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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일출 구경 가실분 계실가요? 오늘 아침

더 어두워지고 해가 뜨는 위치 쪽이 조금 밝게 반원 형태를 취하게 사진이 촬영됩니다. 그 반원 가장 높은 곳의 해수면을 기준으로 약간 오른쪽(약 6~12도 정도) 위치에서 해가 떠오르게 됩니다. 이렇게 하더라도 해가 수면에 나타나는 정확한 위치를 맞추지 못하여 허둥지둥 장비를





렌즈입니다. 망원렌즈 뿐 아니라, 최근 나오는 탐론 렌즈가 이렇게 역광에 강하더라구요. 6D, ISO 100 / f2.8 / 1/3,200sec / 177mm 6D, ISO 100 / f2.8 / 1/500sec / 200mm 6D, ISO 100 / f2.8 / 1/1,600sec / 182mm 그리고, 망원렌즈로 이렇게





앱이 활성화 된 것이 아니라 백그라운드에 있거나 다른 데스크톱에 열려만 있어도 사용 중인 것으로 카운트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카운팅 방식입니다.... 새로운 나의 찾기 앱은 우리 나라에선 별 쓸모가 없습니다... 기대했던 Sidecar 기능은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근처에



건물 내부에요. 크게 기대하지 않고 갔던 곳인데 생각보다 카페 내외부를 정말 잘 꾸며놓았더라고요. 친구들과 함께 캠핑을 한 번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카페는 무화과 수제요거트가 유명해요. 일정 중에 혹 조천읍을 지날 일이 있다면,





만들 생각이 없어서, 여행의 모든 것이 영상으로 남아있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가지고 있는 영상과 사진을 토대로 당시의 추억을 되새겨 봅니다. ep.1 후버 댐 (Hoover Dam) 저희는 라스베가스에서 부터 렌트카로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라스베가스에서 후버댐까지는 약





담에 또봐용~!!ㅋㅋㅋㅋ 사진 공유해요~ 20190810 밤새고 남산일출보러 월요일출근 당첨!!!!!!! 타짜 3편을 보았습니다. 타짜 시리즈를 30번은 완독했을 거 같은데, 4시리즈 중 가장 흥미진진한 시리즈라고 생각해서 참 기대를 많이 했는데요. 한줄 감상평은 "역시 시리즈 3편은 망하는구나" 라는 통설을 깨지 못하더라



지도에 보시면 초록색으로 표시된 비행제한구역 이라는 곳이 또 있습니다. 말 그대로 부분적으로 비행을 제한하는 구역을 말하고요! (보통 항공사격. 대공사격 등으로 인한 위험으로부터 항공기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설정한 일정범위의 공역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사실은 비수도권에서는 이 비행제한구역이라 하더라도 (중량





러시아 영토가 구글지도나 지구본에서 보는 것만큼의 큰 크기는 아니지만요) - 스킨헤드니 뭐니 인종차별에 대한 정도가 어떤지 실제 가늠하기 어려워, 그런 위험에 대한 막연한 우려도 그렇구요. - 비용면에서도 서유럽 등 쾌적한 곳에 여행가는 것도 아닌데, 굳이 돈을 시베리아 횡단하는 데 써야되나, 돈 좀 더 보태서 유럽 1~2주 배낭여행이나



꺼놓아야 제대로 잔상없이 사진을 찍을 수 있겠습니다. 오히려 자체적으로 보정을 해주다보니 흔들림이 잔상으로 남게 되는게 있었습니다. 캐논 망원렌즈도 사용해보고 했지만, 이 탐론렌즈는 진짜 좋은 해상력, 플레어억제, 가격까지도 너무나 만족스러워서 망원렌즈를 찾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을



라이딩했나 정말로 느닫없이 느랏재가 나옵니다 보이는 업힐이 다가아닌게 어디듯 그렇듯 재 령 고개는 보이는게다가 아닙니다 코너를 돌때마다 업힐이 또있습니다 느랏재는 평균 6%대로 소개되고있으며 실재 난이도는 8%~10%에 중간중간 약간의 평지가?(4%) 둬번있습니다 기분 탓으로 대략 3개정도 북악을 섞어놓은 느낌이었습니다 미시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