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대표팀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니폼 마음에 안드네요 한화팬으로 야구대표팀에 전혀 관심이 안가네요 포수 다이노스), 김현수(LG 트윈스), 민병헌(롯데 자이언츠) 등 3명의 두산 출신 선수가 있다. 이 중 김태형 감독과 김태룡 단장이 조금 더 마음을 쓰는 선수는 '한국 야구의 미래'로 불리는 우완 투수 이영하다. 이영하는 이번에 처음으로 국가대표에 야구 국가대표팀 유니폼 공식 스폰서사(社)가 이유입니다. 한국 야구대표팀 공식 스폰서의 역사는 1982년 일본의 미즈노가 유니폼과 장비를 제공하면서 시작했습니다. 이후 1998년 방콕 아시아경기대회부터 미국의 나이키사에서 공식 스폰서를 맡았고, 2013년까지 대표팀의 모자와 유니폼, 스파이크 등 장비 일체를 나이키가 책임졌습니다. 2014년부턴 스폰서 업체가 일본의 데상트로 교체됐지요. 당시 대한야구협회(현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조상우는 "중간 투수로 뛸 땐 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