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썸네일형 리스트형 축구선구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의외의 인연.jpg EBS에서 다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비밀' 하네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행선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8)가 스웨덴 축구영웅의 체면을 구기고 있다. 고국의 집과 동상이 불타는 굴욕을 겪었다. 스웨덴 일간지 ‘아프톤블라데트’는 28일(한국시간) “약 3m 높이로 만들어진 즐라탄 청동상이 불길에 휩싸였다. ‘집시는 죽어라’ 등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되기도 했다”라고 보도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스웨덴 알스벤스칸(프로축구 1부리그) 함마르뷔 지분 23.5%를 인수하여 제2 주주가 됐다. 같은 리그 말뫼 팬들은 배신감을 토로한다. 이브라히모비치가 함마르뷔 지분 23.5%를 인수하자 친정팀 말뫼 팬들은 배신감을 토로하며 동상과 집에 불을 알스벤스칸 우승은 2001년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지만 스칸디나비아반도 최대 도시 스톡홀름을 연고지로 한다는 장점이 있다. 말뫼는 스웨덴 제3 도시로서 스톡홀름에.. 더보기 이전 1 다음