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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스텟평점 9.0 MOM 토트넘 베르통언 오늘 팀내 평점 최저임. 토트넘 셰필드

12월 박싱데이 시작인데 걱정입니다. 토트넘처럼 스쿼드가 두껍지 않은 팀에 무리뉴 전술은 너무 힘든게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 미친듯 뛰어 다니더군요. 정말 잘했습니다. 잘했습니다만... 무리뉴가 손에게 주문한 스타일이 딱 오늘의 모습인거 같은데 갈수록 골보다는 어시가 늘어날거 같은 느낌이라 뭔가 아쉬움이...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균재 기자] 리버풀전에



앞선 전반 32분 자기 진영 페널티지역 부근에서 볼을 잡아 무시무시한 스피드로 질주를 막으려는 번리 선수 6명을 무력화한 뒤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슛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질주한 거리만 70m를 훌쩍 넘는 ‘원더골’이었다. 손흥민은 지난해 11월 첼시를 상대로 중앙선 부근에서 속도를 끌어올려 50m를 질주한 뒤 골을 넣으며 많은 찬사를 받은 적이 있었는데, 이번 골은 첼시전 득점을 능가하는 손흥민 인생 최고의 득점이었다. 한편 이날 경기에 앞서 한국 축구의 레전드 박지성은 손흥민에게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국제선수상’ 트로피를 전달해 팬들의 큰 박수를





보다도 낮음 원톱이 미드필더처럼 뜀... 토트넘 수미가 개판이라서... 그래서 지금 케인 평점은 4점.. 무리뉴 전술에서 제일 희생양이 되어가고 있는 손흥민과 케인이네여 [ 오늘자 손흥민 스텟 ] 어시0 골2 스텟평점 9.0 양팀★top 볼터치 50 슈팅 6 팀내★top 유효슈팅 3 팀내★top 총패스 36 (성공 30) 패스성공률 83% 키패스 1 드리블돌파4 (성공3) 드리블성공률 75% 태클 0 ㅠㅠ 공중볼경합0 - 스텟상 양팀통틀어 MOM 8.97점 - 개잘했음 (이로서 현재 챔스골1위) - 초반 즈베즈다의



애들을 좋아하는구나! 안타깝게도 아버지가 연애하는걸 금지시켰지! AileenLuo 방금 웨이쓰하오가 시합 후에 인터뷰한 신문을 보고 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역자 주: 웨이쓰하오가 시합 후에 인터뷰한 대략적인 내용=아 난 존나 정상적으로 플레이 했는데요! 왜 옐로카드를 주고 지랄이냐구요!) 藏者°-gaysen 손은 너무 프리미어리그에 늦게 갔어! 아쉽네! 진정한 토트넘 에이스가 될 수 있었는데! 青春_AdRW 에휴! 국돼놈들아! braid857 무: 크리스티아누, 굿 잡! lmy771230 우레이는 손대성의 신발이 될 자격조차 없는 놈이다! 梓豪梓菡好兄妹 역시



가자니가 잘햇어....풀백 반성해라 스카이스포츠는 전에 박지성때에도 평점 이상하게 줘서 정떨어졌는데... 어제 어시 두개 넣은 손흥민이 후반에 어이없는 배치기로 반칙 주고 골 먹히게 만들었던 은돔보다 못한 평점을 받을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2어시에 평점 6점요?.... 대체 무슨 ㅋㅋㅋ 후반 동점골 막아준 베르통언도 6점...ㅎ 오늘 토트넘 경기력 보면 과부하가 점점 걸리는 모양입니다. 케인, 손의 지나친 수비 가담으로 체력이 떨어지니 경기력이 나빠지고 결국 케인 손 모두 평점이 하락했네요. 이제



손은 야오밍보다 더 유명할거고 미국의 야오밍은 손보다 더 유명하겠지! klyraul 무리뉴가 계속 저 녀석을 바라보다니....진짜 손흥민을 좋아하는거 같네! 青春不止 아시아의 태양 손! 天地行者 축구 실력과 인성은 아시아에서 넘사벽이다! (번역자 주: 원래는 아시아에서 무적이다 이거였는데 좀 어색해서 넘사벽이라는 말로 의역했습니다. 무적이나 넘사벽이나 뜻은 같으니까요.) 勇士门面库里 무감독은 진짜 손흥민을 좋아하는구나! 손이 무리뉴 아래에서 한층 더 성장했으면 좋겠네! 金幻想 (댓글)저런 선수를 누가 싫어하냐? 无名山 (댓글)축구를 더 잘함! 因AI而爱 사랑에 빠져서



Alonso (7), Kante (7), Kovacic (7), Willian (8), Mount (7), Abraham (7). Subs: Jorginho (6), James (n/a), Batshuayi (n/a). Man of the Match: Willian 덕분에 경기 후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이례적으로 패한 토트넘의 골키퍼 가차니가에 이 경기 최고 평점인 8.9점을 줬다. 토트넘의 선수 14명 평균이 6.55점이라는 점에서 엄청난 맹활약이라는 의미다.



풀타임을 뛴 손흥민(토트넘)이 현지 언론의 혹평을 피하지 못했다. 토트넘은 12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런던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서 열린 리버풀과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홈 경기서 0-1로 졌다. 손흥민은 이날 4-4-2 포메이션의 좌측 윙어로 선발 출전했다. 전반 도중 루카스 모우라와 위치를 바꾸며 최전방을 누비기도 했다. 그러나 몇 차례 결정적인 슈팅이 무위에 그치며 아쉬움을 삼켰다. 영국 매체 '선'은 손흥민에게 대니 로즈와 같은 평점 5를 줬다. 양 팀 선수를 통틀어 공동 두 번째로 낮은 점수다. 크리스티안 에릭센(4점)만이 손흥민보다 저조한 평가를 받았다.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오늘 원기옥 받았네요 가짜니까! 70m를 훌쩍 넘는 ‘폭풍 드리블’로 원더골을 만들어낸 손흥민(토트넘)이 9점을 넘는 높은 평점을 받았다.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8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번리와 경기가 끝난 뒤 손흥민에게 평점 9.3점을 부여했다. 이는 멀티골을 터뜨린 해리 케인(10점)에 이은 팀 내 두 번째 높은 평점이다. 이날 손흥민은 팀이 2-0으로





안돼! 결혼하면 100% 축구에만 집중할 수 없으니까! 迷途神父881 저런 빵즈를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는지 물어볼께! 512436 무: ㅅㅂ 존나 잘했어! 金木鱼 에휴! 부러워라! abBu40C 아직까지 아시아 천왕이라고 부른다고? 난 쟤가 프리미어리그 준정상급 축구 선수야! 祖传空砍 (댓글)이미 정상급이지 뭐! 저번시즌 챔스에서 케인이 복귀안했다면 챔스 트로피가 누구 손에 들어갔을지 장담할 수 없었으니까 말야! 近丶未来- (댓글)몸값이 대략 6천만~7천만 정도 할걸? 劳尔托雷斯 (대댓글)이적시장에선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