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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병하네요 선원나포 관련, 다행히 호르무즈 해협 파병 전이긴 합니다. 호르무즈파병에 반대할 사람들 찾았습니다!

여러 국가가 이번 사안에 연계되어 있지만 한국이 갖는 의미와 상징성이 독특하기 때문이다. 만에 하나 이란이 공격적 대응에 나선다면 호르무즈 안쪽 이란 영해 수역인 서부통항분리대 50마일 (폭 3마일) 구간에서 무해통항권의 연안국 권리 (사전공표, 무차별, 일정수역내 일시정지) 를 주장하며 우리 상선이나 유조선 등의 항적을 트집잡아 배를 세우고 검색, 심하면 일정기간 나포도 가능하다고 본다. 상황이 발생하면





그리고 이란이 이라크 미군기지에 지대지 탄도탄 공격은 일부러인지는 모르지만 성능저하도 영향이 있을거라고 봅니다. 스커드 기반 미사일로 알려졌는데 성능이 조악하긴 하죠 '단계적 참여' 거론…1단계로 장교 파견 참여할 경우 방위비 협상에 영향 미칠듯 청해부대 작전 범위 확대 가능성 높아 [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국방부는 미국이 주도하는 '호르무즈 해협 호위연합체'에 우리 군이 단계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는 보도에 대해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면서도 "준비는





더 위험해진다"면서 미국 등 각국의 호르무즈 파병에 반대했다. 이란은 얼마 전 한국 선박을 나포한 예멘의 후티 반군, 레바논 무장 단체 헤즈볼라, 이라크 정부 등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전직 외교부 차관은 "우리 정부가 지금이라도 제대로 대응해 관계 악화를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美국방 "이란 공격, 알 아사드·아르빌 모두





미국의 선제 공격등에 대해서는 강력한 응징을 천명하고 제 3의 길을 천명하였다. 또한 문재인 정권에 대해서는 언급할 가치도 없다고 보고 개무시 하였다.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후부터 수차례 김정은과의 정상회담을 해왔으나 미국의 눈치를 보면서 독자적인 남북경협이나 금강산 관광등 이명박근혜의 대북정책에서 한 걸음도 나아가지 않았다. 민족자주와 민족자결의 원칙이 없이 트럼프의



식의 추종은 해서는 안된다. 그러니까 미국의 체면을 손상하지 않고 미국의 국가 이익을 침해하지 않으면서도 우리 이익 유지한다는 스탠스는 지킬 필요가 있다. 북한은 한미관계의 매우 복잡하고 불편한 진실에 대해서도 이해를 하려고 노력할 필요가 있다. 북한은 역지사지가 없다. 계속 약자, 피해 의식 가진 자는 역지사지 할 수 없다. 여유가 있어야 한다. 강자가 아닌 북한에게 역지사지 하라는 게 말이 안 되긴 하지만 한미 관계의 특수성에 대해 이해를



美 사상자 없어" 이와중에 일본 호르무즈해협 파병 결정... 호주, 독일, eu 호르무즈해협 파병 거부.. 주한미대사 해리스"한국정부 즉각 호르무즈 파병결정 해야.." ㅎㄷㄷㄷ 또 전쟁일으키려고 ㄷㄷ조지 부시 시즌 2인가요 안녕하세요. 잉여로운개발입니다. 클리앙 모공 게시물 일별 TOP100 리스트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어제(1월22일) 이슈 글들 구경하고 가세요~



예외국이 안 되면서 한국 기업과 은행이 미국의 제재 여파를 고스란히 받게 돼 한·이란 교역도 사실상 '단교' 수순에 들어갔다. 기업·우리은행도 이란 중앙은행 명의의 원화 결제 계좌를 사실상 동결하며 무역 대금 결제를 중단했다 이란과의 갈등은 호르무즈 파병 문제까지 겹쳐 더 악화할 가능성도 있다.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지난 9월 말 유엔 총회 연설에 서 "(호르무즈에) 외국 군대가 주둔하면 항해와 석유 유통 관련 안보가





사실 말입니다. 해리스가 오든, 다른 장성이 오든 똑같습니다. 부모가 누구고 핏줄이 어디냐는 전혀 중요치 않습니다. 어떤 미국 기자가 언급했듯이 현재 트럼프 행정부에 어떤 대단한 "전략"이 있는 게 아닙니다. 그는 대통령 주변의 모든이들이 트럼프를 활용하여 각자의 목표를 추구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이중 가장



지난해 9월 대사관저에서 여야 의원들을 만나 "문 대통령이 '종북' 좌파에 둘러싸여 있다는 보도가 있다"고 발언해 큰 논란을 불렀다.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과 관련해서도 우리 정부에 파기 결정을 번복하도록 압력을 행사했다는 얘기도 흘러나왔다. 불과 1년 6개월가량의 재임기간 동안 부적절한 발언과 논란이 반복되며 언론을 장식한 미국대사는 흔치 않다. 그는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도 일하지만, 한미 간 매끄러운 소통을 위해서도 헌신해야 하는 외교관이다. 그에 대한 여론의 악화는 한국을 주권을 가진





거 하지 말고 자발적으로 하라는 게 북한의 주장 아닌가. "미국 사람도 이해해야 하고 북도 알아야 할 대목이 바로 그 대목이다. 특히 북한 사람이 알아야 할 대목은, 문 대통령이 무슨 대미 예속 주의자가 아니라는 거다. 정확한 근거가 있는 건 아니지만, 우리 국민 중 절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