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꿔주기? 불출마 의원 설득중 대안신당, 한국당 위성정당 '미래한국당' 해산심판 청구 추진 미래한국당 창당대회

여기 있다.', '자유한국당 현직이 아니니 험지다.' 4. 서울 용산 (현직 : 민주당 진영(불출마)) '자유한국당 현직이 아니니 험지다' 5. 서울 양천갑 (현직 : 민주당 황희) '내가 다니는 교회가 이동네다', '자유한국당 현직이 아니니 험지다' 6. 경기 포천가평 (현직 : 자유당 김영우) (불출마) '길이 험해서 험지다.' 7. 미래한국당



더 어울려요 미대한국당 비대한국당 빛에한국당 미의한국당 등등등 유사정당이 나와도 막을 명분이 없어보입니다 깽판은 깽판으로 막아야합니다 자유한국당의 비례 위성 정당인 미래한국당의 대표에 이번 총선에 불출마를 선언한 4선 한선교 의원이 추대됩니다. 한국당 핵심관계자는 황교안 대표가 직접 한 의원에게 미래한국당 대표직을 제안했고, 합의추대 형식으로



한국당의원들이 국회를 99.9% 장악할 것입니다 . 다음 대선은 날짜만 기다리면 됩니다 . 황교안 미래대통령님 ! 어서 결단 하십시오 ! *잡것들이 휘젓는 세상을 같이 살아가자니 나도 글 같지도 않은 잡글만 쓰게 되네 ! 모공을 둘러보면 아직까지도 사고가 지난 지선때 멈춰계신분들이 너무 많네요. 민주당이 160석 넘는다니 170석 넘는다니 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현실 좀 지각하시라고 글 올립니다. 현재 민주당 상황은 수도권과 호남권에서만 유리한





원혜영은 좋은 분이지만.. 그냥.. - 검증위와 공관위가 빨리 판단하고 움직여야 하는데 질질 끄는 게 결코 좋지 않음 - 누군가 총대를 메야 하는데 그런 모습이 없음 하위 20%의 결과는 공개했어야.. - 의원들의 입김이 작용 -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들게 됨 저쪽의 대통합은 불가능, 소통합만 이루어질 것 저쪽은 언제나 목소리가 크고 많이 움직이는데, 현재



코미디를 더 잘하는 것 같은데 -걍 업종도 코미디로 가지 그러냐?? ====================================================== 자유한국당이 멍청해지는게 마냥 좋지가 않은게 자꾸 이러면 민주당이 방심을 하고 똥볼을 차도 이기겠구나 생각해버릴까봐 걱정입니다. 으 ㅅㅂ 그럼 그렇지 자유한국당의 비례 위성 정당인 미래한국당의 대표에 이번 총선에 불출마를 선언한 4선 한선교 의원이 추대됩니다. 한국당 핵심관계자는 황교안 대표가 직접 한 의원에게 미래한국당 대표직을 제안했고, 합의추대 형식으로 대표로 선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의원도 YTN과의



비례의석 병립형 비례의석2 의석수 더불어민주당 135 25.8 7 142 통합신당 107 24.1 6 113 비례통합신당 0 0 바른미래당 0 3.2 7 1 8 대안신당 3 3 민주평화당 0 0 정의당 2 11.3 23 3 28 민중당 0 0 우리공화당 0 0 무소속 6 6



7시 6분 시민의방송 tbs 유튜브 생방송※ ◎ 1부 [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 류밀희 기자 (tbs) [ 잠깐만 인터뷰 ] -전화연결 *제목 추후 수정 예정 - 기동민 의원 (더불어민주당) [ 잠깐만 인터뷰 ] -전화연결 우한발 한국 전세기 도착! 귀국 과정과 추후 대응은? -





통화에서 미래한국당 대표를 맡는 것이 한국당과 총선 승리를 위해 도움이 된다는 판단 아래 대표직을 수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 의원은 오는 5일 열리는 미래한국당 중앙당 창당대회 전에 한국당에 탈당계를 제출하고, 당적을 옮기는 절차를 밟을 전망입니다. 다만, 한 의원을 제외하고, 불출마를 선언한 한국당 현역 의원 가운데 몇 명이 미래한국당으로 옮길지는 확정되지 않은



32.2% 1위 / 윤석열 10.8%로 2위… 안철수 4.3%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실시된 이번 조사는 지난 26∼28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1대1 전화면접조사(CATI)로 진행됐다. 유무선전화 RDD 방식(유선 15%+무선85%)으로 표본을 추출했으며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1:1 전화면접조사(CATI) 방식으로 진행됐다. 2019년 1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응답률은 10.1%(총 통화시도 9946건)이며 표본오차는 ±3.1%p, 신뢰수준은 95%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한번 계산해볼까요? 정당 지역구 비례득표율 연동형



비례대표로 출마할 수도 있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 한국당의 몰상식한 행태는 ‘ 책임정치 실종 ’ 의 단적인 예다 . 묘수로 대응한다며 내놓은 대책이라고 하기에는 지나치게 무책임하다 . 한국당은 정당의 정책과 정치적 신념 등 어떠한 가치도 비전도 없이 , 오직 21 대 총선 의석수 확보에만 혈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