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한 ‘조국 사태’를 일단락지을 것이다. 그래도 ‘검찰개혁 촛불’은 더욱 활활 타오를 것이다. 응 몰라도 돼 니들은 일단 많이 맞자. 맞다 보면 "아. 인생 어쩔 수 없는 거구나" 깨달음 얻게 될 거니까요.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대규모 보수단체 집회가 열린 3일 세월호 '기억공간' 주변으로 경찰이 둘러싸고 있다.(사진=김광일
있네요. 지상파의 관심도를 알 수 있었습니다. 링크 : 보수성향 단체인 ‘범국민투쟁본부’가 25일 광화문 일대에서 집회를 열고 문재인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했다. 이분들 정체가 무너지? 국민은 안중에 없고..지들 이익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집단... 일부 집행부원 청년 보수단체와 연관성 제기돼 전대연 대표 측, "정치 세력이 개입할 우려 높아.. 해산 결정" 반대측 "저쪽이 오히려 친박세력".. 당분간 진흙탕 싸움
동원 인원들인데 지급되고 있는 비용은 누가 부담하고 출처는 어디일까요 제 생각으로는 일본쪽 자금일거 같기도 하고 차마 교회에서 나온거라고는 추측도 못하겠고요 저는 추측이 않되는데 회원님들은 어디라고 추정하시나요 보수단체의 집회를 보면 개인 적으론 납득이 안되요. 아무리 성금으로 돈을 모아도 알바비, 교통비, 식비를 지급하기엔
영험함이 내일 500만 집회를 가능케 할 것 같네요 ㅋㅋㅋ 오늘도 참 많은 일이 있어났습니다. 휴일이라 오늘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오늘 있었던 주요 일들 정리해 봅니다. 10월 8일 이슈 1. 김어준의 뉴스 공장 김어준의 생각 [@@youtub_tag-0@@] [@@youtub_tag-1@@] 2. 573돌
태극기부대가 곱게 마무리한적이 없으니.... ㅋㅋㅋ 보수성향 단체인 ‘범국민투쟁본부’가 25일 광화문 일대에서 집회를 열고 문재인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했다. 범국민투쟁본부는 이날 오후 7시부터 광화문 일대에서 ‘문재인 하야 촉구 3차 범국민대회’를 열었다. 이번 집회는 지난 3일 개천절, 9일 한글날에 이어 3번째다. 황 대표는 이날 한국당 지도부와 함께 개인 자격으로 집회에 참석했다. 나경원 원내대표와 김도읍·김진태·전희경·최연혜·안상수 의원 등이 함께
참석 ▲9월19일 = 조국, 검사와 대화… 안미현 근무 의정부지검서 첫발 / '경찰총장-버닝썬 고리' 큐브스 전 대표 구속 / 보수단체, 조국 직무정지 신청 / 4차 서초동 검찰개혁 촛불집회 1만명 참석 ▲9월20일 = 조국 의정부지검 방문…1차 검사와의 대화 / 검찰, 익성 등 압수수색…한인섭 형사정책연구원장 조사 5차 서초동 검찰개혁 촛불집회 1만5천명 참석 ▲9월21일 = 검찰 '웅동학원 허위공사 의혹' 관련
소리인지도 모르겠더군요. 나중에 보니 정청래도 나오고 대형 스크린도 있었다는데, 전혀 모를 정도였습니다. 꽤나 많이 전진했다고 생각했는데, 실은 상당히 뒤에 있었다는 얘기지요. 그만큼 오늘 사람이 무지하게 많았습니다. 구호를 외칠 때는 고개를 약간 숙인 상태에서 외쳤습니다. 고개를 든 상태에서 소리를 지르면 목 쉬기 딱 좋겠더라구요. 보수단체 스피커를
일정을 마치고 7시 20분쯤 집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제가 본 상황은 서리풀 페스티벌 마무리 공연 시작이 30분 지난 시점이자, 촛불집회 시작 1시간 30분 지난 시점인 7시 30분 기준 상황입니다. 글 보시기에 앞서 아래 이미지 참고해주세요. 노란색은 촛불집회. 붉은 색은 보수라고 말하기도 부끄러운 종자들 집회 영역입니다.
참석하신 관객분들 수준 아주 자알 봤습니다. 저희 집을 가기위해서는 아까말씀드린대로 공연장소를 지나쳐 가야하기 때문에 공연이끝난 서리풀 페스티벌 공연장소도 볼 수 있었습니다. 저희 동네를 아주 개난장판으로 만들고 가셨더라구요. 서리풀 청소기동대 분들 새벽까지 고생 많으셨을 거 같습니다.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촛불집회 참가 인원들은 경찰 안내에 따라 질서있게 퇴장했습니다. 개중에 보수단체의 도발에
후렴구입니다. 후렴구에서 2번 반복됐는데요. 따라부르다 보니 '아아 우리 조국 영원토록 사랑하리라'라고 저기에 모인 많은 군중들이 같이 외치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저 집회의 목적은 가장 직접적으로는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요구하는 집회였는데. [앵커] 물론 같은 조국은 아닙니다마는 발음이 같으니까. [기자] 그렇습니다. 발음이 같다 보니 '조국 사랑하리라'를 따라부르게 됐습니다. 현장에 류정화 기자가 있었는데요. 류정화 기자도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