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을 두르기 시작했습니다. 사정도 해보고 화도 내보았지만 소용 없었어요. 저희 가게 앞으로는 한사람이 겨우 다닐만한 폭을 두고 커다란 가림막이 세워졌습니다. 온 동네 사람들, 상인들이 다 나와 이 참담한 광경을 지켜봤어요. 경찰도 불렀지만 소용없었습니다. 이 곳은 사유지니까요. 이 땅을 산 업체는 이 땅에 2층짜리 랜드마크가 될 건물을 지을거라고 얘기합니다. 세개의 매장과 주민들이 사는 우일맨션 입구 하나가 모두 막혀도 어떤한 이해 안가는 법으로 인해 건축 허가가 날 수가 있어서 차 한대 댈 수 없는 이
저와 제 아내의 문제고 아이는 그래도 경제력있는 제가 키우는게 멀리보면 낫고.. 전 이번생은 여자는 만날진 몰라도 재혼은 안할겁니다. 딸랑구 하고픈거 다 시켜주고 좋은사람 만나서 결혼할때까지 열심히 벌고 같이 여행도 많이다니다가 65살쯤 안아프고 죽었으면 좋겠어요.. 딸앞으로 내일 적금하나 들어두려구요. 월 120짜리... 제가 워낙 험한일해서 만약을 생각해서 아빠가 없어도 얘가 기반은 될수있게.. 아무튼 많은조언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서서히 화제성떨어져서 망할줄알앗는데.. 이날진짜좋아ㅜㅜ 너무싫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금욜날진짜너무힘들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강수확률
못했어요. 어떻게 계속 생길수 있나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이 팬스가 생기고 약 열흘만에 구청의 입장이 발표되었습니다. 강제로 매입을 하겠다는 내용이었어요. 다행이지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어려운 이런 일이 해결된다는 건 참 다행입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이런 곳에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면 안되겠지요. 부산이라는 이름에 먹칠이니까요. 그러나 저도 사람인지라, "그런데 우리는..? 하는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한 달 하고도 2주가 넘는 시간동안 울며 불며 수 없이 외치고 화도 내보고, 사정도 했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사유재산이라 방법이 없다" 였는데,
.9일사이를 모른다입니다 병원에서는 3일사이라 말하네요 10일은 다른병원에서 결막염 없다 초도막염이다 했어요 그러니 8 .9일 양눈 결막염 금방 나아지고 양눈 다시 새로운병 포도막염 왔다입니다 결막염보다 포도막염이 더 무서운 병 오래 놔두면 실명할수 있는병이예요 이 병원계속 다녔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딸 눈이 한쪽눈도 아닌 양눈 잘못 될수도 중학생아픔을 오래 끌어오고 포도막염도 처음 오진 안하고 진료만 잘했다면 10일 거의지나면 많이 초기 포도막염완치가능해요 이병원 다녀서 한쪽눈 아파 진료 갔는데 양쪽눈으로 더진행 병이 오고
