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수요처가 늘면서 LG디스플레이가 이 기술을 좀 더 폭넓게 적용하기로 한 것이다. 또 이 회사는 올해 하반기 양산에 돌입해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투명 OLED 생산량을 4분기에 2배로 늘리고 내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증산에 나설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LG디스플레이만 양산하고 있는 투명 OLED는 유리와 비슷한 형태인데
중급기 역할이었지만, G3을 기점으로 뷰4 따위는 나오지 않으면서 중급기가 없어진 거나 다름 없었습니다. 예전에 단발성 라인업으로 대충 중급기로 분류하면 되지 않을까? 싶은 제품들이 있긴 했지만 시리즈가 이어졌다고 보긴 어려웠습니다. 그러다가 Q6과 Q8 2017로 일단 중급기 라인업을 런칭합니다. 근데 라인업만 설치한거나 다름없어서 그나마 Q8 2017이 갤럭시 A9같은 녀석이었고 Q6은 위에 언급한데로 풀비젼 특화형 X시리즈같은 녀석으로 나옵니다. 그래도 현재는
저번글까지 대형 OLED History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드렸구요, 오늘은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서 말씀드릴까합니다. 일개 전직자의 글이기에 제 말대로 흘러갈거라는 보장은 1%도 없습니다만(ㅋㅋ)그냥 재미로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모바일에서 쓰는거라 편집이 이상해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2. 대형 OLED의 미래(1) 2019년이 밝았고 앞으로 어떤일이 기다리고 있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회사를 떠나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는
끄기로 설정합니다. 테크니컬러 전문가 모드의 경우 최근 펌웨어 04.10.05 를 기준으로 기본 설정값이 변경되었습니다. 04.10.05 이전의 SDR 테크니컬러 기본값 : 올레드 라이트 80, 따뜻한 느낌 2, D65 화이트 포인트 (x:0.313, y:0.329) 04.10.05 이후에는 SDR 테크니컬러의 기본값: 올레드 라이트 25, 따뜻한 느낌 1, 테크니컬러
2015~2016년, 대형 OLED의 잉태기 한참 이때쯤 삼성 QLED와의 성능경쟁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물론 뭐 개인적으로는 비교가 불가능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삼성전자(와 Display)의 Issue 선점능력과 약점을 공격하는 예리함, 거국적인 상황을 판단하는 판단력은 확실히 뛰어나다고 봅니다. 삼성은 이전 다녔던 회사가 가장 까다롭게 생각하는 전략으로 항상 물멕였고 대형 Display(TV SET가 아니라 Display 측면입니다)의 주도권 경쟁에서 이전
6.7인치 아이폰 모델은 삼성디스플레이 고유기술인 와이옥타(Y-OCTA·YOUM On-Cell Touch AMOLED)를 적용할 것으로 전해졌다. 와이옥타는 스마트폰 스크린 터치 센서 기능을 아몰레드(AMOLED) 패널에 내장하는 방식이다. 해당 OLED 패널은 삼성디스플레이가 전량 공급한다. 비에이치와 삼성전기가 와이옥타 패널용 RFPCB를 납품한다. 나머지 6.1인치 아이폰 모델용 OLED 패널은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나눠 공급한다. 이 제품에서 비에이치·삼성전기는 삼성디스플레이에, 영풍전자는 LG디스플레이에 각각 부품을 납품한다. ... 애플이 OLED를 처음 적용한 아이폰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올 1분기 미국 TV 시장 점유율(금액기준) 8.3%에 그친 소니 입장에서는 8K TV 부진이 달가울리 없다.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를 앞세운 소니는 지난해 1분기 점유율 9.1%에서 4분기 11.3%까지 순항하다가 이번에 10%대 밑으로 추락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LG OLED 65E7K의 사용자 경험에 대해 사용기를 작성하려 합니다. TV는 리모컨을 누를 수 있는 2살 부터 100세가 넘은 어르신도 사용
중국에 공장은 짓고 있는 중이고, 이렇게 최근들어 공격적으로 대형 oled 디스플레이 설비를 투자한 경쟁사가 없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oled설비투자 계획을 취소한 채 급하면 LG거 쓰면 된다는 말을 공공연하게 한 바 있고, BOE도 지금보다 대형 OLED설비를 빠른 시간 안에 늘리기는 어렵습니다. 다들 돈이 되는 중소형 OLED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봤습니다. 물론, 이제부터 한번도 삐끗하지 않고 순조롭게 모든게 진행되어야
가한 힘의 사이의 문제로... 뒷판이... 이리 되었습니다. 엉엉엉... 앞 강화유리 고치든 말든 이젠 무조건 중고폰 사야 합니다. 엉엉엉 하지만 여기까지 온거.. 멈출 순 없습니다. 어차피 중고폰 살거라도 여기서 집어던지면 지는겁니다. 우리가 인생을 꼭 돈 때문에 사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아니.. 돈이 필요하긴 하죠... 꼭 돈이
TV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출하가는 5천만원이다. LG전자는 예약 판매 기간에 한해 특별가 4천만원에 판매하며 프리미엄 프라이빗 가전 ‘LG 오브제 가습공기청정기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LG전자는 7일 오후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다. 금융정보업체 와이즈리포트에 따르면 LG전자의 실적 컨센서스는 매출 15.8조원, 영업이익은 0.6조원이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 영업이익은 19% 줄어든 수준이다. 그러나 이는 당초 시장 컨센서스보다 상향 조정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