윰댕 아들 썸네일형 리스트형 BJ윰댕 의 아들이 엄마를 이모라고 불렀던걸 보니,... 대도서관-윰댕 다큐멘터리 중 방송에서 편집된 아들 관련 생겨 책임을 져야했고, 책임을 져야 할 사람이 많다보니 말할 수 없었다"고 털어놨다. 윰댕은 아이를 친정어머니에게 맡기고 임신부터 출산까지 방송을 쉬지 않았다고 한다. 방송을 통해 최초 공개된 윰댕의 아들은 윰댕을 '이모'라고 불렀다. 새아버지인 대도서관은 '삼촌'이었다. 윰댕의 아들은 "이모, 삼촉과 노니까 재밌기도 즐겁기도 하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이에 윰댕은 "이제 엄마라고만 부르라"고 말했고 아들은 "밖에서 그래도 되냐"고 물었다. 이 말에 윰댕과 대도서관은 "밖에 나왔을 때도 엄마라고 해도 된다"고 허락했다. 아들 아빠영상 자주봐서 놀이할때 더빙한다는거 존웃ㅋㅋ 대도서관-윰댕 다큐멘터리 중 방송에서 편집된 아들 관련 내용 추가 설명.jpg 밖에서도 엄마라고 불러도 되냐고 물어보는 윰댕아들.jp..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