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슬러 썸네일형 리스트형 용산아이파크몰, 오후 8시 시사회 영화 <허슬러> 금일 시사회 먹고 사는 물질주의적 희망이라는 기생충적 본성을 잘 보여주었다" 뮤지션 프랭크 오션 "기생충을 보세요." 감독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버드맨) "기생충은 굉장히 특별한 경험이었다. 심사위원 모두를 사로잡았다. 이 영화는 예측할 수 없는 방식으로, 여러 장르 속으로 관객들을 데려간다. 한국을 담은 영화지만 전지구적으로 긴급하고, 우리 건(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봉준호는 내가 제일 존경하는 감독 중 1명이다. 마더는 나의 21세기 최고의 영화 중 하나고, 괴물도 바로 그 뒤에 있으며, 기생충은 분명 2019년 최고의 영화다. 슬프고 웃기고 무섭고 아름답다. 가끔은 24 프레임 하나만으로도 그렇다." 감독 에드가 라이트(베이비 드라이버) "봉준호는 지난 20년간 다양한 만들었다. 그가 기생충으로 이렇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