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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당했네요 [단독]이자스민 前 의원, 한국당 탈당, 정의당 입당.jpg ㄷㄷㄷㄷㄷㄷㄷ 이자스민은 욕좀 먹고 시작해야죠.

수석대변인은 언제 쯤 정식으로 사과하실 겁니까? 이자스민 본인이 나와서 언론 인터뷰를 하는 것도 아니고. 이런 식으로 허위사실 유포해서 민주당 음해하는거 이제는 안통합니다. 안녕하세요. 잉여로운개발입니다. 클리앙 모공 게시물 일별 TOP100 리스트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랭킹7 추천합니다. 시원하네요ㅋㅋ 어제(11월2일) 이슈 글들 구경하고 가세요~





걍 어후 x발 그냥 찢어버리고 나와야죠 금태섭 "이자스민 응원..이주여성 공천 생각 못한 민주당 안타까워"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문화는 핑계고 민주당까며 내부총질하기위해 저러는걸로 밖에 안보임.. 아이러브 제팬 옷입고 설쳐 비난받더니 위안비 기림비 설치 반대질한 이자스민 편드네 어제도 잘한 것이다 오늘도 잘한 것이다라고 칭찬하네요 이자스민 에



대표는 "정치권 바람이 너무 거칠고 세지 않나. 다시 정치권에 발 들여놓는 게 여러가지 마음의 부담이 많이 된 것 같다"며 "이래저래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황교안 대표가 이주노동자 임금차별 이야기할 때 당을 정리해야 하나 생각했었다고 한다. 그래서 제가 적극적으로 권유했다"고 전했다. - 기사 안엔 위의





나왔었나요? 이자스민 비례대표 주려고 저러는거에요`? 이자스민은.. 한국당에서 공천안주니 이제 정의당으로 간거? 정의당에 절대 표 주면 안되겠네요 다문화는 문읖읖의 핵심정책 아니노? 그걸 이자스민이 적극적으로 세금 빨아먹겠다는데 왜 반대함? 미국의회에서 한인 출신 정치인이 한인 지원하겠다면 좋아하는 대깨문들이 자스민이 필리핀 이주민 지원하겠다는데 뭐가 잘못된게 있노? 대깨문들 인지부조화 아니노 이자스민 "위안부 기림비 결의안 반대" 대체 왜? 누리꾼들



저조로 급격히 노인국가 되어가는 한국인데 큰일남. 이를 해결하려고 외국인 신부에 대한 입국의 벽을 낮춤. (외국인 신랑은 여전히 벽이 높음) 덕분에 외국인 신부들 아니면 결혼하기 힘든 한국 남자들 그나마 가정을 꾸리고 자녀를 생산함. 외노자에 대한 차별임금(저임금)을 방치 혹은 법으로 규정하는 것은 자살 행위임. 이게 고착화 되면 한국인 고용주는 당연히 저렴한 노동자를 더욱 선호하게





'정당'으로서 아쉬운 일"이라고 토로했다. 금 의원은 "우리 사회가 앞으로 해답을 찾아야 할 가장 중요한 이슈가 이주민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이자스민 전 의원은 임기 내내 이주민이라는 이유로 지독한 혐오와 차별의 말을 들어야 했고 이 문제에 관해서는 진보나 보수 모두 자유롭지 않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자스민 전 의원의 의정활동이 다른 어떤 국회의원들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았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정말 부끄럽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고도 했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정부는 당연히 안되구요. 미국도 내정간섭 소리 듣는판에, 중국에 수출해서 먹고 사는 나라가...... 자한당, 나경원 당선되면 나라 망합니다. 중국 관련 일하는 사람들에게 퍼지면 나경원은 진짜 죽일년 수준일거에요. 정의당 실망 오늘 공식적으로 입당을 하셨습니다. 이주민들과 외국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구에 출마하면 당선 가능성이 있습니다. 대신에 민주당이 그쪽에 후보내는것을 포기해야 합니다. 민주당이 그 지역구를 포기하고, 이자스민이 진보 단일후보로 나오면 당선될



ㅇ씨 혼자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일했다고 한다. 또 당시는 담뱃값 인상을 앞두고 담배 사재기가 극성을 부리던 때였다. 그런데 이자스민 의원실측은 이게 단순히 업무 미숙으로 인한 착오라고 해서 엄청난 비난이 있었다. 이자스민 의원 국회 본회의장 내에서 초코바 취식과 스마트폰 게임 논란 편집 2015년 12월 2일 국회 본회의장 내에서 이자스민 의원이





중간에서 먹고 째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방향을 외노자 수입으로 가고 있는거죠. 근 몇년만 봐도 대림에 일부 있던 조선족들이, 인근 지역으로 다 넘어가서 확장되고 있고 안산이나 기타 오산 등지에 제 2의 중국타운이 있습니다. 그 외 기타 국적 외노자들을 따지면 어마어마 하죠. 최근 10년도 안되는 사이에 엄청나게 급증을 했습니다. 외노자가 많아지면 문제는 급여적인 질적 저하보다, 인원이 많아 짐에 따른 정책 전환



많은 건 잘 알거다 그 이유가 다들 '처벌이 약해서'라고 한다 그것도 맞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잘 속아 넘어가는 민족특성'이 있다 드라마 보면 이런 장면 알 거다 사극에서 밤에 길 가다가 어두워지면 남의 집 앞에서 '길 가는 과객인데 하룻밤 재워주시오'하면 집 주인은 자기 밥은 못 먹어도 손님은 한끼 먹이려 한다 반면 서부 영화를 보면 사막에 홀로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