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쯔! 좋았어, 시작해볼까? 지민이와 뷔의 첫 로그! 어때 동갑내기 우리가 첫 로그인데 나와 로그를 찍게 된 소감은? 뷔 : 일단 나와 동갑 지민이와, 나의 절친한 지민이와 이렇게 첫 로그를 하니까 좀 설레네. 지민 : 설레? 지민 : 오늘 화보를 찍었는데, 첫 화보였지? 첫 화보였는데 어땠어? 뷔 : 일단 나는 좀 긴장되고 떨렸어. 무대보다 좀 많이 떨렸는데 지민 : 무대보다 떨릴 정도였어? 뷔 : 무대는 안 떨렸어. 어떤 포즈를 해야 팬들이 나한테 뿅갈까 이런 생각을 했거든. 안나오더라구.. 지민 :
안에 25일에 꼭 크리스마스송을 낼 수 있었으면 좋겠고 연말 축제라던지 가요제도 잘 마무리하고 다음 해를 맞이했으면 좋겠다. 일단 늦은 새벽이지만 나는 다시 녹음하러 가보도록 하겠다. 2014년 12월 18일 4시 33분 지민의 로그 끝! ◇ ◆ ◇ ◆ ◇ : 방탄의 2015년 첫 로그"@~ 2015.01.07 이제 2014년이 아닌 2015년 1월 7일 지민의 로그. 내가 여기 어디에
분들이었던 것 같다. 멋을 많이 느끼고 돌아가는 것 같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키드로우라는 곳에 갔었는데 거기에 힘들게 살고 계신 분들을 보면서 지금 내가 굉장히 좋은 환경에서 일하고 있구나를 느꼈고 좋은 환경에서 일하는 만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미국에 와서 참 많은 것을 느끼고 돌아가는 것 같아서 너무 좋은 것 같고 나를 분발시킬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된 것 같아서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 굉장히 재밌었고 어쨌든
남녀 1019명을 대상으로 8월 29일부터 사흘간 가구 유선전화 RDD 및 이동전화 RDD 를 병행한 전화면접조사를 통해 이뤄졌으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사진= tbs 제공) 9/28 검찰개혁 촛불집회 지방에서도 상경합니다. (feat. 버스대절 링크) 대구 - 광주 - 울산 경남 - 대전 충청 - ------------------------------------------- 현지에서는 분이 안풀리셔서, 올라올 준비들 하시네요. 밤에는 쌀쌀해졌으니 겉옷과, 깔고
준비하는 등 체온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수능 당일 전국은 대체로 구름이 낀 날씨를 보이겠으나 충남과 전라도 등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새벽부터 밤사이 비나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한편 수능 예비소집일인 13일 최저기온은 서울·전주 6도, 춘천 3도, 대전 4도, 청주·대구 5도, 광주 7도, 강릉 10도, 부산 11도, 제주 12도 등이다. 최고 기온은 서울·대전 14도, 춘천 12도, 청주·전주 15도, 대구·광주·강릉 17도, 부산 19도, 제주 20도 등이다. 오후부터 밤사이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과 전라도에 비가 내리겠고
목이 마르겠죠? 목마르다고 벌컥벌컥 양껏 마시면……. 많은 인파를 헤집고 화장실 가려면 귀찮.. 7.화장실 지난 집회에선 화장실 무대 앞에 있었고 건너편 경찰서 민원실 사용도 가능했다고 하네요. 8.집회 끝나고 의경분들에게 따뜻한 한 마디 씩 해주세요. 윙크 가능 손키스 가능 9.님을 위한 행진곡 , 격문 노래를 촛불행진하면서 다같이 따라 부르더라구요. 한번씩 듣고 오시면 좋을 듯? 여기 대구인데 어제는 엄청춥더니 ㅜ 오늘은 나와보니 나름 따뜻(?)하네여 ㅎㅎ 나들이 가기
글피(4일) 사이 충남서해안 및 도서지역에는 바람이 최대순간풍속 125~160km/h(35~45m/s), 그 밖의 지역에서도 최대순간풍속 55~110km/h(15~30m/s)로 매우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피해 및 안전사고, 농작물 낙과 등 강풍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 또한, 많은 비나 강한 바람으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의한 비) 제18호 태풍 '미탁(MITAG)'의 전면에서 기류가 수렴하면서 비구름대가 강하게 발달하고 있습니다. 이 강한 비 구름대의 영향으로 오늘(1일)은 전라북도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 한편, 내일(2일)과 모레(3일)는 제18호 태풍 '미탁(MITAG)'의 영향으로 전라북도는 비가 계속 이어지겠고, 모레(3일)는 비가 오다가 밤(18시~24시)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 태풍에 의한 예상 강수량(1일부터 3일까지) - 전라북도: 100~300mm ○ (호우) 오늘(1일)부터 모레(3일) 사이 제18호 태풍 '미탁(MITAG)'의 직.간접적인 영향으로 산지를 중심으로 시간당 30~50mm의 매우
: 사뿐히 들고 사뿐히 앉히고 지민 : 둘이서 많은 연습 끝에 쉽게 올리는 법을 터득했다. 물론 받쳐주는 진 형이 힘들겠지만. 사랑해요 진형 알러뷰 정국 : 보시면 지민이 형이 발로 형들 다 차잖아요. 형들이 아파야 잘 찬 거에요. 지민 : 끝나고나서 형들 소감을 들어보면 '어 아프다' 하면 잘찼다, '안 아프다' 하면 잘 못찼나..? 지민 : 팬들이 앞에서 응원을 해주니까
원하지 않는 그런 밋밋한 반응들.. 평범한 반응들.. '어? 지민아 왔어?' 이런 평범한 일상의 반응들.. 원하지 않았다 정말로ㅎㅎ 그래서 학교에서 이제 아무런 감흥을 느끼지 못하고 다시 숙소로 돌아오게 된 이런 씁쓸한 현실을 겪은 그런 날이 있었는데, 그렇게 다시 숙소로 돌아오게 되면 헬스장이나 피부과를 가게 되는데, 헬스장에 가서 녹아내리고 있는 복근을 다시 만들어 준다던가 아니면 요즘 잠도 못자고 방송을 많이 해서 피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