자마자 모태부자로 돈걱정 없이 본인 하고 싶은거 다하고 사랑하는 사람 해주고 싶은거 다 해주면서 사는 삶은 어떤 인생일지 상상도 안되네요..자기 건물에서 여친 생일파티에 비지니스타구 럭셔리 해외여행에 명품선물, 여친 세례받은 날은 또 엄청 사람들 다 불러다 또 파티 열어주고ㅎㅎ 로또급 부자면 뭐 꿈이라도 꿔보겠지만 이건 뭐 로또
0.45%(2000주)를 보유하고 있다. 더모자익그룹의 2018년 매출 15억8200만원, 영업이익은 9억3600만원으로 알려졌다. 임직원은 1명만 등록돼 있어 이필립 본인으로 보인다. 더모자익그룹 소재지는 경기도 이천시이지만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의 모자익빌딩을 소유하고 있다. 지하 4층, 지상 15층 건물로 2016년에 257억 원에 매입했다. 해당 건물에는 ‘시크릿 가든’으로 인연을 맺었던 김은숙 작가가 운영하는 드라마 제작사 ‘화앤담 픽쳐스’ 사무실도 입주해 있다. 재벌 연예인으로 유명한 이필립 배우 예전부터 팬이어서 보고 있었는데 유명한
국가 안보 커뮤니티 운영사인 SOSi에 인수됐지만, 이 회장이 여전히 경영에 참여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회장과 이필립 부자는 부동산업 및 임대업체 ‘더모자익그룹’도 운영 중이다. 2015년 설립된 더모자익그룹은 자본금 22억의 부동산 및 임대업 전문기업이다. 이 회장이 자금을 댔고, 이필립은 더모자익그룹 대표이사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필립이 지분 99.55%(43만8000주), 어머니인 이안나현자씨가
국방부와 국무부가 주요 고객으로 알려졌다. ‘자수성가’로 유명한 이 회장은 경북 구미 출신으로 동양방송(TBC) 기획실에서 근무하다 1979년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 통신업체 MCI에 취업했고, 1986년 STG를 설립했다. STG는 미국 워싱턴 비즈니스저널이 선정한 25대 IT기업에 선정됐다. 이에 대한 공로로 이 회장은 2003년 미 의회가 제정한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이민자에게 주는 ‘엘리스 아일랜드 상’을 받기도 했다. SGT 그룹은 2018년
피부가 얼굴뼈에 쫙 붙은거 같은 분들은 무슨 시술하신걸까용 이필립 근황 급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연기자 접고 화장품사업하는구나 어제 공연 처음보고왔어 와, 이필립 진짜 장난 아니네요 이필립 연애한다는 쇼핑몰 대표랑 결혼하려나보네용 ㅎㅎ 이필립 근황 급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연기자 접고 화장품사업하는구나 그 이필립씨랑 결혼한다는 쇼핑몰대표도 얼굴이 그렇던데 왜
얼굴뼈에 피부가 쫙 붙은 분들 요즘 많잖아요. 그런 분들은 어떤 관리나 시술 하신건지 궁금해요.. 2012년까지하고 그만뒀네 일요일 첫공못봐서 더 잘했는지는 모르겠는데 태현이 하는거보니까 일요일에도 잘했을것같더라 발성도 성량도 짱짱하고 필립솔로넘버 감정전달 제대로였어ㅠㅠㅠㅠ 슬픔과 고뇌 다짐이 다 느껴지고ㅠㅠ 필립짠해서 그런것도 있는데 태현이가 너무 잘해서 눈물이ㅠㅠ 울면 눈이 흐려지니까 참았어 루이필립 번갈아부르는것도 진짜 잘했고 둘이 몇초단위로 바뀌는데도 눈빛도 목소리도 다르고ㅠ 루이랑 필립 자세 표정 습관 다 다르게 연기해서 구분은 확실히 되고 루이 분노로 바들바들 떨면서 악쓰는것도 필립 쭈굴쭈굴하는것도
암튼 연기대박이었고 노래도 잘했어 또 보러갈거야ㅠㅠ 티비에서 하도 재벌집이니 부자니 나와서 부자겠거니 생각했는데 진짜 차원이 다른 부자네요.. 뭔가 진짜 정용진이나 이재용같은 그룹승계자들보다 저렇게 아버지 재력 도움으로 자기 사업하면서 사는게 훨씬 더 행복하고 자유로워보이네요. 어차피 주변인맥이나 회사 인력 풀도 장난 아닐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