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썸네일형 리스트형 관련 비하인드/AEW 커미셔너 선임설은 거짓 [후방]여윽시 세계 최대 프로레슬링 WWE 원래 wwe마냥 각 챔피언십 : 1일차 메인이벤트 승자 vs 1일차 준메인이벤트 승자 2. "논타이틀전" : 히로시 타나하시 vs AEW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페인메이커" 크리스 제리코 3. 1일차 메인이벤트 패자 vs 1일차 준메인이벤트 패자 4. IWGP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챔피언십 : 1일차 챔피언십 승자 vs 쥬스 로빈슨 5. NEVER 오픈웨이트 챔피언십 : 켄타 (WWE 시절 히데오 이타미) (챔피언) vs 히루키 고토) 1차출처 : 2차출처 : 3차출처 : * 내년에는 레슬킹덤 역대 최초로 2일 분할 개최 몰아주기(소위 PD픽)을 넘어서서 기획사 로비와 심지어 유흥업소를 통한 성접대까지 오가는 의도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반드시 근절되어야 하겠지만 말입니다. 시청자들도 겉으로는 공정과 참가자 모두에게 공평한 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