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해 폭행과 욕설을하는 30대 어른과 그걸 장난이었다고 덮으려는 방송국. 그것도 아동청소년의 권리 보호에 가장 앞장서야할 EBS에서 이런일이 일어나다니 진짜 어의가없네요. 영상 분위기로봐서는 이런일이 처음이 아닐거 같아요.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봅니다. 이미 청와대청원도 올라왔기에 링크납깁니다. 물들어온 김에 그룹 자체를 날리려는 그분들의 부지런한 노젓기가 시작됩니다. 오른쪽 검정 티 입은놈이 하니 허리 숙이고있는 자세보고 저지랄함 누기봐도 설정이라 논란난거 진짜 신기하다 EBS 어린이 프로그램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의 진행자인 가수 이의웅(왼쪽)과 버스터즈 채연(본명 김채연). EBS 홈페이지 캡처 미성년자 폭행 및 성희롱 논란에 휩싸인 EBS ‘생방송
욕설을 했다는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사고를 인지한 ebs측은 비당대책 회의를 통해 문제의 출연자 2명을 충연정지 시키고 관련콘텐츠 유튜브 등들 삭제했다고합니다 ebs의 발빠른 대처로 사과문이 빠르게 게재되었고 아이들의 교육방송인 만큼 신뢰도에 있어서 바람직한 대처인거같습니다 (영상 , 기사 취합) (기사)
ㅋㅋㅋ 인기순이라고 쓰고 성적충이라고 하는 펭수가 가장 위에있는 판넬도 있고 ㅋㅋㅋㅋㅋ 진짜웃긴다 ㅋㅋㅋ 마블뺨쳐 ㅋㅋㅋㅋㅋ 문 열고 들어가면 보니하니세계 ㅋㅋㅋㅋ 원본보기 ▲ '당당맨'으로 13년째 '보니하니'를 지켜왔던 개그맨 최영수. 버스터즈 채연을 때렸다는 논란으로 '보니하니'에서 하차하게 됐다. 최영수는 11일 스포티비뉴스에 "채연을 절대 때리지 않았다"고 억울함을 전했다. 제공| E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저는 정말 때리지 않았습니다. 그 오해 하나 만큼은 풀고 싶습니다." 버스터즈 채연을 때렸다는 논란 속에 EBS '톡! 톡! 보니하니(이하 보니하니)'를 하차한 개그맨 최영수가
부사장을 단장으로 하는‘시스템 점검과 종합 대책 수립을 위한 긴급 대응단’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다. 김명중 사장은“이번 사태는 EBS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로, 사태 해결과 재발 방지를 위해 제작 시스템 전체를 꼼꼼히 점검할 것”이라면서“이번 일로 상처를 받은 출연자에게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개망나니 어른들 실수에 애들이 좋아하는 프로만 중단됨 최대 피해아 - 애청자 아이들 펭수 여기서서 찰칵찰칵 하는건가봐 라고 함. 버스터즈 채연 소속사 입장 - 짝 소리 얘기 많아서 글 올려봄 보니하니 인스타에서
분위기 모르고 드립쳐서 결국 끼게됬네요 1. 보니하니 폭행 이슈 2. 리스테린 이슈 3. 독한년 워딩 4. 그외 각종 각종 영상들 -------------------------- 제가 보는 관점 1. 폭행 이슈 명확한 폭행 장면이 찍힌것 없음 방송은 원래 모두 연출임 확실하게 밝혀진게 없기 떄문에 드립쳐도 된다는 생각으로 드립침 2. 리스테린 이슈 존재하지 않았던 단어이고 혹여 존재했다고 해도
유튜브에 합친 영상이 있어 올려보네요. 새노래당ㅋㅋ 몇 달 전 베스킨라빈스 모델에 어린 여아 성상품화 논란... 그분들 분노 결국 베라에서 사과문 올리고 광고 내림 어린 여아 커리어에 흠집 그분들 낭낭히 1승 그리고 이번 보니하니 논란 결국 베라에서 사과문 올리고 광고 내림 어린 여아 커리어에 흠집 그분들 낭낭히 1승 그리고 이번 보니하니 논란 채연이
않았다. 이후 해당 영상은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 삽시간에 퍼졌고, 폭행 논란이 커진 상태다. 이에 제작진은 SNS를 통해 논란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으나, '보니하니' 게시판에는 최영수의 행동을 비판하는 이들의 글이 줄을 잇고 있다. 한편 '보니하니'는 11일 오후 6시 생방송을 진행한다. breeze52@news1.kr 시발 펭수는 ㄹㅇ
폭행·폭언·성추행 장면이 교육방송의 공식 유튜브 프로그램에 여과 없이 방송되었다는 점, 그리고 여성 청소년 출연자가 방송 촬영 중에 실제 피해를 입었다는 점에서 EBS의 관리감독 책임을 엄중히 묻지 않을 수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EBS 뿐 아니라 여러 방송사의 프로그램에 다수의 아동·청소년 출연자가 등장하고 있는데, 이들의 취약한 위치를 활용한 폭력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을 가능성이 시사되고 있다"면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규정에는 아동의 방송 출연과 관련해 안전과 노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기준이 없다"고 지적했다.
스쿨존 교통사고시 무조건 1년 이상 징역? - 민식이법 헛소문들 3253 59 3 72 (후방) 만덕산에서 잠시 내려왔습니다.jpg 12389 13 6 73 일본산 수산물 단속결과 근황.jpg 10045 24 23 74 전세계 마약이 한국서 유통될수도 10199 21 40 75 민식이법 억울한 상황을 극단적으로 만들어보면요. 1199 65 1 76 델리만쥬 굽는 기계 이름.jpg 9106 25 10 77 (후방) 오늘 마지막 후방.jpg 10647 17 1 78 포르쉐 뽑은 신재은(과 기레기).jpg
이걸 왜 보고 있을까요.... 예전에 아이가 EBS 보니하니를 좋아해서 저도 같이 봤는데 보니하니 안에 펭수 코너가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무용과 탐방도 가고 운동하는 친구들 찾아가서 따라하고(어설프게나마) 한번은 이말년 씨 만나는 것도 나오더군요. 참 재밌는 캐릭터네~ 라고 생각하고 말았는데 최근 EBS 육상대회 계기로 슈퍼스타가 된 걸 보니 신기하네요. 왜 그전엔 인지도가 낮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요즘은 아이가 보니하니 안 보고 레이디버그 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