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마니 봤었는데 왜 실트는 안 된대? 공지창조 아니냐 이거... 이가은 코어쎘던건 고지전이

남 진짜 찐정병이었던 프듀48 고지전 ;; 이제훈, ‘사냥의시간’으로 3년만 스크린 복귀.. 폭발적 감정연기 예고 영화)고지전 [주말 TV 영화 편성표] NO. 재팬에 관하여 나 48 고지전 같이 하러 가잔 글도 봤었는데 48방에서 ㅇㅇ 인터넷 글은 어디서 만들어져서 유통이 되는가(2) - 남녀갈등 글의 사례 도시어부 홍데자막 네캐 고지전할 때도 써먹던거라 이가은 팬이면 치가 떨리는 단어임 도시어부 홍데자막 네캐 고지전할 때도 써먹던거라 이가은 팬이면 치가 떨리는 단어임 나말고 한명더있는거같은데! 너! 이가은 코어쎘던건 고지전이 증거아닌가 일베에서 바라보는 엠팍 벌레들





베플 만들겠다고 팬이랑 안티들 새벽 내내 싸우고 서로 신고 삭제하고 이랬어서 네캐의 기억이 지옥같아 내픽이 몇달간 노력했던거 어차피 씨알도 안 먹힐 사람들은 그 무엇이 남아있어도 인정하기 싫어해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내픽 노력 기억해주면 되지 싶어서 네캐 썰리는거 후련함 ※ 현 주작사태와는 별개로 생각해줬으면 좋겠음 1. 위스플 논란 위에화 + 스타쉽



일입니다. 그런데 이건 그렇지 않습니다. 퍼지는 시간대가 꽤나 조직적입니다. 한 가지 더 흥미로운 것은 앞의 저출산 게시물의 출발은 다음의 축구카페였습니다. 이번 남녀갈등 이슈는 펨코에서 출발했습니다. 공통 키워드는 축구입니다. 이런 사이트는 기본적으로 남초이고, 두 사이트의 성격은 매우 다르지만 공통으로 분노할 만한 이슈들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저출산과 남녀갈등, 이 두 문제는 결국



펨코는 남녀갈등 이슈에 있어서 꽤 반페미적이고 동시에 반정권적입니다 (개집이라는 사이트의 성향은 잘 모르니 넘어가겠습니다). 문재* 드립도 서슴지 않는 사이트죠. 그리고 오늘 클량과 뽐뿌에 비슷한 시간에 작성됩니다. 이 두 사이트는 (뽐뿌는 논쟁의 여지가 좀 있겠지만) 그래도 친정권 사이트입니다. 엠팍과 보배는 고지전이 벌어지는 사이트입니다. 사이트 성향별로 퍼지는 것일까요? 이것은 꽤 재밌습니다. 보통 인터넷 펌글이 퍼지는 것은 몇 시간 내입니다. 굳이 불펌 장치를 해놓지 않는 이상 인터넷 펌글을 전문적으로



텍스트 내용이 꽤나 비슷합니다. 긁어도 그대로 긁지는 않고 이미지를 퍼나르면서 비슷한 논지의 글을 작성하네요. 그리고 12일 12시를 기점으로해서 여러 사이트로 "갑자기" 퍼집니다. 주욱 나열해보겠습니다. 타임라인을 정리해보겠습니다. 펨코11일 17:12분 개집 11일 17:21분 클량 12일 11:58분 뽐뿌 12일 12:06분 엠팍 12일 12:33분 보배 12일 12:39분 흥미로운 점은 펨코에서 작성되어 개집으로 퍼진 것은 10분 내에 이뤄졌지만, 다음 펌질로 이어지는 것은 날짜를 한번 바꿉니다. 그리고 12시를 전후로 해서 퍼진다는 점입니다. 또 하나 흥미로운 것은





축구입니다. googletag.cmd.push(function() { googletag.defineSlot('/65120695/m_view3', [320, 100], 'div-gpt-ad-1571364010595-0').addService(googletag.pubads());





정권과 민주당을 향하기 마련입니다. 엠팍의 게시물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또 이미지 검색으로 찾아보면 이런 남녀갈등의 문제를 지적하는 글에 단골로 사용되던 이미지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보이는 인벤 게시물과 일베 게시물의 작성시작은 꽤 다릅니다. 인벤은 2016년 5월, 일베는 2015년 10월에 작성된 게시물입니다. 캡쳐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해당





2019년 4월 기사입니다. (경기일보) "광명시와 서울시가 하안동에 위치한 ‘서울시립근로청소년복지관’ 부지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하기로 뜻을 모았다....광명시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서울시립근로청소년복지관의 건물과 부지(6만1천833㎡)는 서울시 소유로서, 여성근로청소년임대아파트(450세대)와 근로청소년복지관(지하 1층·지상 3층), 다목적운동장 등이 들어서 있었지만 현재는 폐쇄된 상태 다...." 현재



이건 오래된 코드죠. 태극기 휘날리며라는 영화가 천만을 찍고 나서 남북의 형제애를 다루는 영화가 흥행코드화 되어 고지전이라는 영화도 나오고 동막골이라는 영화도 나오고 그랬죠. 그리고 반일 국뽕영화의 전통은 참으로 쉽죠. 이 코드는 무려 임진왜란이라는 시점부터 시작해서 몇백년분의 레파토리를 가진 것이니까. 하지만 여러분 지금의 대한민국은 하나의 이유로 설명할 수 없는 결과물이고 역사란 강물과



더 클래식 25:05 [우묵배미의 사랑] EBS EIDF 걸작선 25:05 [마지 도리스] 23토) OCN 11:30 [겨울왕국] OBS 시네마 14:40 [혹성탈출 : 진화의 시작] (재) JTBC 창사기획 다큐멘터리 19:00 [평화전쟁 1019 1회] OBS 시네마 21:55 [고지전] 24(일) ch CGV 10:00 [겨울왕국] EBS 일요시네마 13:10 [당갈] OBS 시네마 14:40 (재) [고지전] JTBC 창사기획 다큐멘터리 19:00 [평화전쟁 1019 2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