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백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쓰백 영화관에서 볼때 그 따라가서 여자둘이서 싸움하는거 그때 제일 나가고싶었음 '방구석1열' 한지민, 장윤주 '미쓰백' 감상평에 시상식 행사에 앞서 투표 결과 최다 득표한 5편의 ‘올해의 영화’ 감독들이 한자리에 모여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는 스페셜 토크 프로그램 ‘디렉터스 체어’가 펼쳐졌다. 올해 어워즈에서는 ‘극한직업’ ‘기생충’ ‘미쓰백’ ‘벌새’ ‘스윙키즈’ 총 5편이 ‘올해의 영화’로 선정돼 이병헌, 봉준호, 이지원, 김보라, 강형철 감독이 참석하고 변영주 감독과 민규동 감독이 모더레이터를 맡아 영화에 대한 풍성한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1626만명을 동원하며 올해 최고 흥행작이자 한국영화 역대 흥행 2위에 오른 ‘극한직업’ 다양한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고, Q&A를 통해 관객과 한층 가깝게 소통하며 토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제19회 디렉터스컷 어워즈는 오는 12월12일 오후 7시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