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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병신같이 대처해서 호란때까지도 복구 못했잖아 병자호란 - 한명기 간략한 내용과 제 느낌을

앞을 지키는 한국 학생들에게 던진 동전들. 10원, 50원, 100원, 500원이 섞여있다./독자제공 김씨는 지난 15일 한양대 온라인 커뮤니티인 '에브리타임 한양대 서울캠' 게시판에 ‘중국 학생 여러분, 좀 예의 바르게 삽시다’란 제목으로 글을 올리고 "웨이보에 사진이 무단으로 배포된 이후 왕십리를 지나가면 제게 동전을 던지는 사람이 많다"며 "홍콩 민주화운동이 폭도들의 소행이고 공공안전을 침해한다고 주장하는 분들의 시민성이 겨우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고 적었다. 김씨는 18일 조선일보 디지털편집국과 통화에서 "지난 충돌 때는 한국어로 ‘죽여버리겠다. 밤길 조심해라’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며 "우리가 혐오적 표현을 쓰지



역피셜땜에 이건 도저히 해피가 아니다ㅠㅠㅋㅋ 그냥 역사조까고 광해가 똑똑하게 외교하며 통치 잘하고 녹두 세자시키는 엔딩이면 존나 욕먹겠찌... 진짜 억울하다고ㅜㅜㅜ 시벌 드라마에서라도 인좆반정을 피하고싶어ㅠㅠ 나라말아먹은 무능찐따놈 왕되는 과정을 보고있는게 아니냐구 지금.... 과연 광해가 도와주고 둘이 야반도주해서 저 멀리 산골에서 행복하게 산다해서 그게 해피겠냐구... 조금뒤에 광해는 인조에게 쫒겨나 유배되어 죽을때까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본과 중국의 관계도 같다”며 “일·중우호라고 말하지만 우호는 단순히 수단에 불과하다”고 했다. 아소 부총리는 또 “만일 한국 측 징용공(강제동원 피해자에 대한 일본식 표현) 판결로 압류하고 있는 민간기업의 자산을 현금화하면 이쪽(일본)으로서는 혹독한 예를 든다면 한국과의 무역 재검토나 금융제재를 하는 등 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 있다”며 “어떤 것이든 일본보다 경제규모가 작은 한국이 우선 피폐해지는 것은 틀림없다. 이런



물론 지금처럼 가공된 형태의 담배가 아니니, 담뱃대와 불이 필요하고, 계층에 따라 잘사는 양반들은 담뱃대를 금으로 만들기도 하면서, 신분을 나타내는 수단으로 사용하기도 하고, 일부러 담뱃대를 길게 제작하기도 했죠. (장죽) 즉, 담뱃대가 길면, 혼자 불을 붙히기가 번거롭게 되는데, 결국 불을 붙여주는, 시중을 드는 연동이라고 하여 어린 노비를 데리고 있다는거죠. 반면에 평민들은 짧은 형태의 담뱃대인 곰방대를 사용해서 혼자 불붙여가며 피우게 되죠. 그만큼 담배와 담뱃대가 널리 보급이 되다 보니 생기는 사회적인 유행이었죠. googletag.cmd.push(function() {





좀 됐지만 흥미로운 기사를 봤는데요 읽고보니 신동아네요.. 한명기 교수의 시각은 중국은 경계하고 일본을 배척하지 말자는 건데. 보수쪽에서 환영할거 같긴 하네요 홍콩사태를 보면서 중국은 경계할 필요는 있지만 일본을 배척하지 말자는건 ㅎㅎ Jtbc 차이나는 클라스도 나왔다네요 갸아악!! 영이인 재탕해야지 😆 상호 지령이 무슨말 인지요 사전을 아무리 찾아봐도 알 수가 없네요 공식논평인데 사전에 지령이란 말은 지령 [指令] 국어 뜻 단체 등에서, 상부로부터 하부 또는 소속원에 대하여 내려지는 활동 방침에 대한 명령





- 상담원은 약속을 전혀 안지키고 그대로 쪼르르 가서 '저사람 캡쳐를 갖고 있대요 어케요 ㅠㅠ' 한것이고 - 상위부서란 곳은 16시 이후엔 통화가 어렵다고 양해를 구했음에도 전화해놓고 안받는다고 문자 하나 남기면서 - 캡쳐 갖고 있다며? 네가 갖고 패가 뭔지 일단 그것부터 보자 딱 이 상황입니다. 10. 저는 이 불합리한 상황들의 자초지종을 상세히 적어 메일로 보냅니다. - 캡쳐 이야기를 하지 않기로 한 상담원은 왜



사랑을 받은 너(늑대)는 장미가(인간이) 된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고 무너졌던 어제의 껍질을 깨트리고 일어섰지만 그럼에도 인간들과 행복했던 과거(꿈)을 잊지 못했기에 전쟁으로부터 잃은 그들을 도로 찾으러 가겠다는 의미로 들림. 나는 아직 꿈에 있다 는 가사가 나올 때 뮤비 또한 인간과 늑대가 애정을 주고받는 장면이 지나감. 이 말은 즉슨 단순히 전쟁이 일어나는 곳을 따라가서 생존자들을 찾는다기보다는 일종의 트라우마 작용과 떠난 이들을 놓지 못하는 집착으로 인해 흑막과 전쟁을





갇혀살거구 그후에 줄줄히 호란나며 나라가 쌉망하는디ㅠㅠ (생략) 이 정권이 설령 ‘광장 민주주의’로 집권하였다고 하더라도 제도와 절차를 통한 민주주의 개혁에 힘썼어야 한다. 광장의 힘을 맛본 정권이 광장의 유혹을 거부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이 정권이 다시 민심을 반영하는 촛불집회의 이름으로 광장민주주의와 직접민주주의에 호소하는 이유이다. 그런데 집권세력이 기득권을 유지하고 확대하기 위해 광장의 민중을 동원할 때 여지없이 파시즘이 함께 등장한다. 지금처럼 의회정치가 실종되고 광장정치만 남아 있게 되면 파시즘은 좌우를 가리지 않는다. 첫째, 파시즘은 기득권 세력이 자신의 권력을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당첨자를 추첨한다. 허재 음주운전 5회인건 아시쥬?ㅋㅋㅋㅋㅋ 호란은 ㅠㅠ 임란을 극복하고, 호란을 버텨내고, 일제에 항거하고, 독재를 이겨낸 우리 민중의 그 위대한 유산을 기억합니다. 이제 우리 차례입니다. 검찰개혁, 나아가 적폐청산을 통해 또 하나의 위대한 유산을 더하겠습니다. 성폭력 포함입니다. 뭐 고영욱 같은... 호란 같은



너무나도 서러워 너무나도 화가나 너무나도 답답하여 10살 아이처럼 엉엉 울었다.. 아빠!! 뚝!! 울지마!! 내가안아줄게! 아빠 엄마 맘마 좋아 싫어 겨우 말시작하던 두돌 갓 지난 딸아이가 갑자기 봇물터지듯 말을 하기에 너무 놀라 룸미러로 카시트에 앉아 있는 아이를 보았다.. 영락없는 갓난아기가 날보며 씰룩씰룩 웃어댄다... 그날 내눈에 빨간색 노란색 초록색 별빛들이 은하수로 내눈에 다가왔다.. 왜 또 고맙게도 신호란 신호는 다 걸려주는지... 그래.. 아빠가 무릎이 닳아 없어지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