와이파이 신호라 국내에선 많아봐야 1500미터 겨우 갈것같네요. 영상 촬영도 1080p 60프레임 지원이라 부족할것 없고요. 늘 드론 날리면서 느낀건데, 어디 놀러가서 잠시 찍고 치울거면 이런 조그만게 좋습니다. 매빅2줌도 접이식이지만 꺼내면 크거든요. 또한 dji의 깔끔한 드론 기술과 앱 제공 기능 생각해보면 따라올 드론이 없네요. 아직 제품을 사용해본게 아니지만, 스펙만 봐도 좋다 할 제품입니다. 훈남선배야ㅠㅠㅠ 마산역쪽에 있는안과 실명 할수도 있는눈 오진하고도 환자쪽을 경찰에 고소 그리고 저희를
그것도 양눈에 결막염 치료받다 3일사이 다른병원 옮기니 양눈 포도막염 이라 양눈에 같은날 같은시에 병명이 바뀌거나 다시 올수 있을까요 이건 포도막염을 결막염으로 오진한것입니다 옯긴병원에서 본 병명 포도막염으로 치료하니 효과가 4일만에 눈에 핏발이 안보여요 그런데 마산역 안과에서는 20일동안 계속 양눈 핏발 학교도 20일 못가고 학교 제출용지에 급성 결막염 이라 적혀 있네요 오진이다 하여 다시 와보라 하여 다시갔을때 의사가 딸 눈보더니 좋아졌네 소리뿐 다른말 전혀 없었어요 제가 오진이다 따지고 소리 지르니 상담사 넘겼는데 당신들병원오진이다 하니 상담사 다른병원옮긴8
땅에 건물을 지으실거라고 하셨습니다. 오래전 도로가 만들어질 때 해운대구청이 땅을 매입하면서 미처 하지 않았던 자투리 땅이 이런식으로 남아 화근이 된 것이었습니다. 첫 날은 그냥 넋이 나갔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싶었어요. 오래도록 이 동네에 사신 어르신들 조차, 현직 공무원들조차 몰랐던 이 자그마한 땅이 사유지였다는 사실이, 이 사유지에 이렇게 폭력적인 형태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는 사실에 무섭기까지 했습니다. 이 업체는 이 땅 뿐만 아니라 이 거리 곳곳에 (4군데) 이런 땅을 구매했어요. 현재 저희
그래서 와주시는 온갖 미디어 취재와 먼저 손 내밀어주신 로펌에 실날같은 희망을 걸어보며 버티고 있었는데.. 이 일은 이렇게나 빨리, 적극적으로 해결을 위한 움직임이 보이는것에 참 속상하고 슬프고 허탈했습니다. 들어보니 그 곳은 관광특구라 그렇다고 하는데 해리단길 이름 붙여가며 성과 과시하며 해리단길 홍보하실때는 관광지로 자신있게 소개 하시던 구청의 모습은 어디로 갔는지요. 필요할때는 여기서 피땀흘려 일단 상인들 성과 모두 가져가실 땐 언제고 지금은 그냥 해운대 안 작은
이틀사이(8.9) 양눈 결막염 다낫고 3일째 10일날 양눈 포도막염 이 왔다 너무 이상하지 않나요 거의20일동안 학교 안갔음 병원측에서 결막염이라하여 다른병원 옮기니 포도막염이라합니다 오래 두면 실명 될수 있는 병입니다 10월 10일날 다른안과 옮겨 다시 진료 결막염이 아닌 양눈 포도막염 전염력 없어 학교 갈수 있음 전 마산역 안과에 오진으로 20일 학교 못다닌것과 그병원 의사 믿고 계속 다녔더라면 애가 저처럼 거의; 눈이 보이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었냐는것 때문에 힘듭니다
나약하여 제가 하루에 먹는 약입니다 베체트병과 관련있고 우울증 공황장애 포도막염약 베체트병과 관련있는약등 너무 힘듭니다 이나라도 이런세상도 싫네요 딸도 나이 먹어가며 저처럼 될지 포도막염 오진이 너무 힘드네요 병원의 우김 의사가 말하면 병이고 돈있으면 법으로 해결하니 이나라의 실정입니다 ㅠㅠㅠㅠㅠ 저날진짜엄청추웠지이 ㅠㅠㅠㅠㅠㅠ 아로니 진짜고생해따 ㅠㅠㅠㅠㅠㅠㅠㅠ 패딩에 론도리했어야되는데ㅠㅠㅠ 미국이 참 여러가지 많이 준비했네요. 과감한 조합, 팀웍 모든면에서 우리팀을 압도합니다. 개인 기량은 우리팀이 뛰어날진 몰라도, 팀웍은 미국이 좋아보입니다. 미국의 첫번째 우승을 축하합니다. 주말내내 녹화경기 다 보느라 힘들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